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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군2469

출발 비디오여행 700회 특집을 보고(뒷북~) 스포일러(네타바레)의 대명사 출발 비디오 여행이 700회를 맞았다. 뭐 까칠한 이미지를 전면에 내세운게 출발 비디오 여행이 문제가 아니고...^^; 사실은, 홍은철 아나운서 때문이었다. 사실 출발 비디오 여행이 700회를 맞는 일등 공신이었던 인물이었는데, 이후 박경추 아나운서로 현재까지 온것이다. 사실 이후의 박경추 아나운서는 홍은철 아나운서의 말투를 흉내내고 있는 것이 있기 때문에(필자의 생각은 그렇다.) 출발 비디오 여행을 만든 일등 공신인 홍은철 아나운서라 해도 과언은 아니라 생각했다. 보는 내내 와이프나 필자나, 그분(?)이 조그마하게라도 인터뷰 정도는 등장할 것이라 생각했지만, 살짝 살짝 스냅으로만 나왔지 인터뷰는 전혀 없었다. 꽤나 카리스마가 있던 분이었는데 말이다. 93년 비디오산책 부터 .. 2007. 10. 30.
유입경로를 보다 보니.(리퍼러 분석) 최근에 안달리던 댓글이 한글에 13개!!(물론 저의 답글도 같은 분이 왕창 달아주신 것도 있지만)으로 인해 필자는 아주 행복했다. 이로 인해 나름 자랑스러움에 눈물도 흘려 가며, 행복했다. 그러나... 오늘 리퍼러 분석을 해보니!!! 필자가 가입을 한사이트를 생각해 보면 메타 블로그(올블/이올린/블코) 3가지 네이버 블로그 검색 RSS등록, 외에 여기 저기 다 등록 되어 있었다. =ㅅ=;.. 이상하게 유입되는건 다음 검색과 네이버검색(최근 또 검색 알고리즘이 변경이 되었는지 조금씩 증가 추세이다.)으로 인한 유입 외에 최근 달아 놓은 블로그 링크(웹링 느낌이라 달았습니다.)덕에 그쪽으로 조금씩.(하루에 한분정도) 새로운 인연을 맺고 있습니다. 이런 저런으로는 느낌이 참 좋지만, 음... 글쎄.. 글을 쓰.. 2007. 10. 30.
DVD구입할 때 마다 고민이다..;ㅂ; 소장용 DVD는 구입을 하는 편이지만 시리즈 물일 경우 나중에 BOX로 나오고 가격 폭락을 보면 왜 샀을까? 라면서 우울해 한다. 참 많다. 컬렉터스 에디션(CE)라던가 혹은 스페샬 에디션(SE) 혹은 HD버전 등등..DVD는 한번 발매 후에 참 꾸물 꾸물 버전이 변경 되어서, 등장을 하곤 한다..=ㅅ=; 이거참 안습이다. 좋아 하는 팬으로써 일반판 , 디렉터즈 컷판, 확장판, CE버전 SE버전.. 등등. 나와버리면.. lllOTL 얼마전에 마린 블루스 홈피에서 보다 보니 +_+ DVD구입을 할때 무척 싸게 했다는 말이.. =ㅅ=;.. 그래서 꼭 사고 싶어 하는 시리즈가 몇개가 있다. 인크레터블/300/니모를 찾아서/스파이더맨 시리즈/캐러비안의 해적 시리즈. 한동안은 스파이더맨도 캐러비안도 안나오겠지?(.. 2007. 10. 29.
어제는..음침하게도.. 뭐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이야기가 흘러 흘러 옛날 여친 남친등등에 대한 이야기를 밥먹으면서 하고 있었다. 그때였다.. XX에게 호감은 있었지 라는 말에~ "XX와는 사귄적 없다면서요." 라는 질문에. "XX와는 실제 사귄적은 없었지." 라는 대답을 했다.. 필자의 의도는 : 실제로(realy-혹은 진짜!라는 식의 부사였는데...;ㅂ;) 교제사실이 없다. 근데 문제는 '실제 사귄적이 없다' 그럼 가짜론? 이란 식으로 말꼬리 잡기가....=ㅅ=; 계속 되기 시작한것이다. 뭐 필자가 실제로 라는건 정말 진짜루 혹은 사귄적 없었다는것!을 강조하기 위해 쓴글이다! 라는 말로 끝났는데.. 밥을 먹고 "애를 봐줄께요 ~" 라는 말에 "음. 그러지 말고 오늘 설거지를 해요" 마나님 응수. "음.. 그러죠.." 라는.. 2007. 10. 26.
음악에세이 310화 고속도로 로망스. 310화 고속도로 로망스 대본보기 여전히 음악에세이를 듣고 블로그에 감상문을 적고 있지만, 오늘꺼 같은 경우는 왜 이렇게 귀여운지, 물론 여자쪽에선 속터지겠지만, 사람은 시간이 지나면 변하는 거니까.. 용기 있게 변화 되고, 그로인해 해피엔딩이 되길 빌어본다. 제 블로그에 놀러오신 솔로 분들!!! >__ 2007. 10. 25.
예상대로 드디어 출시 한분의 목숨이 그들만의 숭고한 밀알로 승화되는 순간입니다. 예상대로 출간되고, 전면에 내세운 사진이 그간 가장 논란이 되었던 그들의 사진!!! 난감하군요. '세상 사람의 막말은 사탄의 짓’ ‘탈레반에 너무 관대한 대한민국’ 등 자극적인 목차와 저자들은 이 책에서 한국 선교의 역사와 이번 아프간 사태를 비교하면서 이번 사태를 ’순교의 역사’로 해석했다. 또 책에는 피랍사태와 관련된 국내 비판 여론을 ‘사탄의 영향’으로 해석하는 등 자극적인 내용도 담겨 있다. - 나우뉴스에서 발췌&편집 솔직히 다음엔 또 무슨 아이템이 등장할지 두렵기까지 하다. 저기요..당신들 지금 탈레반에 관대한 대한민국이라던가, 세상 사람들의 막말이 사탄짓이라 하는데, 그 사탄들이 당신들을 대한민국의 품에 안게 했습니다. 지금 당장이라도.. 2007. 10.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