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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군2469

[Review/PS4] 아이돌 마스터 : 스탈릿 시즌 시작하기 전에 먼저 무진군은 아이돌 마스터는 15년전 1편을 관심있게 보다가 잊어 버렸고 이후 아이돌 마스터(넷플릭스) 에서 티브이판으로 캐릭터 성향등을 인지후. PS4로 플래티넘 스타즈, 스텔라스테이지에 관심을 보이다가.(할인) 결국 또 잊혀져서 평가가 좋은 스탈릿 시즌으로 처음 접하게 됩니다. 시리즈를 처음 안지 15년이 지나서 처음으로 플레이 하게된 "아이돌마스터:스탈릿 시즌"을 리뷰해볼 예정입니다. 현재 PS4와 Steam에서 발매가 되었습니다. 사실 관심은 있었으나, 비쥬얼노벨스타일이나, 연애시뮬레이션류에는 관심이 이 없었기 때문에 과거 세가새턴용 사쿠라대전 정도라면 모를까 피하고 싶었던 것은 사실이었던 타이틀 이었는데 워낙 평가가 좋았던 상황에서 이마트에 갔더니 신품 19,900원의 착한가격에.. 2022. 5. 20.
잡담/썰] 자료수집 및 장비 투자? 자료수집은 항상 중요한 부분중에 하나다 직업을 유지하기 위한 부분이기도 하고 현재 트렌드 분석이 과거의 매체인(내용) 출판물에서 얻어지는 것도 상당하다. 이미 이전 사진가의 유산인 부분도 있기 때문에, 내용에 대한 이해와 적용은 항상 많은 부분을 차지 한다. 옛날 그림에 관련된 일을 하고 있을때 모팀장(별로 다시 엮이고 싶지 않은)은 월 수입의 20~30퍼센트는 자료에 투자해야 한다고 한다. 뭐 맞긴 한데 활용도의 능력이 좋은 사람은 그렇게 투자 해도 되겠지만, 대부분은 컬렉터(?)에서 크게 벗어 나지 못한다는 것이 문제이다. 한권을 읽어도 완전히 이해하고 완독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대충 흝어보고 책장으로 가는 사람도 있다. 사람마다 다르고 어느것이 옳다 라고 이야기 하기엔 그렇지만, 좋은 책하나가 인생.. 2022. 5. 2.
Lightroom 기동 속도 저하 해결책 무진군은 라이트룸 3.xx를 주로 사용 합니다. 이전엔 빠릿하게 기동이 되고 움직이던 녀석이 어느 순간 속도가 뚝뚝 떨어지더니 아예 처음 기동 할때 속도 까지 헤메고 있으면 속이 터짐과 동시에 아... PC업그레이드의 시간이 왔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라이트룸은 기동시 카탈로그 파일을 전부 읽어 드리고, 이후에 추가 로딩을 하는 것은 카탈로그 이미지 섬네일.. 불행히도 카탈로그관련 파일을 메모리에 로드 시키는데 엄청난 시간을 할애 합니다. 대부분은 file - optimize Catalog..를 통해 관리를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카탈로그는 정리를 하여도 섬네일은 그대로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지요. 용량은 적지만, 섬네일 파일이 저같은 경우 몇년을 그냥 두었더니 10,000개 이상이 .. 2020. 6. 17.
Gwent 궨트 안드로이드 버전 출시 오오.. 출시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궨트는 위쳐의 세계관에 있는 카드게임 입니다. gog.com에서도 궨트및 쓰론 브레이커 : the witcher tales 에도 주로 시스템 자체가 궨트이다. 위쳐3에서 미니게임? 으로 등장해서 위세를 떨치다 못해 게임으로 2개나 나와버린 것.. 물론 ps4용으로도 DLC 제품 하트오브 스톤 / 블러드 앤 와인 두개의 작품을 구입하게 되면 덱을 2개 얻을 수 있습니다.(응?-오프라인 덱이므로 게임내의 덱과는 상관이 없...) 콘도티에르 라는 보드게임을 그대로 본따왔다고 욕을 먹고 있지만, 뭐... 잘만들긴 했습니다. (CD Project RED에서는 이것만 아니었으면 정말 최고다 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텐데 말이죠..) 여튼 그동안 iphone 버전과 PC.. 2020. 3. 24.
오랫만에 돌아온 블로그.... 요즘 나의 행복 모드는 주말에 와인과 한우 굽기.?.. 정도. 최근엔 많이 술을 마시는 것도 아니고 나름 건강하다 할 수 있는 술인 레드와인 2~3잔과 곁들여 먹는것이 행복이라면 행복. 일단은 나이도 먹고 있는 중이고 고기를 좋아 하다 보니 요산생성이 낮은 쪽으로 먹고 싶어 하지만 알콜과 고기는...음... 아니겠지.. 일단 살부터 빼고 봐야.. 살은 둘째 치고라도 집에서 이런 저런 방법으로 소고기 굽기랑 볶음밥 만들기가 내 주말의 취미라면 취미인데, 늘 뿌듯 하게 먹고 있는 것 같다. 적당히 음식 만들고 촬영하고 냠냠 하는게 재미라면 재미고 즐거운 하루 일과라 생각하지만, 이걸 매일 같이 하셨던 어머니 생각하면 참 대단 하시다 라는 생각.. (게다가 맛있기 까지..) 3월 들어 열심히 블로그로 복귀 하.. 2020. 3. 19.
무진군의 촬영 장비 - 바디편 이번 포스팅에서는 무진군의 사진 사진 촬영 장비를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최신 장비도 아니고 오래되었죠.. 그만큼 산전 수전을 함께 겪으며 온 소중한 동료 같은 장비 입니다. 각 작업별 다른 장비를 사용하는 것도 있구요. 뭐 제가 영상을 하는 것은 아니니 사진 촬영 장비. 그러니까 사진에만 집중 해서 구성 하고 15여년 함께 한 장비들을 소개 합니다. 제바디로 사용 하는 메이커는 사실 2개 회사 입니다. 이전부터 넘어온것으로 치면 올림푸스나 후지나 캐논 까지 해서 총 5개 업체를 사용 하는 군요. 사실 소니는 못써 봤습니다. 살짝 살짝 만지는 정도랄까요? 필름 바디는 사실 현재 상황에서는 악세사리나 혹은 재미 정도로 사용되는 소품의 이미지가 점점 많아 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고, 아나로그 감성에.. 2020. 3.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