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튼튼한 두 다리로 부끄럽지 않게 하루를 살아갈 것이다.
PENTAX Q7 / 02 Lens
편견과 이미 갖고 있는 선입관과의 대화는 힘들지만, 내 자신이 변치 않는 다면 큰 문제는 없는 것이겠지.
내인생은 나의 것이고, 내가 한발자욱씩 나아감에 의미가 있는 것 일테니..
오늘도 화이팅 하자..
"보이는게 전부는 아니다."
저 다리가 내다리도 아니고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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