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ISM2525 웃기는 기사제목에 웃기는 댓글 열람. 기사원문:'풀 프레임'디카샀다.... 나도 이제 전문가! ㅋㅋㅋㅋ.. 역시 네티즌들은 센스 쟁이 이다. 필자가 예전에 쓴 재미난글 2007/08/27 - 카메라는 가격대가 전문가와 초심자용으로 나뉘는가? 읽어 보면 좋은글 중에는 미라클러님의 당신은 DSLR를 반드시 구입할 필요가 있는가? 란 글이 있었는데 현재는 글을 내리셨군요.. 좋은 글이었는데 말입니다..=ㅅ=;. 좋은글 하나 찾아 소개해 드립니다. 썬도그님의 좋은 사진이 좋은 카메라에서 나오는 것은 아니다. 맨위의 기사의 제목센스를 발휘한 분.. 얼굴좀 보고 싶다능...^^:. 포털 분이실라나 편집장님이실라나... 2008. 10. 23. 어라 믹시가 바뀌었다? 추천버튼이 미묘하게 바뀌었네요. 음.. 근데 클릭하면 새창이나 새텝이면 더 좋을텐데.. 여튼 아침에 한동안 추천 버튼이 없어져서 이상하다 했는데 말이죠..이런 기능이.. 추가가 되었군요...>_< 그닥 인기도 따위 별거 없는 사람(아흑... 자학개그입니다.응?)이지만..다른 분들에겐 좋은 기능 일 듯...합니다..쿨럭...;ㅂ; 앞으로 발전있는 모습 늘.. 멀리서 응원 중입니다. ㅎㅎㅎ 2008. 10. 23. 2012년까지 자전거 도로 확충.... 의도는 좋네요.. 허나, 저는 현재 법제도에선 자전거를 타지 않을 생각입니다.(네~ 있지도 않습니다. 대신 인라인을 탑니다..=ㅅ=; ) 뭐 괜찮은 생각이다. 허나 현재 법이 문제 이다. 운전면허를 소지한 사람은 벌점에 벌과금등이 부과가 되고 있고 10대 중과실에서도 자전거는 같은 처벌을 받는다.(예 횡단보도 이용시 자전거를 타고 가다 행인과 부딧 쳤을경우->이경우는 합의가 있건 없건 간에 형사 고발 및 처벌을 받을 수 있다.) 다른 예를 들어 보자. A씨는 운전면허가 있고 B씨는 운전면허가 없다. 둘은 자전거 동호회 활동겸 해서 자전거를 타고 뒷풀이로 맥주 한잔을 했다. 그리고 자전거 전용도로(인도에 설치된)으로 가다가 각각 사고를 냈다. A씨:음주운전에 중과실 사고. B씨:합의로 끝.. =ㅅ=;..... 2008. 10. 22. 한번은 참습니다만...두번은 곤란합니다. ...이제 한번만 더 하시면 3번째 시군요.. 이재필 본부장,정승미 과장,김동규 부장 ....이재필 씨에게 말해야 하나요?.. 경기가 어려워도 스팸 남기고 다니시면 곤란합니다. 강서구쪽에서 회사 운영하기가 그닥 좋진 않으신가 본데.. 웹 마케팅을 그렇게 하면, 이바닥에 발 못 붙이십니다.. 새로운 마케터를 뽑으시던가 하세요... 예전엔 프렌차이즈 사업하시던이 이번엔 건설기기 담보대출업으로 바꾸셨더군요. 회사의 발전이 있길 빕니다만, 개인 블로그에다가 한번도 아니고 같은글에 두번씩이나 다녀가시는건 저로써는 달갑지는 않군요.. 김동규 부장이란분.. 방향이 틀렸습니다..=ㅅ=;. 스팸댓글에대해선 동의를 하고 말고 거부도 안되니 따로 안적겠지만....주시 하겠습니다.(또 남기시면.. 본부장이란 분에게 항의메일을.. 2008. 10. 22. 기자들로 인한 스트레스가 크다. 사회 이슈를 쫓는 블로거나 기자나 매한 가지라고 생각하지만 기자의 전파성은 블로그의 그것 보다는 일반적으로 그 여파가 크다 라고 생각하는 본인으로서는.. 안재환씨 사체발견 사진이 모자이크도 안되고 나왔던 기사(수많은 추측 포함)나, 최진실씨의 죽음이 흥미거리정도로 치부되며 써지는 기사라던가.. 고등학교때 친구의 죽음이 어이 없게 포장되는 모습들을 보며 참 기자들의 말 만들기는 논픽션이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픽션이라는 점이 씁쓸하게 한다. 이번에는 논현동의 고시원에서 역시나 난리가 났던 사건이 있었다. 역시 사람의 죽음과 관련되는 글은 쉽게 쓸 내용도 아니니 그부분은 넘어가고...그 사건을 바라보는 기자의 눈이라는게...이렇다.(전부 그렇진 않지만..) 복장이 게임속의 그것과 닮았다느니, 전투 복장은 흡사 .. 2008. 10. 21. 요즘엔 불안하다 라는 말이 맞는 듯 합니다. 고농도 미세먼지 수도권 '공습' ....=ㅅ=;.. 안그래도 필자는 5일 전부터 느끼고 있었고 포스팅을 했었다. 오늘은 아침에 일어 났는데 눈이 따갑고 목도 아프고.. 감기인가?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몸상태가 극도로 안좋아 졌는데.. 중국산 먹거리 문제 부터 공기 문제까지 뭐하나, 안심할 것이 없다.(단순히 중국산 문제 말고도 다른나라의 문제가 있지만, 다행인지 몰라도 환율 급등으로 약간은 위험에서 멀어졌다랄까...) 여튼 2008년 들어서 정치/환경/경제/음식등 뭐 하나 빠지지 않고 시름과 걱정속에 쌓여 있군요.. 안개에 휩쌓인 대한민국이랄까.. 작년까지는 그래도 이정도로 심각하게 걱정과 실망을 하진 않은 듯 한데..(아..실망은 빼야 할까요? 기대도 없었으니..) 작년 봄에 찍은 사진인데.. 훨씬 대.. 2008. 10. 20. 이전 1 ··· 321 322 323 324 325 326 327 ··· 4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