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음이 흉한 만큼이나, 사는게 흉해지는 느낌입니다.
주변의 사람들도 많이 힘들어 하고, 힘내라 하고 싶기도 하지만, 여유가 없는것도 사실이기도 하네요.
주말에 멘탈이 좋지 않았는데 여튼 연성해 냈습니다. 정상의 무진군입니다.
이래저래 기댈곳을 생각해 봐도 역시 자연의 풍광만한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이런 풍광에도 아름다움을 느낄 감성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어서 다행이라면 다행이긴 하네요.
^-^
PENTAX Q7 / 02 Lens
정말 SNS등의 위력덕에 블로그도 신경을 못쓰네요.. 온라인의 영역이 나이들면 나이 들수록 좁아 지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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