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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ISM2525

도시의 화려함은... Mujin,Twilight,Seoul,2008 @왕십리 ...도시의 화려함은 불빛 때문만은 아니다. 2008. 10. 15.
방문자수가 급등 했습니다.. 한동안 하루가 멀다하고 춤을 추던 방문자수가..... 굉장히 불안한 모습으로 .. 추락하는 것이 끝을 알 수 없을 정도로 심각 한 상황이 벌어 졌었지요.. (그래.. 난 인기 없는 블로거야...;ㅂ;) 얼마전 1000명정도까지 올라갔던 방문자지수가.. 급 하락(또 우울해 지던중..) 바닥을 결국 쳤나 봅니다. 2일 째 급등하며 빠르게 회복중입니다... 아직 저는 포스팅 거리가 많이 남아 있으니 큰 걱정을 안하셔도 됩니다....(사실 요즘 포스팅 거리가 부재 입니다..) 모든 블로거들이 요즘 포스팅거리가 떨어져서 그런거니 이슈도 없고..(거짓말입니다..).... ..............응? 오늘 치과는 잘 다녀왔습니다.. 재미 있는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씌운이같은 경우 뜨거운거에 시리고 아말감 같은 경우는.. 2008. 10. 14.
서울 지하철 7호선 출근길 풍경. 공중도덕 안지키는 거 정도야.. 뭐 애교다...=ㅅ=;... 짜증나기는 마찬가지지만 (맨위의 1,2,3) 그것이 주제는 아니고 그 이후의 밑줄 부분이다. 오늘 이야기 하고 싶은건.. 1. 질서 계도에 관련 된 부분이다. 계도[啓導]란 무엇이냐? 명사로써 남을 깨치어 이끌어 줌. 으로 되어 있다. 그럼 저말을 적은 지하철 공사에서 좀 관리를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ㅅ=;. 확실히 지하철을 타면서 필자에게 전투력 고취를 시켜주는 분들이 있으니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역에 도착하면서, 내릴려고 보면 +_+ 2008. 10. 14.
남산의 자물쇠... 이것만 사랑의 증표? 그러니까 약 1년 전 정도에 찍은 사진이다..=ㅅ=;.. 이때만 해도 꽤 명소로써 의미가 있었던.. 남산의 철조망(위쪽에 보면 하늘이 틔여있다.) 그.러.나. 지금은 저때의 저것을 상상할 수도 없을 정도로 자물쇠 판이 되었다. 이게 왠 난리 ? 라는 생각에 다른 기사를 검색해 보았다. 관련기사: ‘우결’ 남산 자물쇠는 사랑의 징표아닌 흉물? 요는 알렉스 신애 커플(우결)이 자물쇠를 걸고..훗가시멋지게(?) 열쇠를 집어 던지며, 사랑타령을 했다는 것이다. 절대 알렉스가 뭇 남성의 적이벤트 광이라고 해서 말하는 것이 아니다. 공영방송에서, 무언가를 기획 할때 그 파장이 어느정도 인지 예측은 해야 한다는 것이다. 처음엔 자물쇠를 철거 하겠다는 말에 뭐 '그게 얼마나 많다고.. 오버구먼..' 하고 봤더니 이 정.. 2008. 10. 14.
으아아악!!!이가 아파요!!! 정확히는 시립니다.. 한동안 뜨거운 것에만 반응을 하더니..이젠 씹을때도 아프더군요... 얼마전 정기 검진을 받았을때, "이가 시려요" "염증도 없고 깨끗해요.." "아니 시리다니깐요.." "눈으로 볼땐 문제 없다니깐요!" 이런 대화를 나누었건만.(물론 건강검진 우르르르 해서 받는거 그닥 믿음직 하진 않다..=ㅅ=;) 반면, 동네에 꽤 솜씨가 좋은 치과의사 아저씨가 있는데 꽤 괴짜다. 적당히 아플 경우, "아직 쓸만하구만 엄살은!!!" 하고 쫓아 내기도 하시고.. 문제가 있을경우 적절히 치료하고, 얼마 못간다는 것도 예상외로 튼튼하게 오래 가는 경우가 많다.=ㅅ=;;..(그럼 꽤 실력이 있는듯..) 게다가 9:30분 오픈에 딱 맞춰 갔다간...=ㅅ=;.. 12시쯤 병원에서 나올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벌어.. 2008. 10. 13.
언제까지 특정 인물 이름을 거론하며 정치를 할텐가? 정치 포스팅 쓰기 싫다.. 라고 했지만.. 이건 하고 싶다.... 사실 정치 이야기가 아닐 수도 있고, 이건 人義/人道적인 측면에서 쓰는 글이다. 최근 사이버 모독죄에 관련된 입법 부분에 대해서 시끄럽다. 필자는 XXX법(xxx는 이름)으로 명명 되는 것에 반대 한다. 그법이 아무리 좋은 내용을 담고 있다고 해도 망자에 대한 도리가 아니기 때문이다. 좋은일이라면 기념을 하고 잊지 않게 명칭에 대해서도 좀 너그럽게 봐줄 수가 있다. 혜진예슬법 부터 시작해서(안양초등생) 최근의 최진실법 까지. 언제까지 亡者의 이름을 정치적으로 이용할 것인가? 다른 분들도 많이들 적으신 내용이고, 계속 무언가 다시 회자 되는 것 자체가 그닥 기분이 좋은 일이 아니기에, 포스팅부분에 대해서 고민하던중... 홍석천씨의 100분 .. 2008. 10.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