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임감 없는건 싫다.
대선의 결과가 아니라 나중에 결과 완료 된후에.."투표율 저조"이것 때문이다.
좋던 싫던 국민이 뽑는 것이지만 운이라는 것도 존재를 하기 때문에 하늘이 도와야 나라의 대표가 나온다 생각한다.
대한민국의 50% 조금 넘는 인원이 투표권을 행사 하였으며. 그중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 같은 경우 50% 조금 안되게 지지를 받아서 당선이 되었다.
하지만.... 퍼센테이지로 보면 50%의 인원이 지지 한 것이고 나머지 사람들이 전부 해도 비슷할꺼라 생각한다. 문제는 현재의 나타난 숫자로만 보면 투표권을 가진 인원중 1/4의 지지를 받고 대통령이 탄생한 것이다..=ㅅ=;
나머지 1/2는 아예 투표권 행사를 하지 않았다는 것이 문제 이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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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전체인원이 다 투표에 달려 들고 100% 투표를 했다면, 아마 1,2,3위 후보를 제외하곤 나머지 후보들 같은 경우. 훨씬 득표율(%)은 더 처참 하지 않았을까 싶다.
(모두가 다 투표 했다고 해도 순위가 바뀐다던가 혹은 %가 바뀔꺼라 생각은 하지 않는다. 허나 모두가 뽑은 대통령이라는 기분이 들었을 것이다.)
다른분의 블로그를 보니 20대 사람들이 꽤나 투표를 하지 않았다는 것이 문제다. 라고 했으나. 이미 전연령대에서 벌어진 일이며 24세 미만인 경우(만) 첫 선거임에도 불구하고, 투표권을 쉬 포기 했다는건 무척이나 속이 쓰리며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얼마나 후진적인 모습을 띄고 있는가? 라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기왕 각후보 지지율이 같다면야 많은 사람들이 투표를 하고 지지를 해서 당선 되면 얼마나 좋겠는가?... 무관심한 투표도 안한 국민의 약50%가 나중에 각 문제가 생겼을 때 얼마나 설레발을 치며 안주거리로 정치를 논할지 안타 까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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