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2469 몸이 아프니까.. 뭐.. 옛날에 찍어서 지금은. 아이가 완벽하게 점령... 그나마 저 공간도 2/3으로 줄어버렸지만, 정말 스위트 홈 이다..^^ 조금더 넓은 집으로 이사가고 싶어 지금도 열심히 돈을 벌고 있는 외벌이 아빠지만, 몸이 아프니 별의 별 생각이 다든다. 무슨 투병 생활이라고 말할 정도도 아니지만, 감기가 제대로 걸려서 38.5도를 넘어 버리니까 사람이 괜히 아내에게도 미안하고 우리 예쁜 딸에게도 괜히 미안하다. 정신없는 와중에 아이까지 보채니까. 정말이지 정신이 하나도 없네..=ㅅ=; 지금은 열이 그나마 내려 38도... 하악 하악~ 거리면서 회사에 나와서 일을 하고 있는데 역시 집중도는 떨어진다. 오후에 조퇴 할려면 열심히 해야 하는데.. 그래야 우리 아이도 울 마눌님도 안심하고 생활하는데... 힘내야지.... 2007. 10. 17. 헉 북한에서 야동보면... kazanarun 님의 블로그에 답방가서 읽다가. 블로그 접속키워드 에대한 글이 있었는데, 그러던 와중 네이트온 아래쪽에 들어온.... 글귀 하나..'-';;; 궁금하신분은...^^;..>http://pann.nate.com/b1990642 클릭 하시면 되구요.. 뭐 댓글도 재미 있군요.. 트랙백용으로 적는거라 내용이 없더라도 이해해 주세요..>_< 캡춰를 첨부하고 싶어 이렇게 포스팅을 하네요..ㅎㅎㅎ 아우 감기가 심해지니 제정신이 아닌듯 합니다..;ㅂ; 하지만 무섭긴 무서워요....ㄷㄷㄷ 2007. 10. 15. 감기로 인해 쓰러지기 일보직전입니다. 몸상태가 않좋아서 어디든 도와줘~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하는 일이 IT쪽 디자인이다 보니 업무를 미룰수도 없는 상황에서. 콧물과 인후통으로 고생중입니다. ;ㅂ; (회사에서도 쓰러지면 안돼!!! 지지 마!!! 라면서 응원을 보내고 있지만, 쉽지가 않군요..) 아무래도 오늘도 그렇고 몇일간은 감기약을 먹고 쓰러지는 상태의 반복인듯 합니다. 애엄마도 저도 애도.. 모두가 감기 모드... 아무래도 독감군이 손님으로 오신듯 합니다...;ㅂ; 2007. 10. 15. 104마을 104 마을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작은 마을이다. 이곳에 처음 갔을 때 아련한 어린시절의 기억이 피어나는, 묘한 기분을 느꼈었다. 언덕을 넘어 수풀 사이로 보이는 작은 마을. 곧 재개발로 인해 다른 모습으로 태어나기 위해 기다림이 있는 마을 앞으로의 변화를 기다리기 위해 2007년을 보내고 있다. 그들의 변화 역시 동의 하에 벌어지는 일이고, 득실의 명암이 갈리겠지만, 저들은 이렇겠지 라는 시선의 잣대를 들이 대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다. 다만. 촬영으로 사진을 남기려 하는 것은 그곳에 가서 느낀, (어린시절의 내가 살던 동네의 향수를 느끼거나 지나가던 어르신이 친절하게 길을 가르쳐 주시는-실제로 안내도 받았다^^) 그런 느낌은 아무래도 회색 아파트 촌에선 같은 상황에서도 추억을 느끼기 어려운 것.. 2007. 10. 12. 이런!! 나쁜놈들... 필자가 왜 울컥했는지는 관련기사를 보자. >>기사 2007. 10. 12. 이니셜디 ver4 1주차가 끝났습니다. 모든 이미지는 누르면 커집니다^^:. 예전에 ver4를 해보았습니다. 라고 올렸었는데, 그이후 가끔 한두판씩 하다가 결국 분사장님 만나고 1주차가 끝났네요^-^(계속 포스팅을 못하다가 불현듯 갑자기 정리를 하고 싶어 적게 되었습니다.) 꽤 재미가 있습니다. 전의 포스팅에도 작성이 되어 있지만 ver1부터 ver4까지 계속 버닝 했던 필자 같은 경우 최근 ver4를 하면서 바뀐 시스템에 제대로 적응도 못하고 고생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ㅅ=;... 가장 고생을 시킨 인물이 2명이 있었는데. (분사장님 제외) 바로 아키나 타쿠미와 쵸코바츠쿠바 죠시마씨 였습니다. 게임의 시스템에 적응이 안되면 꽤나 사람을 힘들게 만들더군요. 꽤나 고생시킨 쵸코바츠쿠바이지만, 꽤나 심오한 맵이더군요. 츠쿠바 타쿠미 같은 경.. 2007. 10. 12. 이전 1 ··· 367 368 369 370 371 372 373 ··· 4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