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2469 12월 말일 23:59~1월 1일 24:00 동물의숲. 오오!!! 정말 카운트 다운을 하는군요.. 불꽃놀이도 하고... 사실 촬영시간은 새벽 3시.. =ㅅ=; 아직 저시간대를 지나서 한적이 없어서. 55분으로 마치고 카운트 다운을 하면서 기다렸네요..^^: 물론 자기 전에 원래 시간대로 바꾸고 잤지만요..^^:. (정민이를 재우다 보니 제야의 종소리라던가 혹은 행사 따위...=ㅅ=; 전혀 몰랐습니다.) -마나님과 정민님은 주무시고..=ㅅ=; 꼬이님 블로그에서 제대로 된 불꽃 놀이는 목격을 했습니다만.. 뭔가 맹숭맹숭한.. 2008년의 시작이군요.. 아침에 일어나서는 양가에 날씨가 추워 정민이의 감기도 있고 해서 방문드리는 것을 생략한다는.. 오만 방자한 전화를 날리기도 했습니다.;ㅂ; (설날때는당연히 찾아 뵈야죠..) 아.. 정말 오늘 너무 춥더군요.. 일이.. 2008. 1. 1. 무선 AP를 활용한 소프트 공유기 만들기 제목은 거창한데 간단히.. "USB용 랜카드로 동물의 숲 WIFI를 접속 해보자" 입니다...^0^ G054U-A / G054U-2로 NDS와 합체! wifi를 구현해 보자 라는 생각으로 USB랜카드를 구입을 했습니다. 집의 환경이 상당히 애매한 이유도 있었습니다. 일단 공유기가 유선 공유기인데다가.(요즘 접속이 잘 안되더군요. 이놈이 슬슬 맛이 가주시는건지..) 노트북(Xnote NZ2)같은 경우는 랜카드가 유선만 달려있는 반쪽 노트북 상태. 집에는 무선랜 환경이 전혀 없다. 그렇다고 100Mbps를 포기하고 54Mbps로 갈것이냐? 그것도 싫다. 해서 고민한 것이. 어차피 노트북은 무선 랜카드가 필요하고 공유기를 업그레이드 하는 것은 무선랜이 없기 때문에 쓸모가 없다.(Mimo제대로 지원하고 요즘엔 .. 2007. 12. 29. 2007 베..베스...베스트 블로거!?!?!!!! 이런 폐쇄적인 사람이.. 2007 베스트 블로거 라니요..;ㅂ;(사실 이것도 꼬이님덕에(꼬이님은 2008년 우수 블로거 선정예약중 이실꺼라 생각합니다.) 알았습니다.) 놀랄 노자 입니다. 먼저 뽑아주신 티스토리 관계자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ㅂ; 매일 1포스팅 쓰기 운동을 하다가 11월에는 실직 문제로 그 여파가 꽤 오래 갔다가, 이제 12월이 되면서 다시 부활 하게 되었네요...-그래도 아직 1일 1포스팅은 못하고 있습니다.- 이달도 포스팅양이 많이 모자르기 때문에, 제블로그를 구독하시는 분.. 그리고 와주시는 모든 분들께 죄송하기 이를데가 없습니다..;ㅂ; 처음 블로그를 시작했을 때 생각해보면 와이프에게 글 못쓴다고 많이 혼나기도 했고,(여전히 못씁니다만,...) 제가 봐도 제글이 부끄러워(일상 잡.. 2007. 12. 28. 얘들 둘이 놔두면.. 이상하게 요놈 둘이 놔두면 괜히 웃음이 나네요.. 형님 동생 하면서, 최근은 wifi를 위해 Xnote님이 AP수신을 맡고 계셔서..둘이서 합체 아닌 합체를 하는 경우가 많아 졌습니다.. 어찌보면.. 이놈들... 그랜라간 초기의 쑤셔넣기 합체도 생각나긴 하는데. 설마 그렇진 않겠죠.. 최근 동물의 숲을 구입해서 즐기다 보니 시간 가는줄을 모르겠습니다. 이웃과의 왕래가 없는 것이 제 플레이의 최대 단점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뭐 나름 즐기면 되니 그것도 큰 문제가 아니군요.. 천천히 느긋하게 즐겨볼 생각입니다. 그나저나.. 컬트 셉트DS가 발매 된다는군요...(닌텐도 에이스에서 보았습니다..허걱) 이거 또 아는 분들과의 광풍이 예상됩니다..;ㅂ; >_< 그나저나 발매도 다 좋고 한데.. 1회 플.. 2007. 12. 28. 누구나 다 안다는 티스토리 단축키! 6종세트 아마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을 듯 싶다. 일단 티스토리의 단축키를 말하기 전에 주 블로그로 등록 되어 있는 것을 기준으로 움직이는 단축키 'Q' 로그인이 안되는 블로그에 있을때는 Q를 누르면 바로 로그인 창이 뜬다.(2차 도메인 블로그에서 로그인 한정 댓글쓸때.) 만약 로그인이 되어 있다면!!!! 자신의 주 블로그의 관리 페이지로 고고!(남의집에서는 물어 봅니다.-로긴이 안된걸로 되어있다면 로긴 상태로.) 그 다음은 A,S A는 최신글 S는 바로 전글.. 무슨이야기냐.. 하면.. 페이지 변경이다.. 이 블로그의 카테고리(읽고있는)내의 글의 이동.. S를 누를수록 페이지 수가 점점 올라가고 A를 누를수록 페이지 수가 1페이지에 가깝게 이동한다...(포스팅 번호를 이야기 하는게 아니다.. 그럴 경우 반대.. 2007. 12. 26. 메리 크리스 마스~ 특정 종교인이 아니더라도 기쁜날임에 틀림없다.. 애나 어른이나.. 할꺼 없이..말이다.. 우리 가족도 정민이가 2살.. 그리고 3살로 넘어가는 과정이기에 꽤나 신경쓰이는 클스 마스를 나름 준비했다. 필자가 아직 실직자 이기 때문에 큰 소비 지출을 할 수는 없었지만, 나름 서로 서로 아끼면서 준비 하는 모습이었다^^:. 우리 부부야 꼬이님(부부로써는 대선배 이신)만큼이나 술을 좋아 하는 음주 부부로써 이번에도 역시 음주로 클스마스를 보냈다.. 사진에 보이는 와인은 카베르네 쇼비뇽의 품종의 와인이나, 멀롯의 품종와인과 세트로 파는데 가격은 병당 약 1만원.. +_+ 싼데 맛은 꽤 괜찮다... (유레카!!!!) 앞의 안주는 바베큐 닭다리..(닭다리만 6개 인데 거의 닭의 옆구리 부터 베어 냈기 때문에 크기는 .. 2007. 12. 25. 이전 1 ··· 358 359 360 361 362 363 364 ··· 4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