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ISM2525 Lucell 오프라인 매장을 탐방 하다~ 루셀에 대해 글을 적다 보니 댓글로 궁금함을 묻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그래서 전부 준비 했습니다. 루셀 구경! 그리고 루셀 구입까지.. 전부! 가만보니 금강산 게르마늄 온천과 아쿠아 랜드.. 근처군요.예전에 군대에 있을때 놀라가본 그곳...^^:. 그러고 보니 쪼아님 같은경우는 위치를 단박에 아시겠는데요?(LCD단지.) 여튼 그렇습니다. 위는 본사구요.. 무언가 궁금한 일이 있을때는 물어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오프라인 매장은 인터뷰겸 매장 방문했을때 물어 봤을때는 현재 3군데에 되어 있다고 들었습니다. 서울/대전/부산 하지만 이런 상설 매장은 서울 뿐이라고 하니, 실제 물건을 보기는 쉽지 않으실듯 합니다. 어이없게도 9번 출구에서 나오자 마자 바로 보이더군요... 짜잔~ 그럼 제가 찍어온 매장 풍경.. 2008. 9. 28. 멜라민 함유 305개 식품 명단. '아이들한테 먹일걸 개념없이 팔아 대지 말라고!!!' 식약청관련 사이트:http://foodnara.go.kr/portal/site/kfdaportal/melaminedanger/ 에서 받아 왔습니다.. 식약청에서는 멜라민 함유 305가지 식품을 발표 배포를 하였으며(첨부 엑셀파일), 만약 판매가 되고 있을시에는 신고를 바란다는 내용이 있군요. 이번에도 농심에선 3건이 있었습니다..... 믿을 수 있는 식품을 만들겠다는 곳이.(최근의 광고) 자신이 사용하는 재료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는 곳이라니.. 웃음만 나옵니다. 농심이 이번에 금지 조치를 당한건 녹두 국수 봄비&녹두 국수 봄비 새싹이라는 2개 제품과... 쥐우깡의 뒤를 이은 양파링~>_ 2008. 9. 28. 광고가 마케팅의 일부라 해도... 이렇게 하진 말자...... 클릭할 가치도 없다...... 구글이 잘못인지.. 광고주가 잘못인지 모르겠지만.. 사람 여러번 죽이진 말자.. 2008. 9. 28. 으아아악.. 아이피스 분실..&구입.!!! 얼마전에 구입한 MZ-3 + 40mm LTD... 이놈 옆에 차고 이화동에 탱자 탱자 놀러가서 찍은것이 바로 전의 포스팅.. 그때 대박 사건 하나가 터졌는데, 전철역에 들어가니까 아이피스가 사라져 버린것이다..=ㅅ=; 아이피스가 무엇이냐면, 뷰파인더 바로 뒤에 달려서 눈을 댔을때 편안하게 댈수 있게.. 소위 말해 속눈썹이 뷰파인더에 닿지 않게 조금더 튀어 나오고 눈이 닿았을때 편한한 기분이 들게 하는 장치(?)다. 문제는 이것이 옆에 털레 털레 메고 다니다간, 뭔가에 밀려서 튕겨 나가면서 분실 하는 사건이 발생하기가 쉬운데, 하필 어제(일요일기준으론 금요일 낮시간이니 그제가 되겠구나..) 사건이 벌어진 것이다. 최근 정말(농담아님) 먹고 살기 힘든 관계로, A/S는 커녕 전부 수동으로 때우고 있는 판국에.. 2008. 9. 28. 오해라는 이야기.... 얼마전에 굉장히 황당한 이야기를 들었다. 요약하자면, 나는 당신이 XX놈이라고 생각했다. 이야기를 하다 보니 XX놈이 아니였고 오해를 풀어서 좋다. ......... 간단히 말하자면, 저말을 들을 때 앞에서 말하고 있던 녀석의 입을 다 찢어 발기고 싶을정도의 충동을 느꼈으며, 내가 만화속에서 등장하는 "시키" 였다면.. 17등분을 하고도 성이 가시지 않았을 것이다. 라는 것이다. 한번도 오해 할 일을 한적도 없고, 오해 할만한 일을 하지도 않았는데 내이야기를 하는데 해명을 해서 감사 하다는 둥. 혹은 당신을 오해 하고 있다는 둥... 이란 말을 들으면.. 내가 오해를 풀 이유가 있나?... 어차피 그런 오해도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만든 나의 껍질(거짓) 일 뿐인데 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맴돌 수 밖에 없.. 2008. 9. 28. 볕 좋은날... 오래만에 만난 토마스군 왠지 아파 보였다.. 더러워진 입과 손... 사람은 살아 가다 보면,입과 손을 더럽힐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이녀석도 알게 된건지... 자의가 아니고 타인에 의해서도 더렵혀 진다는 걸... 오랫만에 만난 녀석은 내 모습처럼 내앞에서 언제나 처럼 "안녕" 을 외치고 있었다. 이번에야 말로 꼭 바다가 보고 싶어.. 라면서 있었지만..... 1주일 내내 어두컴컴한 날씨로 계속 되다.. 어제 잠시 반짝 한 하늘... 시리도록 푸른빛의 하늘 덕인지.. 그간의 짐들이 조금은 가벼워진 기분이었다. (물론 바다가 보고 싶어~ 라는 식의 감상 또한 잊어 버릴 수 있었다.) 가끔 찾는 이화동이지만, 올라갈때는 파란 하늘과 맞닿은 멋진 풍경을 상상하며 오르고, 또 다시 이곳을 내려가면 또 무거운 회색 .. 2008. 9. 27. 이전 1 ··· 327 328 329 330 331 332 333 ··· 4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