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스냅 촬영을 하고 1달간 보정을 하면서, 항상 그날 담아온 아이들과 가족들의 기억을 함께 기억하면서, 보정을 한답니다.
어머님이 열심히 만드신 돌상과 포토테이블도 잘 담아 놓았어요^-^
(앨범에 꼭 넣어서 나중에 예진이가 기억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참 기운찬(?) 예진이 덕에 여러 모습들이 담긴것 같습니다. 호텔쪽 촬영 같은 경우는 굉장히 빨리 촬영을 해야 해서,
사진을 빨리 촬영을 해야 했지만,
예쁜 사진들이 충분히 많이 담겨 좋은 기억으로 남게 되는것 같습니다.
예진이 부모님의 예쁜 모습과 예진이의 예쁜모습이 예진이 가족의 화목함이 돌스냅을 담는 작가로써도
많이 느껴져서 즐겁고 행복한 촬영이었던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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