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2469 아아.. 갖고 싶다 갖고 싶다.. 오랫만에 몰려 와 주신 지름신의 유혹.. NDS용 타이틀이 일판은 대합주 확장팩을 마지막으로 *(동생과 함께 쓰는걸 치면, 응원단 2) 먹여 준 소프트가 없으니 광분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송혜교씨가 CF를 찍어 주시기도 했고 대충 내용을 보아 하니 현실 도피 계임인듯 하네요..;ㅂ; 꽤 많이 팔린 NDS와 한글판의 노력으로 다시 태어난 게임..+_+ 할만 할듯 합니다.. 구매를 해주고 싶은데 꽤나 안습이군요..^^:. 3만5천원이 넘는 가격으론..lllOTL (사실 게임을 만드는 사람입장에서 싼가격이죠..PSP에 비교해도 쌉니다..=ㅅ=;; 그래도 현재 상황에선.. 사람마다 비싼경우도 있지요..lllOTL) 뭐 언제고 꼬옥 구매해주고 싶은 게임중에 순위 안에 듭니다..;ㅂ; 빨리 재취직하고 돈받아서 질.. 2007. 12. 19. 이번 대선이 특히 더 힘든이유. 요즘 후보자 홍보포스터를 보는 국민들의 표정이 꽤나 시니컬 하다.. (뽑을 사람 없다는 자조의 소리도 꽤나 높다.) 대통령 선거가 D-2일로 다가왔다. 많은 사람들이 참 이번엔 선택하기가 어렵다 기권해야 한다. 등등 말이 많다. 개인적으로 기권이나 사표(死票)는 아니라 생각한다. 자신이 생각한 생각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짤방의 사람들 표정처럼... 이번의 대선 후보 혹은 대선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표정은 대부분 저랬다. 뭐 이번 정권... 노무현 정권에 대해서 '개인적'으론 다시 재조명 되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만 김대중대통령때도 그닥 신통하지 못해서 뽑힌 노무현 대통령 때에도 과거 그이전의 집권 세력이 벌여놓은 일을 수습하는데 끝났다는게 속이 상한다. 다들 정당을 보고 뽑는다 하는데 이번엔 당을 .. 2007. 12. 17. 오늘은 CCK Hope Day에 참가 했습니다. 처음으로 Talkpic.com에 소개를 한게 2006년 2월 1일에 썼으니까.. 그전부터 썼다고 해도 CC가 한국어 페이지를 보여주기 시작한지 1년만에 알게 되었군요.. 그 이후에는 점차 늘어서 파란에서도 보게 되고 티스토리에서도 보게 되었습니다. 이래저래 알려지고는 있지만, 벌써 3년째 되가네요.(국내 도입-사실 한국어 홈페이지이지만요.) 사실 CC의 공유의 정신도 좋습니다. 저작자를 존중하며 공유하는. 또 CC를 달고 있는저작자들은 자신의 컨텐츠를 자신이 활용한 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공유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멋진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CC의 이념은 좋지만, 3년 동안 알려진걸론 너무적고 또 공유가 전제가 된 저작권 보호 라고 할 수 있는 부분도 미묘합니다. 오늘 호프데이에선 (hof데이가 .. 2007. 12. 16. 어라? 방문자가??? 무슨일일까 한참 생각했습니다. 이런일이 있을리가 없는데 말이지요. 저번달의 방만한 포스팅(사실 사건이 너무 많아서 부활의 시기이지만) 건으로 인해 이번달에 다시 힘을 내보자로 포스팅을 열심히 한건데... 이런경우는 처음이군요(플러그인으로 봇을 다 막아 놓았습니다). 보통은 막아 놓으면 더이상 올라가지 않는데, 다음에서 폭탄을 맞은것도 아니구요..^^:. 평상시 보다는 100여명 정도 리퍼러 기록이 더 많긴 합니다^^(그래도 이건 아니자나~~) 웹인사이드에서 확인 결과 네네.. 어제에 비해..17분 더 들어오신겁니다..=ㅅ=; 역시 로봇의 역습??? ... 상황을 알수 ㅇ벗는 상황이라 ..=ㅅ=; 뭐 그런데로 즐기기로 했습니다.. 애써주신 봇님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짝짝짝~~ 추가사항 UNIQLOCK.. 2007. 12. 14. i-rocks Aleph 800DPI 마우스 이래저래 마우스 아래쪽의 고무가 날아가고 갈리기 시작해서 새로운 마우스를 찾고 있었는데 인터넷에서 딱 눈에 들어온 것. 필자는 USB키보드로 동일 사의 X-slim이란 모델을 사용하고 있는데 키감도 좋았고, 해서 새로 구입을 한 같은 회사의 마우스 일단 예전 마우스가 PS/2용이었고 해서 USB용으로 구해보자라는 생각에서 800DPI로 구입을 했다 왼쪽편에 버튼 두개는 인터넷 활용시 앞뒤 버튼으로 되어 있는데, 비슷한 디자인의 로지텍 MX510모델과 비슷하다. 전체적인 평가는 꽤나 내구성이 좋진 않은듯 한데, 나중에 보면 알겠지 일단 감이나 느낌은 꽤 좋다. 다만 전의 마우스에 비해 양쪽 버튼을 누를때 힘이 꽤나 들어간다. 그립감은 좋지만 그점은 상당히 좋지 않은점... 뭐 좀 아쉽지만 그래도 사용하다 .. 2007. 12. 14. 저도 파이어 폭스로 갈아 탔습니다. 윈도우 익스플로어6.0이 영 시덥잖게 보이고 짜증도 나고 해서 브라우저를 바꿔 볼까라는 고민에 놓이게 되었다. 컴터도 사양이 좋은 편도 아니고 두가지 중에 가벼운쪽 손을 들어 설치를 하게 되었다. 나름 이 귀여운 아이콘도 한 몫을 한 듯 했다. 여튼 IE를 버리고 파폭을 쓰니 뭔가 새로움에 대한 기분 좋음? 그러나 잠시 위의 필자의 페이지에 있는 사이드바.!!! =ㅅ=; 와장창 깨져 있었다. style.css를 열어서 4px을 더 늘려 주니 해결.. 아.. 내 블로그가 파폭으로 들어오시는 분들은 애로사항이 꽃폈을 듯 하다. 사실 필자는 웹디자이너가 아니기 때문에 꽤나 방만한 블로그 스킨 적용에 널럴하게 있다가 뒤통수 맞은 느낌이랄까? 여튼 한동안 잘 지내 보자 불여우씨~~~... 그나저나 구글 툴즈를 깔.. 2007. 12. 13. 이전 1 ··· 360 361 362 363 364 365 366 ··· 4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