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의 물건 이야기/무진군의 리뷰모음22 라이언 맥긴리 (Ryan McGinley) 사진전 라이언맥긴리 사진전에 다녀왔습니다. Magic Mgnifier청춘 그 찬란한 기록 무진군의 결론 부터 말하면, 저는 그런 기록이 없습니다. 청춘의 방황도 생각도 고민도 있었지만.. 라이언 맥긴리가 기록한 그런 기록은 빠져 있군요.마약과 술과 섹스에 취하지 않았다. 그러기에 그런 기록이 없다. 라는 1차원 적인 것은 아닙니다. 큐레이터의 소개로 먼저 접한 것도 있고.. 이래 저래 여러 사진 잡지에서 북적대며 나온거라던가 일간지 등등에 나왔던 점.. 그리고 그 모습을 보며 의문이 들었던 점을 정리 하기 위해 갔습니다. 음.. 각자의 상황과 판단에 따라 다르겠지만.... 무진군은 사진은 기억에 안남지만 유희경 시인의 시가 남는 군요.. 시에서 조금 감정의 과함이 느껴지지만요.. (라이언 맥긴리의 사진을 보고 .. 2014. 2. 20. 겨울왕국(Frozen) 딸아이 덕에 보러가게된 겨울 왕국, 결론 부터 말하면 라푼젤은 DVD와 아트북까지 구입할 정도로 열성 팬(?)을 자처 하고 디즈니의 부활을 이것에서 보았다. 정도였으나, 음.. 원래 장르가 뮤지컬 애니메이션이다. 라고 표방하고 있으니.. 원래 표방 했던 개념에서는 음악 만은 10점 만점에 8,9점을 줄 수 있겠으나, 뮤지컬이란 것이 음악만으로 완성 되는 것이랴... 라푼젤(tangled)의 정확한 이면영화다. 따뜻한 라푼젤의 색감과 정반대에, 캐릭터 성격도 정반대... 엘사의 기분이야 십분의 이해를 넘어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배 이해 하고 공감 할 정도이나, 빈약한 스토리는 안데르센의 눈의 여왕의 원작이 훨씬 멋지고 가슴 저미는 것이 아니었을까?. 디즈니의 비쥬얼 적인 진보.. 2014. 1. 19. 서대문맛집] 기본을 잘 아는 고깃집 '참맛집' 사진은 누르면 커집니다. 마음껏 눌러 주세요.^-^ 위드 블로그에서 김에 싸 먹는 참맛집의 리뷰가 올라왔길래.. 으잉? 고기를 김에 싸먹는 거야?..라면서 신청을 해보았습니다. 맛집 리뷰어 모집때는 맛에는 자신이 있는데 아직 안알려 있거나, 혹은 매니아를 위한 음식이거나..^^ 오히려 알려진 맛집 보다 새로운 맛집을 알아 간다는 것은 기분 좋은 일입니다. 왠만한 동네의 맛집은 다 알고 있지만, 서대문의 맛집은 아는 곳이 없다 보니, 새로운 맛집도 뚫을겸... 얼마나 맛에 자신이 있길래 리뷰를 해달라 하나 싶어 찾아 갔습니다. (무진군은 가끔 서대문쪽에 일을 나가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좋은 맛집을 알게 되면 기쁘다는 것이지요.) 위치는 기본 적으로 이렇습니다. (지하가 지하가 아니더군요..-같은 건물의 .. 2013. 5. 27. 스퀘어에닉스 최강의 카드게임 확산성 밀리언 아서 확산성 밀리언 아서 내의 브리튼에는 3가지 세력이 존재 합니다.(사실은 마녀와 11인의 지배자, 외적, 요정의 4가지 세력이 더 존재 합니다만, 플레이어가 선택할 수 있는 세력은 위의 3개중 하나 입니다.) - 캐릭터 부터는 검색등의 용이함을 위해 텍스트로 리뷰를 작성 하겠습니다. -여기서 잠깐 보는 확산성 밀리언 아서 우리나라 판 PV 한글 자막 오프닝 (슬픈 내용이라면, 랜덤에 굴하지 말라는 노래 가사..=ㅅ=;..) 개인적으로 이쁜걸로만 보자면 마법의 파...;ㅂ;(아무 생각없이 검술의 성을 골라 버린..) 먼저 게임을 시작하면, 검술의 성, 기술의 장, 마법의 파의 3가지 속성중에 하나를 선택하면 되며 사실 그렇게 중요 하진 않습니다. 검술의 성이라고 해도 마법의 파의 카드를 사용할 수 있고 그반.. 2013. 2. 14. 미삼 맛집] 일도씨 패밀리 '소문난곱창' "이 포스팅의 사진 스압이 좀 강합니다..=ㅅ=;/" 주의 바랍니다. 미아 삼거리는 은근 맛집이 많은 동네이기도 합니다. 최근 블로그 글감이 떨어진 것과 무진장 바쁜 생활로 인하여, 현저히 포스팅 질과 양이 떨어지면서 슬퍼하던 중.. 그래..이렇게 된바에야.. 리뷰로 달리자는 결심..(블로그 활성화를 위하여.) 위드블로그의 모 족발집..(무진군은 본점 매니아여서) 지원을 했다가 미끈덩.. 그리고 눈에 들어온것이 소문난 곱창이었습니다.사실 올해 들어서 쉴새 없이 촬영일에 정신 없었기 때문에, 목이 다 쉬어 행사장을 뛰는 것도 힘들어!!! 라고 외치는 중.. 기름칠 한번 해봐? 라는 생각으로 (사실은 떨어져도 절망하지 않으리.. 라는 생각으로) 지원한 소문난 곱창이었습니다. 미아 삼거리에 이런 숨겨진 맛집이.. 2012. 12. 12. 티스토리 관리자 페이지 발전사...? 이것은 2007년 이전의 티스토리 관리 페이지 이다... 상당 메뉴가 있고 왼족에 서브 메뉴가 친절하게 '~합니다' 라고 써져 있던.. 아.. 무진군의 MUJINism의 전 이름도 위에 있군요..ㅋㅋㅋ (물론 그 이전 버전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저는 없습니다. 고작 티스토리에 둥지를 튼지 만 4년 8개월이 되가고 있는 중이라) 이후 2008년에는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당시에는 무진군은 티스토리 베타테스터로 오픈 전에 이용을 하고 있었군요. 현재까지니... 3년동안 익숙한 모습으로 있던 관리자 페이지 였습니다. 그리고 2011년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top / left를 쓰던 1기와 2기에선 top메뉴 형식이고 left영역에는 공지사항 및 알림 등등이 있군요.. 이후 3기에는 left에 메뉴가 다 몰리게.. 2011. 11. 7.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