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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군2469

CCL과 COPYRIGHT. 일단 CCL이란것 자체가 자발적인 인터넷 공유를 기반으로둔 이용허락 방식입니다. ^^; 얼마전에 사진동호회 분과 술을 마신적이 있는데 CCL이 라이센스 형식 중 하나 이나 펌도 막아준다는 생각을 하시고 계시는분들이 꽤 많았습니다. CCL이 달려 있을경우 기본적으로 공유입니다^^ 다만 최대 4가지에 대한 규약을 두는 것이지요. 예를 들면, 옵션1. 상업적이 아니게.. 옵션2. 개작금지 옵션3. 출처표기 를 한다면, 자유롭게 가져 가셔도 됩니다. 2007. 12. 11.
퇴직후 1달이 지나면서.. 1달간 도저히 IT는 싫어 라는 생각에서 다른곳으로 도망가기 위해 글도 많이 읽고 어린시절의 꿈인 서점주인도 떠올리면서, 서점가서 살았다... 결론은 많은 창업자들이 안일 하다는것.. 모두가 그렇진 않겠지만, 본인부터도.. "이정도면 유지가 되지 않을까?" 그런 안일한 생각이면 그만 두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다. 1달 동안 사전조사 하고 마케팅 및 사업계획을 짜면서 결론이 그래.. 그만 두자 이건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성공한 5%와 그래도 유지가 되는 20% 조금더 버는 10%... ............. 내 위치가 어디쯤 될까 생각해 보니 50%이다... 이런 상태로는 어떤것도 준비 안된 모습으로 모두를 위험하게 할수는 없다. 랄까. 결론은 묵은지로 만들자. 앞으로 5년후에 다른 아이템으로 .. 2007. 12. 10.
아이가 아픕니다.. 그러니까.. 12월 4일 20시쯤 부터 열이 좀 있길래 병원에 갔더니 큰일 아니라고 해서 해열제 처방 받고 집에 왔는데 사건은 12월 5일 새벽 2시.. 열이 40.1도..=ㅅ=; 어이쿠.. 와이프랑 깜짝 놀래서 물수건으로 맛사지를 계속 해줬다. 열이 안내린다..=ㅅ=; 39도... 새벽 3시.. 일단 부르펜 시럽을 먹이고 근처의 을지병원 응급실로 고고고!!! 갔더니 내용은 그랬다. 일단 열시 38도 정도로 떨어졌다.(무척 추운 날이었기 때문에 이동중에 체온이 떨어졌다 생각한다.) 그로 인해 물맛사지.. =ㅅ=;.. "저 다른 조치는???.." "없습니다.. 38도 정도라면 이정도 밖엔.." =ㅅ=;; 그래...(응급조치에 대해선 열심히 알아 두는 편이어서...=ㅅ=;이정도는 나도 안다구..) 와이프랑 .. 2007. 12. 6.
이거 한번 스트레스를 받으니.. 쉽게 회복이 안되나 봅니다. 별 수 없이 새로운 직장에 나가기 위해 고민을 하고 있는 이유가, 그간 달려 온 것이 너무 힘들었기 때문에 재충전의 시간으로 현재를 보내고 있다. 하지만 쉽게 회복이 안되는 것은 그간 쏟아부은 정렬에 대한 보답으로 돌아온 것이 너무 서운해서 일까? 그덕에 이런 조금은 편안하게 자신을 둘러 보기 위한 시간을 조금씩 갖고 있게 되었다. 그것도 나에겐 그나마 조금이라도 나오는 퇴직금의 축복일려나.. 비러먹을 IT를 떠나려 해도 바둥칠 수록 불가능 한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자꾸 든다.. 배운 도둑질이 그 것 뿐이라고, 제대로 된 것이 하나도 없는 현상황에선 그나마 작은 스튜디오를 갖고 싶다는 꿈도 '꿈' 으로 일단 놔두어야 할 것 같다. (예쁜 아이 사진을 찍어 주기 위해 고민도 하고 내 실력이 어찌 되는.. 2007. 12. 3.
이번엔 후지 필름이다..=ㅅ=; 이번에 조합으로 들고 나간것은 ME super + 후지 superia 200 + SMC-A50.4 그리고 시그마.. 일부 였다.. 사실 이런 내용이면 포토블로그 티스토리점에 적어야 겠지만.. 그 것보다는 필름의 리뷰 느낌이어서 이쪽에 적는다. 일단 필름을 현상한 곳은 홈에버의 코닥디지털에서 현상/그리고 대표적인 원색이 나온 것은 인화를 하였다..(물론 노멀로 인화) 이후 집에서 2480P로 노멀 네거티브 필름 스캔을 했는데. 결과는 참담했다. 안그래도 홈에버의 코닥 디지털 매장에서 "후지는 좀 노란끼가 있다고 하는데 인화해 보니 아니군요."(=ㅅ=; 노멀로 한거 맞겠지..) 라는 말을 들었는데 이상하게도 집에서 필름 스캔한 결과는 노란끼가 가득.. 인화 한 사진과는 다르게 되었다.. 아마도 노멀이라고 해.. 2007. 11. 28.
파란 블로그 변화 하다. 뭐 간단히 관리자 페이지가 변화 한것인데, 블로그를 활용하는 사람은 많고 손댈려다 보니 번거로운 것을 피할수 없는것... 티스토리 같은경우 스킨 위자드 라는 것을 채용했고, 파란 블로그 같은 경우 관리자 페이지를 꾸며는 놓았는데...으음..... 단지 메뉴형이 아이콘화 되었다 랄까? 그닥 편리 한거 같진 않은데 다만 한눈에 항목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쉬워 보인다. 정도일듯 하다.(사실 기능적이나 직관적으로 보면 티스토리쪽이 기능이 적어서 일진 모르겠지만, 티스토리쪽이 여전히 직관적으로 편하다.) 예전에 파란 블로그에 대해서 쓴 적이 있었는데 현재 애드 박스의 애드 클릭스를 띠어 버리고, 블로그 링크만 달아 놓았다.(블로그링크같은 경우 애드 박스에 붙일 수 있었다.) 될까 싶어서 달아 보았는데 블로그 링크.. 2007. 1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