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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군2469

크리스 마스 지름신고 몇일간 밤잠 못이루게한 이것입니다..>_ 2007/12/19 - 아아.. 갖고 싶다 갖고 싶다.. 기쁩니다.. 행복한 크리스 마스예요.. 메리 크리스 마스... 제가 봐도 제 자신이 참 단순합니다. 확실히 닌텐도 최강 게임이 맞습니다. 현대인의 외로움을.. 잘 파고든 게임이랄까요.. =ㅅ=; (외로워하면 오덕후다!!!=ㅅ=; 라고 외치는 마눌님이 옆에 계십니다.) ......... 그래도 좋은걸 어떻게 해..;ㅂ; 2007. 12. 25.
랄라 ~ 완료.. 근데 맘엔 써억...=ㅅ=; 툴 익숙해 지는것에 다행이다 라고 생각해야 할듯.. 2007. 12. 21.
2007년 마무리 중입니다..>_< 이력서를 공개로 돌렸더니 포폴을 달라고 하네요.. 작업중에 한컷 찍어 올려 놓았습니다. =ㅅ=; 인생 뭐 없지요. 그냥 가는 겁니다. 최근 몇가지 사건들로 인해 거의 패닉 상태에 있다가 겨우 부활.. 다시 일하고 있습니다.(물론 취직 된 것은 아닙니다.) 이래저래 작업 하고 매만지고 해서 예쁘장하게 포장해서 내일 보내야죠..=ㅅ=; 담주에는 면접을 두군데 이상 봐야 하기 땜시.... 좋던 싫던 이제 더이상 놀수가 없네요... 가족도 힘들지만, 그래도 인생에서 조금은 쉼표가 될 수 있었다. 생각하고 앞으로도 더 즐겁고 재미 있는 일이 산재 할테니.. 꼬옥!!! 그렇게 멋진 세상을 위해서 준비해야 겠습니다.>_< 블로그 오시는 모든 분들 2007년 잘 마무리 하시고 희망찬(?) 2008년을 맞이 하시길 바랍.. 2007. 12. 20.
대한민국에 실망했다.. ... 책임감 없는건 싫다. 대한민국에 실망했다는 바로 대선 때문이다. 대선의 결과가 아니라 나중에 결과 완료 된후에.."투표율 저조"이것 때문이다. 좋던 싫던 국민이 뽑는 것이지만 운이라는 것도 존재를 하기 때문에 하늘이 도와야 나라의 대표가 나온다 생각한다. 대한민국의 50% 조금 넘는 인원이 투표권을 행사 하였으며. 그중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 같은 경우 50% 조금 안되게 지지를 받아서 당선이 되었다. 하지만.... 퍼센테이지로 보면 50%의 인원이 지지 한 것이고 나머지 사람들이 전부 해도 비슷할꺼라 생각한다. 문제는 현재의 나타난 숫자로만 보면 투표권을 가진 인원중 1/4의 지지를 받고 대통령이 탄생한 것이다..=ㅅ=; 나머지 1/2는 아예 투표권 행사를 하지 않았다는 것이 문제 이다. =ㅅ=;.. 2007. 12. 20.
날새고 투표하고 이제 일어 났네요^^ 밤새 이력서 쓴다고 낑낑대고 포폴은 그리다가 짜증나서 던져 버리고 아침에 일찍 (순위권으로 찍진 않았지만) 투표하고 와서 잠이 들었습니다.. 멍한 생각으로 투표용지를 확인하고 또 확인하고 혹시 삐져나가진 않았나, 잘못 한것은 아닐까? 하면서 확인의 확인...;ㅂ; 개표 방송을 보면서 이따가 와이프가 오면 함께 맥주라도 해야 겠습니다.(그전에 그림 한번 더 그려봐야 겠지요) 이번 선거는 무관심한 사람들 반 거의 생사를 건 사람들이 반인듯 하군요..^-^ 그래도 아침에 투표장으로 가면서 많은 분들이 투표장으로 향하시는 것을 보면서 그래도, 민주주의가 남아 있구나 싶더군요.(투표권을 포기 하는 것도 자유지만, 표를 행사 하는 것이 더 자유민주주의 같다 생각합니다.) 이따가 결과 확인을 하면서 그 어떤 대선보다.. 2007. 12. 19.
게임잡에 이력서 쓰다가 ... 승질나 죽는줄 알았다.=ㅅ=; 일단 자신의 총 경력을 적는데 대략 5년5개월.. 이라고 적고 최근 회사만 5,6개 정도 해서 역심히 적었다. 무슨 무슨 게임을 만들었고, 어쩌구 저쩌구..=ㅅ=;;... 20분 경과(이게 좀 많다.. 귀찮기도 하고)... 완료..!!! 열심히 썼더니 하는말이, 내가 여러개 적은 경력보다 처음에 적은 총경력의 수가 적단다. 1달 단위로 계속 내렸다..=ㅅ=;... 그러던 와중.. 본인의 마우스... 이런 니주가리..X빠빠~~~ 그렇다 !!! 이번에 새로 바꾼 마우스엔 "뒤로/앞으로" 버튼이 있는 아주 편리 한 것이었다.. 그덕에... 깨끗히 날렸다.. .............................. 이후 5번이나 같은 짓거릴 반복한 필자. ................. 2007. 1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