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의 술 이야기7 Sunrise in chile (redwine / cabernet sauvignou ) 우리 부부의 취향에 대해 이야기를 하자면. wine은 무조건 red wine...게다가 목넘김이 좋을정도로 부드러웠음 하는 것과 처음엔 오크향의 강한 느낌과 끝맛의 여운이 남는걸 좋아 한다. 그.러.나. 몬테스 알파(칠레/까베르네 쇼비뇽) 혹은 틴타라(호주/쉬라즈) 재나두(호주/쉬라즈) 혹은, 끼안띠 클라시코(이탈리아/블랜딩)를 좋아 한다는 말에 권유해준 것은 칠레산 와인이 sunrise... ....... 검색해 보니 유명하다. 에티켓도 예쁘다.. . 대부분 사람들은 멜롯을 마신다.(추정.. 네이버의 와인 관련 포스팅 검색시 대부분 사진은 멜롯.) 그러나 저놈은 까베르네 쇼비뇽...=ㅅ=;;; 오픈겟!!!!... .................퉷.....미안.. lllOTL 디켄팅을 못하지만.. 어느정.. 2007. 8. 13.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