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무진군의 사진 이야기/MUJIN FAM Story40

입학식... 처음 가는 학교.. 신나라 하고 간 입학식과는 다르게 집중못하던 녀석아빠가 옆에 있으니 기대고 지루해 하곤 하더니 끝나자 마자 운동장에서 질주 본능을.. 인조 잔디로 깔린 곳도 많은데 아직은 흙이 있는 초등학교 라는건 참 좋다. 요즘 흙을 접하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그런 추억이 남아 있게 되지 않을까?앞으로도 신나게 앞으로 뛰어 나가면 좋겠다. 입학식 빠숑이 좀 남다르긴 하네...쿨럭... PS: 서울도 이젠 한학년에 3개반.. 한반에 20명 남짓... 나는 국민학교때 오전 오후반으로 24개반이 넘었고 50명이나 되었는데..아이들이 없긴 하구나... 학교가 많아 진걸까?.. 조금은 많은 단체 생활을 경험해 보길 바라는데... 학교로의 첫발을 내딛은 만큼 많은 친구들과 행복한 학창 생활을 시작하.. 2013. 3. 7.
2013. 2. 4. 입춘... 눈이 15cm도 넘게 온 입춘의 대설...경칩이 아직 안왔으니 개구리 나왔다가 얼어 죽는 일은 없겠지만...욘석 보겠다고 눈을 뚫고 집에 왔더니 너무 너무 지쳐 버렸다.. 비몽 사몽간에 녀석 이 일찍도 왔고 카메라 하나 들쳐 업고 나가서 눈놀이를 했는데 들어 보이는건 조금 삐뚫어진 하트..내가 욘석 생각하는 마음 같기도 해서 짠하다. 어쩌다 보니 집안을 뒤져도 장갑을 찾을 수 없어서 미니 눈사람을 만들자! 라면서 작은 눈사람을 함께 만들어 줬다.. 이후 날개와 아빠가 꽂아준 팔로 마무리가 되었다.원래 천사는 얼굴을 볼 수 없으니 못만드는 거겠지.? PENTAX K-x + PENTAX DA 70mm f2.4 Limited 훗날 좋은 기억이 되면 좋겠는데.. 2013. 2. 4.
2012. 07. 31 와이프가 오늘은 야근이라고 해서 딸아이 유치원 마치자 마자 둘이 놀러 나갔다.사진찍는 아빠가 하는 일이라곤 오늘을 기억하게 추억을 선물하는 것 뿐이 아닐까? 엄마 몰래 아이스크림도 둘이서 먹고... 늘 삶에 치여 정신 없던 와중에 조금은 서로에게 삶의 쉼표가 되어 주는게 아닐까? 소소한 동네 마실이 가끔은 작은 행복을 일깨우곤 한다. PS: 이젠 시키면 다한다..찍은 사진을 그자리에서 Review하면서 다시 찍어주세요! 라고 외치는거 보면 주관과 자아가 나보단 뚜렷한가 보다. 2012. 8. 1.
재미들린 꼬꼬마녀석... 자... 뛰어! 으라얏!!! 웃어!!! :) 으헤헤헤헤 팔다리는 타고 났구나..ㅋㅋ 표정관리를 하랬더니 찡그리고 뛰는..=ㅅ=;. 난 이녀석의 속을 알 수가 없다. 점핑샷에 재미들린 우리집 꼬꼬마.일상의 소소함을 남기는데 거창한건 필요 없지 암.. 집에 들어올때는 땀에 쩔었...=ㅅ=;... 비오고 난뒤.. MD : JM 제주도 이후로 사진 찍는다면, 계속 뛰고만 있다..=ㅅ=;.. (글고 보니 제주도 이후로 더 까매진...=ㅅ=;;) 2012. 7.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