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tax632 2016 Seoul Fireworks. 2016.10.08 Seoul Fireworks ⓒJehyuk Lee / pentax k-3 올해도 같은 장소에서 촬영을... 이번엔 좀 넓게 잡았더니 남산타워와 63빌딩이 함께..>_< IFC도 함께.. 2016.10.08 Seoul Fireworks ⓒJehyuk Lee / pentax k-3 바람과 추위와 싸우던 2시간.... ㄷㄷㄷㄷ춥고 배고프고.. 블라블라.. 점점 사람 많은 곳에서 벗어나게 되는 듯. 물망원 번들이었는데.. 음.. 바람때문에 핀이 오락가락.. 점점 성의가 없... 아 아닙니다. 2016. 10. 14. The Ocelot 오셀롯 in MGS serises (ver V) 참 인상이 깊게 남았던 메탈기어 시리즈의 진 주인공. 마지막 시리즈까지 플레이를 하면서 아쉬운건 V에서는 활약이 대단하지 못했다는 정도? 끝까지 이상에 대한 신념과 믿음.. 그리고 관철. 그로 인해 살고 죽음을 맞이한 캐릭터. 다중 간첩이지만, 한사람에 대한 충성이 남달랐던.. 멋진 남자 닮고 싶은 그다.. by Playarts 改PENTAX Q7 / 02 Lens 2016. 6. 26. 남들이 나를 어찌 보든... 나는 튼튼한 두 다리로 부끄럽지 않게 하루를 살아갈 것이다. PENTAX Q7 / 02 Lens 편견과 이미 갖고 있는 선입관과의 대화는 힘들지만, 내 자신이 변치 않는 다면 큰 문제는 없는 것이겠지. 내인생은 나의 것이고, 내가 한발자욱씩 나아감에 의미가 있는 것 일테니.. 오늘도 화이팅 하자.. "보이는게 전부는 아니다." 저 다리가 내다리도 아니고 말야.. 2016. 6. 26. 최근 가장 많이 접하게 되는 단어. 오해, 편견, 증오..어쩌면 세상엔 너무 많은 부정적 단어만 있는게 아닐까? 라는 착각을 갖게 된다. 자연이 주는 편안함 덕에 정신적인 황폐함을 이겨낼 수 있는 것일지도. Pentax Q7 / 02 Lens 조금이라도 일상의 쉼표가 되는 시간이 있음에 다행이다. 2016. 6. 26. 침묵의 도시 #6 침묵의 도시 #6 ⓒJehyuk Lee 2016PENTAX used 760nm IR filter 나에게 침묵의 도시는 공허한 메아리가 돌아오는 곳이다. 도시는 나의 물음에 어떠한 대답도 하지 않고 침묵으로 일관한다. 2016. 6. 6. 침묵의 도시 #5 Merged 3 Photos 침묵의 도시 #5 ⓒJehyuk Lee 2016PENTAX used 760nm IR filter The white forest of silent city. 2016. 6. 4. 이전 1 2 3 4 5 ··· 106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