무진ISM2525 어젯밤 이야기....(CCD청소편..) 이 포스팅은 간땡이가 배밖으로 나온 DSLR유저인 무진군의 뻘짓이므로 절대 따라 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단지 에피소드일뿐... 여튼...DS님이.. 불꽃놀이 찍은걸 봤더니 먼지 하나가 보이더라..=ㅅ=;.. 그래서 열고 청소를 해줘야지..(이젠 무료 청소도 아니고하니...) 해서 밀러를 젖히고... 컴퓨터용 압축공기를 발사 해 줬다...... "....................." 퍼억!!! "꾸에에에엑!!!!!" 이게 웬일인가..!!! 그렇다 정신나간 상태로 스프레이의 앞쪽 빨대부분을 헐겁게 끼운것이다...=ㅅ=;. 스프레이에서 빨대가 발사!!!! CCD로 돌진!!!(응?) 서둘러 CCD안쪽을 보았더니 다행히 빨대 로켓을 피했나 보더라구요.. 다만.. 너무 놀래서 스프레이를 세게 눌렀더니 스프.. 2008. 10. 6. 2008 불꽃축제 동영상 시리즈 바글바글하던 원효대교 북단 진입로 모습입니다. 당시 시간이. 18:50분이었습니다. 오른쪽 편에는 먹거리 트럭이 쭉 서있습니다.. 육교 앞쪽까지 가면 왼편도 매한가지..=ㅅ=; 절대 필자가 배가 고팠기 때문에 짜증이 더 난건 아닙니다... 가장 어이 없던 부분의 하이라이트 부분입니다 초반 2분여 가량이 연기에 묻힌 상태 입니다.(멍하니 있다가 결국 동영상으로 찍기로 결정해서 찍은 부분입니다.. 왼손은 DSLR오른손은 똑딱이 .. 아주 바쁜 촬영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정말 이미지를 버릴 만한... 충분한 능력을 보여준듯 합니다. 자전거 도로에 용자 탄생.!편입니다. 동영상을 보면 누구도 저 이상황에 대해 이야기 하는 분들이 없었습니다. 공무수행중인 차일까? 라고 해서 당겨서 확인 했으나 어떠한 표식도 없더.. 2008. 10. 5. 역대 최악의 2008 불꽃축제... 내 기억에 있는 3번째 불꽃놀이..=ㅅ=; 하지만 화려하고 아름다움 뒤에는 어둡고 추악한것이 있다고 했던가?....나에겐 최악이었다. 문제점 부터 분석 하겠다. 관련 동영상 : http://www.mujinism.com/636 1. 참가국이 줄었다.(뭐 그럴수도 있다.) 2. 아기자기한 연출조차도 없다.. 들입다 쏟아 붓는 불꽃.. 그나마 예전같이 나오는 불꽃 몇개 덕에 다행이다. 싶었다. 3. 불꽃 전문가들은.. 당연히 풍향과 시간을 계산을 한다. =ㅅ=;.. 아하하하하. 역대 피날레인 나이아가라(한국)가 왜 중간에 나와서 연기로 수놓게 만드는지 이해가 안갔다. 4. 이번에도 인파 러쉬.. 4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통제 방식..=ㅅ=;...(용산으로간걸 초 후회했다.) 5. 상인들의 러쉬로 인해 더 .. 2008. 10. 5. 10월 4일 불꽃놀이 감상 방법.. 사실 한화에서 주체 하고 있는 불꽃놀이.(www.bulnori.com) 예전의 한화의 폭력사건등 및 뜬금없는 북의 핵실험 등등으로 불꽃놀이를 안한다.! 라는 말에 차라리 안보고 만다! 라고 해서 4년간 근처도 안간 무진군.... 그래도 매해 사람을 설레게 하는 떡밥의 유효성은 꽤나 강력해서 사람을 유혹하곤 합니다. 올해도 여지 없이 유혹의 손길을 보내고 있기에.. 올해는 고민이 되고 있습니다. 카메라를 갖고 계신 분들이라면 찍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릴리즈와 삼각대는 필수이니.. 참고 하시고. 전의 포스팅에 보면 메타정보가 다 있으니 확인 하셔도 ok입니다. 문제는 소위 말하는 명당 자리 인데...(아마 근처에 가시면 상당히 압박이 클겁니다.) 사진으로 잘나오는 장소는 당연히 그림이 예쁜 곳이니 .. 2008. 10. 3. NDSi 공식 발표. NDSL의 후속 기체(사실 옆그레이드 같다)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현재 일본의 닌텐도 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는데요.NDS->NDSL이 크기와 액정의 변화가 있었다면, NDSi는 NDSL과 고민을 하게 만드는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게다가 가격도 16,800円->18,900円 2,100円이나 상승해 버렸군요...=ㅅ=;.. 17만원->19만원으로.? 게다가 요즘 환율을 보면 무시무시할듯 하지만 어쨋건 국내에서 정발을 한다면, 20만원 안쪽으로 발매가 될듯 합니다.=ㅅ=;(199,800원?) 일단 스펙부터 비교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크기가 폭이 조금 커졌습니다. 4mm정도 커졌구요. 높이는 1mm정도 커졌습니다만, 두께는 2.6mm가 작아 졌습니다. 터치펜의 크기도 4.5mm가 길어 졌군요. 액정의.. 2008. 10. 2. 10월 23일까지 잠시만 안녕~ 물론 무진군이 잠시만 안녕은 아닙니다... 전에 적었던 프리우스 온라인.. 25~28일이라는 짧은 파이널 테스트 4일로 후다닥 끝내고 마무리 작업들어가신 프리우스 온라인.. 이번에도 베타 테스트 운이 없어서(꼭 일이 있을때마다 컴퓨터를 집에서 사용할 환경이 되지 못한다) 피씨방에서 그것도 28일 잠깐 플레이를 해볼 수 밖에 없었다. 최근 무진군의 상태가 그닥 좋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기억 해낸것 만으로도 오오! 내자신이 대견스러워 수준인데 아쉬운건 너무 짧은 파이널 테스트 일정이었기에.. 깊이 플레이를 할 수 없었고, 1,2시간여 짧게 플레이 한것으로 만족 해야 했다.(게다가 피씨방에서 플레이를 해서 스샷 뜰 생각조차 못했다는것..=ㅅ=;;; ) 일단은, 궁금해서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을 할까? 라고.. 2008. 10. 2. 이전 1 ··· 325 326 327 328 329 330 331 ··· 4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