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ISM2525 미디어 다음의 언론 일탈 상황. 언론 서비스를 편중하는건 좋은 것은 아니겠지만... CJD야.. 안봐도 그만이고 라고 생각하던 중에.(그렇다고 문화 일보가 좆다는 아니다.)... 문화일보도 그 줄을 잡았구나... ..... 신정아 파문 만들때 찌라시임을 확인 한데다가...... 그전에는 그냥 그냥 내가 인라인을 좋아 하기도 하고, 하니 관련 행사 주최도 많이 하고 해서.. 좆지도 나쁘지도 않게 봤다.(재생지 쓰는것도 )... 최근 문화 일보를 보면 "문화"가 빠진 신문 이라는 생각 밖에 안들고... 개념은 어디에 팔았는지 생각은 어디에 있는지.. 눈치 보기만 바쁘다.. 만평 하나 보자.."존재의 이유" 너희도 못지 않은거 알고 있어..ㅎㅎㅎ 결론: 니들이 빠져도 뭐.. 별거 없잖아..ㅋㅋㅋ 그외에...하나더 이야기 하면, 자... 9월.. 2008. 9. 1. 저는 레진님을 모릅니다.. 갑자기 티스토리에 이런글이 올라와 있습니다. 음... 스팸이나 음란, 저작권위반 및 명예 훼손...등등... 뭐 규제를 해야 하는 것은 많을 듯 합니다.. 정보통신법 및 이용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해봤자 입만 아프고.. 분명 필터링이 되고 그것을 제제한다던가, 다른 유저들에게 피해가 안가도록 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허나, 일방적이면 안되는 것 입니다. 뭐 무진군도 이런 일로 레진님을 들먹이면서 글을 적는 이유는, 예전에 한번 명예훼손으로 한번 당했지요...기분이 상당히 안좋았습니다. 아마도 당해 본 사람이 압니다. 티스토리의 대응은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허나 그 대응방식은 잘 못 되었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도 예전부터 블라인드 당한 게시물 및 게시자가 공통적으로 갖는 생각이 있습니다. 왜!!!.. 2008. 9. 1. 업데이트] 전의 작업물을 완성도 안하고.. 이미 적용 되어 있는 걸로 봐서는 배포가 멀지 않았습니다..>__< 소스 뿌립니다..고고!!! 음.. adult ver (그렇다고 야하진 않아요.=ㅅ=; 상상금물. 단지 나이먹은 티스양일뿐) 로 서식도 역시 배포 합니다..=ㅅ=;(티스토리 새 edit버전) 뭐 하나더 말씀 드리면 월페이퍼랑....전의 XXX한 빡센 작업.... 윈엠프 스킨과..WMP스킨과..(이봐!!!!) 안경속성이신 분들이 있으므로 .. 안경버전도 존재 합니다..=ㅅ=;..(secret버전..) ■ 오늘의 티스양의 한마디 그래서 나를 버릴껴?..=ㅅ=; 구버전 티스양이 완전히 삐졌군요..=ㅅ=;/ 2008. 9. 1. 가을비가 내립니다. 가을비가 참 추적 추적 내리네요.. 요즘은 마음이 한곳에 머물지를 못하는 듯합니다. 실망, 좌절... 우울... 그런 나쁜 것들만 몰려오는 가을이네요. 사실 이번 가을 트렌드가 궁금하기도 하고 9월이 되면서 가장 올해 가을 트렌드와 내년 트렌드까지 예상을 해 봐야 하는 저로써는, 개인적인 기분이나 우울함 때문에 분석을 못하기 때문에 상당히 힘이 듭니다. 인간의 마음이란건 그닥 강하지 못한가 봅니다. 그러다 보니, 상처를 입게 되는건 사람이 한쪽방향으로만 생각을 하게 되고, 또 그 상처 역시 일방적일 수 밖에 없나 봅니다. 매일 회사에 나오고, 일에 대해 고민하고, 조금더 잘 살아 보기 위해 하루하루 노력하는 것과 달리, 함께 하는 사람들의 마음 역시 같지는 않은 듯 합니다. 늘 어려운 일이지요. 자신의 .. 2008. 9. 1. 니코동 결과...;ㅂ; 결론...=ㅅ=;..네티즌에게 1만명은 새발의 피...(혹시 너무 새로 고침을 많이 해서 다운?) 결국=ㅅ=;...GG다.. ■ 오늘의 TC양의 한마디 세상에 용자의 레벨에 올라가는건 쉬운일이 아냐.. 혹시 알아? 이따가 1,2시간 지나면 자리날지? 새 에디터 덕에 부활해서 하는 한마디가 겨우..llllOr2 관련글 2008/08/25 - 음..... 니코니코 동화에서. 2008. 8. 31. 박팀장님과의 대화.. 얼마전 지름 대전으로 정신 없이 서로 오고가던 그 박팀장님과의 오늘 아침의 대화. 1TB(테라바이트 =1024GB)인..놈이 요즘 나오고 있다. 스토리지로 필요할듯 하다...로 시작한 대화...(가격은 대략 16~20만원이면 사드라..) 무진군: 하긴 요즘 하드 용량이 많아도 문제는 문제예요.. 한방에 1TB데이터가 퍼엉하면..그 정신적 데미지가 장난이 아니지요. 박팀장: ...그래서 ODD로 죽어라 굽잖아... 하루에 수십장씩.. 무진군: 어휴 그 많은걸 어찌 다구워요.. 대부분이 보고 굽는게 아니라 자료를 나중에 봐야지 하면서 굽잖아요..(굽기만 하다가 하루 다가겠네요..) 박팀장: 그치.. 더 받긴 받아야 하고... 볼 시간은 없고 .. 무진군: 구운건 그걸로 봉인이잖아요 또 보지 않고.. 박팀장:.. 2008. 8. 27. 이전 1 ··· 331 332 333 334 335 336 337 ··· 4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