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2469 개인적으로 느끼는 자신(돌려돌려 포스팅~) 시퍼렁어님께 받았습니다. 01. 이름, 나이, 사는 곳, 학교, 신체사이즈 등 개인적인 것을 말해줘. 설마 본명? 넷에선 넷의 이름: 무진군. 나이는 삼십초! 사는 곳은 서울 하늘 아래중 북쪽동네. 학교는 이미 졸업한 나이죠^^:. 개인적인 것.. 음.. 컴퓨터도 있고 카메라? 에또, 뭐 속옷이나 기타 등등이 있습니다만, 30대의 유부남 등의 속옷따위...lllOTL 02.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뮤지션이 있다면? 국내 뮤지션중에는 듀스,태지를 좋아 하는 전형적인 30대이며.. 두그룹이외에도, 김광석을 참 좋아 합니다^^;. 03.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색깔은? 원색계열 확실한 모습에 좋지만, 원색 모음은 좋아 하지 않습니다^^:. 빨노파? RGB?(주황색도 참 좋아 하는군요.) 그럼 빨주노초파남보가 될까요?.. 2007. 11. 22. 코엑스 유아 교육전에 가다. 두가족 6명이 우르르르 다녔다... 전의 유아 교육전을 가보고 이건 교육 문제가 아니라 너무 마케팅에 압박을 날리는 전시회구먼.. 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엔 아예 그런 상각을 하고 가서 인지 이래 저래 볼것이 많았다. 전보다 더 크게 하는거 같은데 대서양홀-태평양 홀까지 전부 터서 1층 전체가 전시회장으로 변신.. 인파가 분산 되었던 것도 좋았고, 몰리는 곳만 몰리긴 했지만, 역시나 저번의 유아 교육전에 비해선 확실히 좋은 느낌이었다. 다음 유아교육전이 기대가 되기도. 가장 시선을 끌었던 것은 아키큐브라는 제품이 있었는데 큐브 형태로 조립을 하는 가구/파티션 같은 것이었는데... 참, 괜찮았으나 가격은 괜찮지 않았다. (조악한 상품 같은것도 많이 줄었다. 저번엔 무슨 중국산 완구만 잔뜩 모아 놓은듯 .. 2007. 11. 19. 갑자기 궁금해 진것인데. 어째서 사진을 찍을때 번호판을 가리는것인가? 매물로 나온(엔X라던가 보배드X같은 자동차 매매 사이트 같은경우는 당연) 매매용 자동차라는 것 만으로도 현재 운행중은 아니라는것도 될테고 색상 차종에 맞춰 번호판 위조가 가능하니 말이다.... 그.러.나. 의문이 들었다. 일반적인 사진. 그러니까 어딘가를 놀러가서 찍은사진에 자동차가 찍혔다고, 그 자동차 번호를 가려야 할까?(물론 불륜이나 뭐 좋지 않은 것으로 해서 그곳에 놀러왔다가 찍혔다가 또 문제가 생긴걸로 인해 이래 저래.. 등등등.. 이 되는 경우를 제외하고. 사실 가리더라도 그런경우는 특이한 장식 하나라도 있으면 티나는건 시간문제.) 일반적인 경우 범죄에 이용된다 라고 한다면 사실 길거리에 앉아서 지나가는 차량의 번호를 대낮에 적기만 해도 혹은 주차된.. 2007. 11. 16. 아아.. 펜탁스 사람 두근대게 하는구나. 최근 어이없는 가격의 K10d를 보면서.. 두근 두근 대고 있다가 이런 글을 보게 되었다. http://www.slrclub.com/bbs/vx2.php?id=newproduct_pentax&page=1&sn1=&sid1=&divpage=1&sn=off&sid=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290 .... 포...포베온인것인가? 포베온..sd10인가? 시그마의 그놈을 보고 참 색 예쁘다 싶었는데...=ㅅ=;... 포베온 센서에 1:1이면.. 디지털 필름이라 해도 ...아니... 혁명이다!!! DA렌즈 주력으로 하는걸로 봐선 1:1은 무리겠지만.. 그래도..;ㅂ; (아마도 한동안 1:1.5는 고수할듯..) 내년 1월정도에 신 DSLR이 등장한.. 2007. 11. 16. 그동안 사진 찍은 것들 정기 백업을 떴습니다. 여러 사진이 있겠지만 대충 보니 8GB라는 엄청난 양! 어이쿠. 시디로 뜨는데만도 10장이 넘게 소요 되고 작업량도 장난이 아니었네요. 보통은 년말에 새해 맞이로 작업을 해서 떠 놓는데 이번엔 시간도 낫겠다. 빡세게 작업했습니다. 촬영한것도 필카인 ME super를 포함해서 *istDS , 코닥의 6490z와 올해엔 그나마 다행인게 올림푸스 C-2040z로는 촬영한게 없더군요. 캐논 A75도 백업을 떠줘야 할텐데 말이죠..;ㅂ; 양이 어마 어마 합니다. 다행이 A75같은경운 제 소관이 아닌 와이프의 주력기다 보니 패스..=ㅅ=;; 나날히 와이프의 내공도 늘어가고 있고, 저같은 경우는 특히나 공연 사진류 때문에 고생이 컸습니다.(윤도현씨와 신승훈씨꺼만 쳐도 800메가가 넘어 버려서 캐난감..) 일상을 기록.. 2007. 11. 15. 아하하 어쩔수 없는 것이긴 한데. 이거 좀 그렇군요.. 무엇이냐.. 저는 이래저래 다른 분들의 블로그를 먼저 들리는 편이라 로그인을 안하고 돌아다니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문제는 로그인을 하고 다시 찾아가서 댓글등을 수정하려 하면...;ㅂ; 안된다는 것입니다.(맞게 비번을 넣어도 말이지요..- 댓글용 비번이 있지용.) ... 그럴때는 수정을 위해 티스토리를 로그아웃 해주고 다시 수정하고 로그인을..=ㅅ=; .......... 이거 꽤... 귀찮군요... 버그라 하기에도 그렇고 아니라 하기에도 그런.. 애매 모호한 ^^:... 분명히 제 전콘에 제 대화명인데 말이죠... 뭐 좋게 하면 이미 회원용 이름일 경우에 필터링이 되면 좋을텐데.. =ㅅ=;.. 역시 서버에 무리 일라나?=ㅅ=;;;; 2007. 11. 14. 이전 1 ··· 362 363 364 365 366 367 368 ··· 4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