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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군의 술 이야기7

[무진군편] 술에 관한 바톤 문답 명이님에게 바통 받은 트랙백 놀이 입니다. 나름 진지하게 대답!!! 대한민국 서울 거주 30대. IT 관련 디자이너.....로써 입니다.(물론 저범주인 분들이 저와 같지는 않습니다..=ㅅ=;; ) 1. 처음 술을 마셔본 게 언제인가요? 초6 집에서...냉장고에 있는 맥주 한모금(시작은). 그리고 아버지가 한잔 하자 하시더군요..=ㅅ=;;;(뒈지게 맞을줄 알았는데.. 당황했지요.) 아마도 아버지가 어이 없으셨나 봅니다.니가 먹을 수 있나 보자 했는데.. 기억엔 모주였던거 같은데 한잔 따르시더니 마시라 하시더라구요.. 네...원샷 했습니다.. 당시도 마시고 졸렸군요..=ㅅ=;.. 근데 그러다 보니 건설 회사를 다니시던 아버지와(술을 좋아 하십니다.) 최근엔 서로 한잔 한잔 하면서 지내는 즐거움도 만만치 않습.. 2008. 10. 10.
chateau carteau cotes de bourg 2004 (프랑스) 홈에버에서 사왔다. 가격은 어이 없는 4900원.. 와이프가 맥주 마실래? 아니면 .. 나 저거.. 로 해서 구입해 온 물건이다..=ㅅ=; 빈티지도 그냥 평균 친 해 이고.. 4900원에 판매 하는 와인이 좋으면 얼마나 좋을까 해서 사왔는데.. "오.....오오..........오오~~~" 이런 충격이!! 과일향도 꽤 진한데다가. 시간이 지나도 7,8시간 정도는 가뿐하게 버텨 주는 바디....(그것도 꽤나 열어 놓은 상태 였는데 말이다.) 홈에버의 15000원대 와인에서나 느낄수 있는...=ㅅ=;.... 이것은... "땡 잡았다!!!" ... 다음날 미친듯이 다시 사러 갔지만 신기루처럼 다 팔려 버린...=ㅅ=; 와인.. 사실 필자가 산 것과 1개만 더 남아 있었는데 마지막꺼 가져가신분.. 럭키!!!! .. 2007. 10. 11.
chateau begadanet MEDOC MEDOC이 지역을 뜻하 듯 정말 많은 종류의 메독들이 있다. 사실 일일히 나열하기 어려운 부분이기도 하지만 그날 선택한 데일리 테이블 와인으론 괜찮다. 와이프나 본인이나 1일 지나기 전에 해치워 버리기 때문에 큰 무리 없이 즐길수 있었고, 프랑스 와인의 특성은 조금 약한 분위기 였다.(그래도 나긴 난다.- 지역별 특색으로 나누기도 애매 하고 일단 카베르네 쇼비뇽 품종의 특성이 제일 많이 난다.) 일단 스펙은.. 산지 : 프랑스 지역 : MEDOC 제조자: 샤토 베가다네 등급 : 크뤼부르주아 (등급으로 보면 크뤼 부르주아 라는 그랑크뤼-5등급으로 나뉘어 있는-크뤼 부르주아라는 메독 지역의 다른 등급에 속해 있는 와인이다.) 품종 : 멜롯 + 카베르네 쇼비뇽 (블렌드) 종류 : RED와인 아무래도 MEDO.. 2007. 9. 10.
Yellow Tail Merlot 2005 호주산 레드 와인이다. 코스트X홀 세일에 쉬라즈가 있었다면 더할 나위 없이 반가운 물건이 되었겠지만, 뭐 아쉬운데로 멜롯 입니다.. 일단 산지는 호주산/뉴사우스웨일즈/리베리나(Riverina) 생산자는 : 카셀라 와인즈 품종은 멜롯 100%입니다. 빈티지는 잘 안보이시겠지만, 2005년으로 코스트X홀 세일에서 구입을 했습니다. 11,490원이라는 행복한 가격에..ㅎㅎㅎ 자자. 그럼 무진군의 평! 11,490원이라는 획기적인 가격에 대략 2~3만원 대의 편의점 와인보다는 맛있다.입니다. 물론 필자가 호주 와인을 좋아 하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맛과 향이 좋습니다. 알콜 도수는13.5%의 도수인데다가 적절한 향과 바디감이 아주 좋습니다. 다만, 데일리 와인으로써가 좋다 이고, 다시 콜크로 막.. 2007. 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