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ISM2525 혹시 이걸 아시나요? 혹시 아시는 올드 게이머가 있나 싶네요.. 반다이에서 만들어진 휴대용 게임기였는데 GBA가 한창 팔릴때 대응으로 나왔던 하드 웨어 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가로로도 세로로도 게임이 가능했으나, 킬러타이틀이 FF하고 보는 바와 같이 로맨싱사가 외엔 그닥 히트칠(사실 두 소프트웨어도 SFC에서 발매 되어 휴대용이란 것 외엔 장점이 없군요.)것이 없기 때문에 GBA한테 밀려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불운의 게임기...였으나. 현재까지도 판매가 되고 있군요.. 다음 쇼핑에서 보니 대략 가격은 14000~15000원 정도면 게임 포함으로 구입이 되네요..(황당.....ㅎㅎㅎ nds못사줘서 힘든 부모님들 한번 이런것은 어떠신지? 1/10가격이네요.) 발매된 게임이 대략 150여개 인데 (일본기준) 한.. 2008. 10. 19. DS비타민 위대한 밥상!!! 오호라 이런 소프트 웨어가 나왔구나.!! 몰랐었어~~(종신횽 톤으로..) 일본 음식을 가이드 해줘서 상당히 흥미로웠지만, 히어링이 잘 안되는 관계로 엽기 음식이 나올꺼 같아 구입은 못했던.. 소프트 인데.. 국내에서.. 한국판!!!으로 재 단장.. 강병규씨가 현재 CF를 맡고 계신거 같던데.. DS비타민 위대한 밥상으로 재탄생 되었군요. 푸하~ 재미 있을꺼 같군요..발매인을 바로 얼마전인 10월 16일 가격도 무척 저렴하게 나왔네요.. 28,000원.. 역대 NDS한글판 게임들은 다들 최소 4만원(뭐 터치시리즈는 훨씬 저렴했지만요..)이었으니.. 요리책 기분으로 저렴하게 구입을 하게 판매를 하는듯 합니다. 대략 250여개의 레시피가 있다고 하니.. 뭐 나쁘진 않을듯 합니다. 자취생일 경우라면 꽤 필요 할.. 2008. 10. 18. 이제 지하철에서 구걸 혹은 물건 파는 사람들 및 연설자들은.... 지하철 역무원들에게 처벌 권한이 생겼군요.. 서울지하철 직원, 잡상인 처벌권한 생겼다 음...다행이군요.. 그런데 어디에 신고를 하면 되는지..=ㅅ=;..채증이나 그런것도..어찌 되는지 그런 이야기는 없군요.. 얼마전 포스팅을 하면서 빨리 개선 되야 겠다 했는데.. 이런 점이 생긴건 다행..(퇴거 외엔 할 수 없었으니 그렇게 활개를 쳤죠..=ㅅ=; ) 물론 그분들이 먹고 살일이 막막 하니 그렇게 하겠지만, 노점이 안되니까 지하로 간다는 좀 아닌듯 싶었는데.. 이기회에 그분들이 먹고 살 것이 마련 될 사회 정비가 좀 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도 함께 해봅니다.(그래도 선교는 용서 안됨..=ㅅ=;... 먹고 사는 문제와는 다른 문제이니까요..) 모두가 쓰는 공간을 무례하게 독점하는 경우는 이제 없었으면 합니다.. 2008. 10. 17. 바벨피쉬로 하는 즐거운 포스팅 놀이...(응?) www.yahoo.com (야후의 영문판 페이지)에 가면 재미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 갑자기 궁금해 졌습니다. 제블로그가 외국 사람들의 눈엔 어찌 비칠까...그래서 들어갔습니다. !!!...근데? Goal of nothing march the world which hits sees, The world of the photograph and the designer who likes a game seeing, ??? 뭐지? 아... 이거 군요... 무진군의 골 때리는 세상 보기 사진과 게임을 좋아하는 디자이너의 세상 바라보기 ??...nothing march?......네네... 저게 무진군이었습니다.. (무nothing+진군march) ......게다가 말도 안되는 말이니 포기.. 더이상 자세.. 2008. 10. 17. 어제 오늘의 안개는.... 단순히 운무현상이라고 치부 할 수는 없는 것이다. 어제 집에 돌아가면서 아침부터 밤 늦게 까지 자욱한 안개에 갑갑함을 느끼며 돌아갔다. 지하철에서 기침 하는 많은 분들이 있었지만, 설마 이것 때문일까, 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문득 주차된 차들을 보니 먼지가 뽀얗다.. 아.. 가슴이 꽉 메인다.. 뭔가 공기에 문제가 있다.라는 생각이 든다. 그 상황이 17일인 오늘까지 연계가 되어 자욱하게 안개가 깔린 상태 인데... 마치 황사의 그것같이 입안이 지글거리는 느낌은 없지만, 폐속 까지 갑갑한 느낌이 밀려 들어온다. 아침에 지하철에도 16일보다는 훨씬 많은 사람들이 기침에 낑낑대고 있었고 필자도 마찬가지였다. 서울에 워낙 사람들도 많이 살고 대기 상태도 안좋다 보니 구 별로 이런걸 측정해서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2008. 10. 17. 우왕!!! on20에서!!!! on20.. 티스토리 베타테스터 쫑파티때.. 열심히 설명을 하시고.. 저는 배고파서 열심히 먹던차에 지나가서, 민망했던... 나중에 관계자 분들과 인사 하고 명함 교환하고.. 참 인상 좋았던 것이 기억에 남는데...^-^ 그때 가입하고, 잊고 있다가 갑자기 유입경로에 잡히길래 봤더니 두둥!!!... 음음... 그래그래!! 알려지긴 해야지... 좋지 않은거니까~~ 캠페인겸...(응? 이런 거만한..) 이런 메타블로그류에서 1면에 걸려 보긴 처음이라.. 두근 두근 너무 기분이 좋다..>_< 겸사 겸사 해서 남산의 다른 사진들도 남겨 본다. 이상은 2007년 11월의 남산 풍경입니다..^^:. 현재의 모습과는 많이 다르죠?=ㅅ=;;;... 원본글입니다. 2008/10/14 - 남산의 자물쇠... 이것만이 사랑.. 2008. 10. 16. 이전 1 ··· 322 323 324 325 326 327 328 ··· 4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