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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x632

무진군의 촬영 장비 - 바디편 이번 포스팅에서는 무진군의 사진 사진 촬영 장비를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최신 장비도 아니고 오래되었죠.. 그만큼 산전 수전을 함께 겪으며 온 소중한 동료 같은 장비 입니다. 각 작업별 다른 장비를 사용하는 것도 있구요. 뭐 제가 영상을 하는 것은 아니니 사진 촬영 장비. 그러니까 사진에만 집중 해서 구성 하고 15여년 함께 한 장비들을 소개 합니다. 제바디로 사용 하는 메이커는 사실 2개 회사 입니다. 이전부터 넘어온것으로 치면 올림푸스나 후지나 캐논 까지 해서 총 5개 업체를 사용 하는 군요. 사실 소니는 못써 봤습니다. 살짝 살짝 만지는 정도랄까요? 필름 바디는 사실 현재 상황에서는 악세사리나 혹은 재미 정도로 사용되는 소품의 이미지가 점점 많아 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고, 아나로그 감성에.. 2020. 3. 9.
Review] PENTAX Q7 ■PENTAX Q7 펜탁스 Q7은 사용한지 4년 되었나?..발매일이 2013년 6월이니 이녀석도 나온지 꽤나 되었구나.. 첫 펜탁스 Q시스템의 발매는 2011년.. 7년전이다. 그사이에 Q>Q10>Q7>Q-s1이렇게 발매가 되었고 악평이란 악평은 국내에서 다 먹던... 그런 바디이이기도 하다.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 하는 바디 인데, 몇몇 가지 이유도 있고.. 뭐 세기에서 의뢰를 받아 썼으면.. 씨알도 안 먹힐 예찬을 내 돈 주고 산 바디라 맘편한 리뷰로 하겠습니다. :) 이 리뷰와 세기 / 리코 / 펜탁스 및 추종세력 들과 하등에 관련이 없는 개인적 리뷰입니다. 흔한 센서리스 카메라로 찍은 한구름님. ■개발 이야기PENTAX Q시리즈의 기원은 펜탁스의 AUTO 110이란 바디(1981년 이후 AUTO11.. 2018. 3. 30.
펜탁스에서 새 바디 예고 펜탁스 KP 펜탁스 에서 새로운 바디를 예고 했습니다. 뭔가 니콘의 DF의 펜탁스 버전 느낌이지만.. 아쉽게도 크롭...=ㅅ=;.(뭐 저는 좋습니다.) 발매일은 2017. 02. 23. 틸트 LCD를 갖고 있고 쌍견장에 다이얼이 2개 더 추가.. (총 4개. 앞쪽세로 다이얼은 펑션 다이얼이라기 보다는 조리개 다이얼이겠지만요.. 뭐 펑션을 할당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모양새상.) 그립은 사진처럼 낮은것 부터 라지까지 총3개 세로그립지원 합니다. (단점은...음.. 그립교체비용이 4752엔 ..) 세로그립은 28900엔 주요제원은 다음과 같습니다.APS-C 센서 2400만 화소 / 이젠 당연시된 로우패스필터 없음 / 초당 7연사 bulb(20분)~1/6000 기계식 셔터 / 전자식셔터 벌브~1/24000s (오.. 이건 .. 2017. 1. 27.
1년 반만의 업데이트 PENTAX K-3 FIRMWARE 1.30 펜탁스 K-3 (II아닙니다.)의 펌웨어 업데이트가 있었습니다.정확히 1년 반(2015.5월-1.21이후 2016.11월에 1.30)의 메이져 업데이트 입니다. K-1이나 645Z도 지원하는 테더링 플러그인을 좀 크롭라인에도 지원해주면 좋을련만... 안해 주는 군요..쿨럭.. (나름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電磁絞りを搭載する「KAF4マウントレンズ」に対応しました。 ファームウェアアップデートにより、新レンズHD PENTAX-DA 55-300mmF4.5-6.3ED PLM WR REでの安定した撮影が可能となります。全体的な動作の安定性を向上しました。업데이트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1. 전자조리개를 탑재한 KAF4마운트 대응합니다.(응? 이런것도 있었나?) 신렌즈인 HD PENTAX-DA 55-300mmF4.5.. 2016. 11. 28.
Street. Sinjuku in japan 2016 ⓒje hyuk lee 같으면서 다른...펜탁스Q7이 어제 1m높이에서 자유낙하... 포치에 넣어 놓아서 그런지 큰 문제 없는듯...하지만.. 역시 또 늘 떨어뜨리던 ... 사건 또 한건 했...쿨럭.. 마그네슘 바디를 믿고 가는게.. 꼴랑 200g이니 데미지는 없을거라 생각하지만.. (먼산..) 2016. 11. 10.
일본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뭐 일때문이기도 하고.. 저외에 두분을 가이드 해야 했기 때문에, 일본을 조금 다녀왔네요.. 일본어를 그닥 잘하지 못했지만.. 뭐 의사소통에 큰 문제 없이 잘 다녀왔습니다.새벽부터 정신 없이 일본 하네다 공항으로 떠났습니다. 날을 꼴딱 새고 가는거라.. 압박의 압박이...=ㅅ=;일본의 신호등은 빨간 불도 언제 바뀌는지 표시가 됩니다. 게다가.. 편도 3차선 도로도 그닥 많지가 않다는 것도 재미 있어서 골목길 다니는 재미가 개인적으론 솔솔 했습니다.언제 다시간다면.. 골목골목을 다니고 싶네요. 하네다 공항에서 내려서 잠시 들려야 할 곳이 있기에 京急蒲田역에서 내려서 蒲田역까지 걸어 갔네요.. 1.1km밖에 안되었는데 날을 꼴딱 새서 인지.. 쉽지 않았습니다. 20분이 넘게 걷다가 도착을 했더니 온몸에서 땀.. 2016. 10.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