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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ISM2525

풍성한 베타 시즌... 얼마전에 블레이드 소울이라고 하는 엔씨소프트의 프로젝트 M에 대해서 포스팅을 한적이 있었다. 블레이드 소울 같은 경우 굉장히 좋아하는 김형태씨의 일러스트와 엔씨 소프트 라는 큰 회사가 만들어 내는 합작품이어서 기대가 되긴 하지만, 일단 언제 베타를 할 건지 알 수가 없고, 최근 NHN쪽에서 서비스를 하던 몬스터 헌터도 유료화 전환을 해서 플레이를 못하게 된 와중에 CBT소식이 들려오는 몇개 작품이 있어서 필자의 기대를 담아 소개를 해볼까 한다. 일단 기대작이 두개가 있는데, 위에서 말한 엔씨 소프트의 아이온과 그리고 넷마블의 프리우스 온라인 두종이다.(=ㅅ=;NHN의 반지의 제왕은 예전에 오베라고 신나게 들어갔더니 빛좋은 개살구..=ㅅ=;.. 역시 마찬가지로 헬게이트도..=ㅅ=;....) 일단은 두종이나.. 2008. 9. 24.
인간을.... 기억되는 것이 아닌 기록 되는 것으로.. 취급 하고... 또 당하는 것이 싫다... 내가 먼저 취급했기에 당하는 거라 하는 사람도 있을테니.. 취급하는게 먼저인지.. 당한게 먼저인지도 모르고.. 또 이렇게 내 자신이 선량한척 하고 있는 모습도 .. 신물이 난다... 염증이 곪아 터지고 있다... 2008. 9. 22.
추석의 냐옹군...?! Mujin,The Cat,Seoul,2008 ......... 이녀석.. 기억속의 고양이의 보은이란 애니메이션의 무타란 고양이녀석과 닮아 보이는건..... (응? 공통점이라곤 뚱뚱하군 게다가 시니컬까지.....) 사촌형 댁에 있던 녀석...=ㅅ=; 사람이 다니던 말던.. 계단 가운데에 널부러져서... 시니컬 하다.. 귀도 쳐져서..=ㅅ=; 음 무타군에 비하면.... 뭐 막상 막하..=ㅅ=; =ㅅ=;... 설마.. !!!! 너... 여자애냐?!!!! '엄훠.~ 화장을 안했어요~~ 별걸 다 찍어~~~" 라면서 숨는겨?=ㅅ=;;; 알았어 알았어.. 이제부터는 무타양이라 해주마...=ㅅ=; 글고보니 fallen Angel님의 냐옹군과는 다르게 (추석날)부엌에서 냄새가 나던 말던.. 사람이 다니던 말던..=ㅅ=;.. 2008. 9. 17.
정치 이야기는 안한다고 했으니... 경제 이야기 하나만 하자... 아니.. 한마디만 하자... "가만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 리먼 인수가 호기라고???? 오늘 코스피는 사이드카가 발동했고 코스닥은 살아나기 힘들것 같다. IT기반회사들은 코스닥 상장 회사에 일희 일비 하는 상황이고. (물론 아닌곳도 있지만.) 9월초 꽤 많은 회사의 간판이 내려 갔고.. 오늘 또 이런 상황이 벌어졌다. 1400선은 붕괴 되었고 달러는 하루 사이에 단지 1일 사이에 50원이 폭등했다. 이미 심리적 저지선이란 것도..... 억지로 만든 인위적 저지선일뿐... 과거의 포스팅에도 썼듯.. 잃어 버린 10년은 분명히 되찾을꺼라고.... 되찾아 가기 위해 시간은 10년전 그날로 째깍째깍 뒤로 돌아가고 있다.. 2008. 9. 16.
추석의 정민이.. 이녀석..=ㅅ=; 저런 새침한 표정으로 자체 발광 중이라니..=ㅅ=; 플래쉬도 안터트렸는데 후보정을 못하잖아..=ㅅ=;.......(희안하게 노출이 뒤섞이는..모양새..=ㅅ=;) 내딸이지만 모에에에엣!!!! 한복은 너무 예쁘다는.. 어른의 한복 보다는 아이의 한복....>_< 모엣..!!!(응?) 엄마 아빠를 닮아서 머리카락이 너무 얇아서..=ㅅ=;... 모에도가 더 높아 질 수 있었지만...=ㅅ=;.. 현재로도 만족... 사진 찍으려 하면 요즘은 자기 컨셉인지 엽기와 도도(혹은 새침)으로 컨셉을 잡고 찍는다.. 그리곤 확인하려 뛰어오고..=ㅅ=;... 사진이 취미인 아빠론.. 행복하단다..정민아..=ㅅ=; 2008. 9. 15.
추석 잘 마치고 다녀왔습니다. 구정처럼 황당한 일도 없었고...깔끔한 휴일입니다... 본가->큰집->처갓댁 투어를 2박 3일간 마치고 지금은 대중목욕탕에서 기분 풀고 돌아와 컴퓨터를 켰는데..!!! 아하하하.. 흠좀무군요.. 아아아~~~ 인생은 방황길... .. 추석 다들 잘 보내셨는지요..^-^ 하긴 추석동안의 블로그질이 쉽진 않을 듯 합니다만... 이번 달은 아니지만.. 살짜기 달 포스팅겸 해서 마무리 짓는 걸로 오늘은 여기까지~!.~ 2008. 9.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