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ISM2525 디맥...트릴로지..나름 적응 중입니다. 꽤 오랫만의 PC게임으로 등장한...디맥 트릴로지... 뭐 꽤 이젠 익숙해 져서 전의 초록 노트 같은 경우도 괜찮다.. 흥분만 안하면...=ㅅ=;.. 키보드님도 그럭저럭.. 잘 버티는 것 같다.. 개인 적으로 참 좋아 하는 키보드인 i-rocks KR-6110 뭐 요샌 거의 단종 분위기니까 적어도^^:. 광고랄 것도 없지용..?..ㅎㅎ 뜬금없이 왜 키보드냐 하면... 음악게임을 하다 보면 확실히 입력장치에 무리를 가져 온다는 것..(그래서 조이패드를 연결해 psp용 디맥 처럼 해놓고 썼으나.. 그것도 실패...) 그래서 그냥 키보드로 치기로 하고.. 보니..어라..6키 동시 입력도 후달리는 상황..(잘 되면 6개지만... 조금 특이한 키들과 조합이 되면..4~6키 동시 입력이 고작이다...=ㅅ=;... .. 2009. 2. 18. 김선아 이승기와 열애설!?!? 하하하.. 김선아씨가 결국 ...사고 쳤구나.. 라고 생각(사실 바랬던 1人) 했는데 낚였습니다.. 하이트 광고겸 해서.. 이번에 CF를 찍었네요.. 전의 포스팅에서 이승기와 사귀면 참 좋겠다 라고 썼는데... 이번 하이트 관련 광고가 이승기씨와 같이 찍은 것 이더군요. ㅎㅎㅎ 동영상도 봤는데 빤하니까 더 귀엽네요..(승기씨..) >_< 뭐 이래저래 관련 글을 보다 보면 둘이 사귀내 마네 라고 이야기가 나오곤 하는데.. 솔직히 사귄다.아니다를 떠나서 맘에 드는 커플일꺼 같긴 한데요.. ㅎㅎㅎ 두분다 귀여워서.. 얼마전에 센님의 이승기 관련 포스팅을 보니.. 어우.. 그냥 몸이 끝내 주더라구요.(그럴 줄은 몰랐었어....B형 남자는 멋진거다..)-응? 이승기씨 갑자기 급호감이 되는데..(허당 이승기라구 전.. 2009. 2. 18. 급 땡겨 버린 Xnote... 허허.. Fallen Angel님에게 낚여 이걸 쓰게 되었군요.. 정확히는 완전 눈에 들어와 버렸습니다.. 최근 아는 분들은 아시다 시피 집에서 컴퓨터를 못쓰고 밖에서 전전긍긍하며 살고 있는 무진군이다 보니, 블로깅과 그래픽 작업이 가능한 (그래픽 쪽으로 생각하면 그리 간단하지가 않은 스펙일지도 모르겠군요..).. 노트북이 땡기고 있었는데 이런, 이벤트가 있어.. 되면 할렐루야~ 이다 보니.. 저도 한번 도전 합니다. 이벤트 내용에서 맘에 드는 모델을 고르라고 해서 낮에 봐놓고 만약 내가 산다면 이란 생각으로 이것저것 재보다 보니 눈에 딱 들어온 이것..S210-KP86K... 꽤나 강력하군요.집에서 쓰는 데스크 탑이 상태가 안좋다 보니 어라..이거 완전 상회해 버리는 구나.. 싶은것이..CPU는 요즘의.. 2009. 2. 15. 들고 마시면 되잖아.... 오랫만에 플래쉬를 장착하니 또 헤매기 시작...=ㅅ=;.. 그럴때 마다 짜증..(문제는 플래쉬도 M모드다 보니..ㅎㅎㅎ 계속 헤매는 중..) 사실 사진 전후가 바뀐것 입니다..들고 마시면서 좋아라 하더니 나중에 귀찮다고 대고 바둥바둥....ㅎㅎㅎ 2009. 2. 15. 나의 첫 사업계획서 이 책... 정말 아무 생각없이... 종로 영풍 문고 가서 읽을 것이 없을까 해서 들어 버린 책.. 사실 대충 보다 보니 coffe republic이라는 영국계 프랜차이즈 커피점의 성공담이다.. 이래저래 우울하고 그럴 때는 누군가의 성공 케이스를 보면 마치 내가 성공한 것 처럼 아주 힘이 나곤 하는데 그런 의미로 구입한 책이었다. 처음부터 읽어 가는데..=ㅅ=; 해석오류와 오타가.. 가끔씩 눈을 괴롭혔지만.(그렇다고 필자가 글을 잘써서 오타가 없다! 그러니 잘못 되었다는 아니다.. 하지만 책은 제품이니까.) 꽤나 흥미로운 책이어서 끝까지 읽는데 2일만에 한번 읽고 다시 정독까지 해서 2번이나 읽었다....1일에 다 읽지는 못했다.. 머릿속이 복잡해 져서.. 재미 있는건 모든 경영이나 사업/창업에 관련된 .. 2009. 2. 14. 좋아 하는 배우 김선아. 가장 최근에 본게 언제드라... 비의 나비춤...무대였던가? 한동안 악성 루머 문제로 꽤나 떠들썩 했었는데 사실 악성루머에는 관심도 없던...^^:.(그게 사실이던 아니던 그닥 중요하지 않다고 본다.) 한명의 배우로써 불법을 저지르고 다니는 것도 아니라면.. 봐줄만 하지않은가.. 여튼 각설하고.. 좋아 하는 선아쒸를 알게 된게.. 몽정기라던가.. 예스터 데이 때는 아니고.. 그녀를 처음안건...바로.."위대한 유산"의 비디오가게 아가씨.. 그때 그모습이 왜그렇게 눈에 팍 박히든지... 물론 황산벌의 계백의 아내도 재미 있었다 사람은은 이름때문에 죽는다는 말에 화내는... (결국 죽는다...응?) 결국 S다이어리를 극장에서 보고 그녀의 모습에 반하고 얼마 안되어... 나에게 확실히 각인 시켜준 "내이름은 .. 2009. 2. 13. 이전 1 ··· 299 300 301 302 303 304 305 ··· 4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