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사진195 오후. 오후. ⓒJehyuk Lee 2016PENTAX used 판매전 준비와 초대전 준비로 정신 없이 보내고 있습니다. 초대전은 소규모 초대전이 될 꺼 같습니다만, 개인적으로도 의미가 있는 초대전이 될 듯 합니다. 전시장 크기가 작다 보니 전시 방법과 고민등이 많이 되네요.^-^ 그래도 잘 되겠죠.. 6월 정도에 좋은 소식 가져 오겠습니다.^^ (5월 촬영과 판매전도 정신이 없네요.. 늘 기억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2016. 5. 16. Gears The Gears ⓒJehyuk Lee 2016 모든일이 톱니 바퀴 굴러가듯 사람도 정확한 위치에 바르게 맞물려 돌아갈 수 있으면 좋겠다 생각합니다.기계가 아니니, 아마도 불가능 하겠지만요. 이세상의 모든 Gears를 위해 2016. 4. 2. The worker. The worker ⓒJehyuk Lee 2016일하는 사람은 항상 아름답고 멋져 보입니다. 최근 커뮤니케이션과 일그리고 건강에 대한 생각이 많아 져서 인지, 여러 상념이 가득한 주말 밤이네요. 퇴근하고 꾸물 꾸물...떠오르는 생각에 머리가 복잡해 집니다. 2016. 4. 2. The tree of wish The tree of wish 2015. 06. 06. ⓒ Je Hyuk lee 2015. 6. 25. 이전 1 2 3 4 ··· 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