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ISM2525 미국산 소고기 시장 점유율 50% 육박... 10.26일 MBC정오뉴스에서 미국산 소고기 시장 점유율 50% 육박이라는 뉴스가 나왔다. 음.. 뭐지????... MBC가 변했다..라는 결론이 나왔다. 얼마전 필자의 글(현재 비공개. nerv마크를 붙여놓아서.. 역시 저작권이 걸려 내렸습니다.)...미국산 소고기는 NERV의 인간보완계획에 입각한 에반게리온을 만들기 위한 피치 못한 사건이다.. 청와대의 하위 특무기관중에 틀림없이 제레가 있을 것이다... 을 보면... 원달러 환율 급등(당시 보다 더 올랐다.)과 소비 저조로 수입자체가 힘들다.. 였는데.. 이럴수가.. 뭔가 이상하다. 안그래도 조만간에 내 포스팅에 써주지 하면서 있었는데 믹시에서 이런글을 발견 했다. 활의 노래님의 미국산 소고기 점유율 50% 육박? 그 진실은..? 필자 같은 경우도 .. 2008. 10. 27. 1박2일.. 이승기의 지식in.. ㅋㅋㅋㅋ.. 진짜로 있었네요.. 안녕하세요! 저 이승긴데요.... 댓글도 그대로 있네요.. 성지 예감..ㅋㅋㅋ 그나저나 고도의 광고인듯..=ㅅ=;.. (그럼 낚인건가?.... 뭐 나름 재미 있으니..ㅋㅋㅋ) 네이버가 궁하긴 궁한가 보다..=ㅅ=;.. 요즘 이렇게 광고 하고.. ㅎㅎㅎ 20:30분 현재.. 삭제 되었습니다.=ㅅ=; 악플이 심하게 달렸을라나?...=ㅅ=; 아니면 이승기씨가 지운걸까?.. 왜 지웠는지 납득이 안가네요...ㅎㅎㅎ 여튼 위에 질문 내용은 캡춰를 했네요... 니가 이승기면, 난 장동건이다~! 도 있었고.. 이영애 누님도 계셨습니다..ㅋㅋㅋ 캡쳐뜰 당시 이지만 말입니다..ㅎㅎㅎ 2008. 10. 26. 이런 18!!! 문화 체육부 장관 유인촌씨.... ...이해합니다.. 당신의 18에 대한 이야기는 자신의 솔직한 감정을 나타내는 것 뿐이지..누군가를 욕할게 아니었다구요...국민들이 오해 한거고 기자들에게 한말도 아닌데... 많은 개념없는 네티즌이 괜한 상황으로 몰고 갔군요. 문화부장관이 현재의 문화에 대해 고민하고 발전시키는 제도를 마련해야 하는분인데 이번에 굉장한 문화를 하나 소개해 주셨습니다.. 저는 유인촌 문화관광부 장관님을 이해 합니다. 야이18...!!!! 아닙니다. .순간 잠시 화가 났습니다.. 18 ㅈㄹ하네.. ....어이쿠..계속 기분이 안좋군요.. 18... 완전 18분이 아니신가 싶습니다..=ㅅ=; 18이 욕이 아니라니까 혹시 여기 오신분들은 기분 나빠 하시지 않으셨음 합니다.."문화부 장관"님의 말씀이니 단순한 문화 현상이자 트렌드.. 2008. 10. 26. 남의 파비콘으로 장난 치지 마세요..^-^ IP공개는 안하겠습니다. 어차피 본명도 아닐꺼 같으니 그냥 올립니다..=ㅅ=;.. 남의 블로그의 파비콘을 사용하고 그 홈페이지 주소를 본인의 홈피로 붙여서 이런 장난 치고 다니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남의 블로그에서 사칭이 쉬운건 알고 있습니다만... 예전의 댓글 시스템이 문제가 있다 라고 밝힌 것과 마찬 가지로...(악용될 듯 해서 읽어보신 분들도 많을테니 넘어 가겠습니다.) 이런 분들이 많아지면 결국 네이버 처럼 로그인 한 사용자에게만 권한을 주게 됩니다. 작년 5월달에 적었던 글의 우려가 오늘 결국 등장했군요..^-^;;;... 어허허허허... 뭐 저야 IP가 두군데에서 밖에 남기지 않기 때문에.. (티스토리 로긴 위치) 정말이지 명확합니다만...... 이웃분들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테러 당할 가.. 2008. 10. 25. 이번에 컴퓨터를 업그레이드를 할려고 합니다. AMD유저다 보니까 AMD쪽으로 갈려고 하는데요.. 제 블로그에 놀러오시는 분들 중에 AMD유저분이 계시면 조언 바랍니다~~~ 08.10.24일 기준으로 한번 만들어 봤구요.. 상황이 나아지면 나중에 AM2+인 페넘으로 넘어갈려고 하는데 페넘은 가격이 너무 세더군요..=ㅅ=;. 음...원래는 abit꺼나 gigabite꺼를 쓰고 싶었으나, 딱 맘에 드는게 없더라구요. 6만원정도 선에서 찾다 보니 보인게 이모델 입니다.=ㅅ=;... 성능 확인이 안되어서.. 좀 그렇지만 여튼 AM2+ CPU도 지원한다고 하니 일단은 이걸로..=ㅅ=;..(궁금한게 확실히 보드입니다.-스펙상으론 괜찮은거 같은데 말이죠.) 만약 집의 VGA카드가 AGP이면(음..뭔지 잊어 버려서..) 그래픽 카드도 바꿔야 하지만 이정도에 램은 .. 2008. 10. 24. 가을은 가을인가 봅니다. 온도가 갑자기 확 떨어 졌네요... 아침에 나오는데 기분까지 상쾌해 졌습니다. 어제 베토벤 바이러스를 보고 강마에의 고뇌가 느껴 졌습니다. 쓰레기통을 붙잡고 있던 모습.. 가을이 되다 보니 센치해 진건가요? 아니면 비의 이야기를 들어서 일까요?... 최근 자신의 그림실력에 대해서 심각하게 정체성을 느끼고, 드디어 올게 왔구나... 1년에 한번씩 왕림하신다는 그분."슬" "럼" "프".. 최근 굉장히 고생중입니다. Tistory girl 프로젝트도 잠시 중단한 상태이고 회사의 일도, 엉망이 되어 버린 손과 눈 그런 것 때문에 굉장히.. 다운되어서 회복될 기미 조차 안보입니다. 방법은 대충 찾긴 했는데, 쉽지는 않네요.. 이런 때 일수록 노력과 연습만이 살길인데 말입니다..=ㅅ=;. 배우 김명민씨를 직접 본.. 2008. 10. 24. 이전 1 ··· 320 321 322 323 324 325 326 ··· 4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