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ISM2525 충격과 공포의 삼성카메라... 현재 루머상으론 삼성의NX가 펜탁스의 K1D루머(2년전부터 똑같은..=ㅅ=;)보다 충격과 공포로 다가 오는군요.. 데굴대굴님도 어쩌면 관심있어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희안한 컴팩트카메라(똑딱이)가 등장 했군요.. 사실 삼성애들은 좀 맘에 안들어서 흥흥~ 아오아! 라고 생각했으나..=ㅅ=; 최근 NV24HD이후부터 출시된 컴팩트 시장의 카메라의 모습은 충격과 공포 입니다..(이미 블로그스피어에서 많이 리뷰 되었던...WB500역시 리뷰만으로도 완전 합격점이더군요) 일단 현재의 루머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펜탁스의 PK마운트를 버리고 독자 마운트로 간다. 2. 동영상 기능강화(아마도 HD...=ㅅ=;..) 3. 이미 독자 렌즈기술은 완성이 되어 있다.(예전발표회발표때.) 찍어만 내면 된다. 4. CCD는.. 2009. 3. 4. 7th Dragon by SEGA 3월 5일 발매.. 네네.. 지켜보고 있다.. 수준입니다. >_< NDS플랫폼으로 SEGA에서 대박을 쳤군요.... 실제게임은 나와 봐야 알지만 거의 2달 동안 보고 있는 것 만으로도 행복해 하면서 있습니다. 일단 게임의 캐릭터 디자인도 무척 맘에 듭니다.. 저런 SD캐릭터가 도트로 화면을 누비고 다니는 것도 재미 있을 듯 하고, 무엇보다 기획자가.. 예전에 정신줄 놓게 했던 세계수의 미궁(ⓒATLUS)의 기획자이기 때문에 화려함의 극치군요..(현재도 미궁을 못빠져 나왔습니다..=ㅅ=;...) 현재 국내에서도 지켜 보는 분들이 많고, Pixiv에서도, 관련 프로모션을 시작한지 꽤 되었고.. 3월 5일 발매를 앞두고 꽤나 사람 애태우는 군요..^^ 프로듀서 : 샤이닝 스타/이터널 아카디아의 코다마 리에코씨... 디렉터 : 세.. 2009. 3. 2. 울 정민 겅주는 치카치카... 오늘도 치카치카.. 2009. 3. 2. 캔디드샷의 매너를 제안해 볼까 합니다. 예전글의 재탕이긴 합니다..^^:.. 몰래찍는것/몰카/도촬=캔디드샷으로 이해 하심 됨돠. 예전글(2007.7.15작성)에도 밝혔 듯이 캔디드샷을 찍을때는 동의를 구해야 합니다. 표현이나 자연스러운 분위기 상황을 담기 위해 종종 캔디드샷을 할 경우가 있긴 합니다. 사실 셔터를 누르기 전까지 오만 생각이 다드는게 사실입니다.(예쁜사람-남녀노소를불문하고-을 보거나 상황을 보면 담고 싶다 라고 생각이 드는건 아마 사진을 좋아 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든지 그럴 겁니다.) 그 오만가지 생각이라는 것이, 혹이 이사진을 보여 줘서 거절 당하면 어쩌지?.. 젊은 여자일 경우에는 혹시 작업으로 오해(응?)하거나 치한, 혹은 변태로 오인 받으면 우짜나.. 아이를 찍었을 경우는 부모들이 불쾌해 하면 어쩌지 등등.. 그외에 후보정.. 2009. 3. 1. 중계 근린공원의 예쁜 아이들 2009년 2월 28일 K20D도 구입했고 DS와의 차이점도 알고 싶어 이번에 MF 망원 단렌즈를 마운트 해서 나갔습니다.^-^;; 나들이도 많고 공룡앞에는 아이들의 인기 폭발에 힘입어 많은 아이들이 있었는데, 아무에게나 카메라 들이대는건 개인적으로도 참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래도 어차피 테스트 하는거 애기들 예쁘게 찍어서 놀러 나온 분들에게 드리면 좋겠다 싶어, 눈에 띄는 아이들을 살짝 찍어 줬습니다.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 참 기분이 좋아 지기에 주말 나들이 하시는 분들에게 동의를 얻어(전 촬영 / 후동의..^^:.) 찍어 주었습니다..^-^ 촬영은 K20D + Takumar 135mm F2.8로 했습니다. 먼저 뜬금없이 말씀드렸는데 촬영을 허락해 주신 부모님들 감사 드립니다.(대부분 어머님들이셨군요.. 2009. 2. 28. 은행에 다녀왔습니다.(혹 기다리신분 계신가요?) 펀드 관련... 보다는.. 사실 일반 서민이 금융계통 법안이 통과 되면 뒤통수 맞거나 좋은 수익을 낼 상황에서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최근 자통법(자금시장통합법)이 통과 되면서 (사실 필자는 결과적으론 마이너스라고 생각하지만.. 물론 플러스측면도 꽤 된다.),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펀드 가입(위장)을 하고 전문인력.(그래도 은행에 일하는 사람인데)에게 이야기를 듣는 걸로 공부를 하러 간다! 라고 적었는데.. 꽤 재미있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전의 포스팅을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뭐 가서 상담받을 때, 기본은 500만원정도의 쌈지돈이 있다.. 이걸 우짤까..나는 펀드에 들고 싶다.(사실 어설픈 금액이지만 최근 저도 500만원 정도의 여윳돈이 있으면 좋겠습니다..;ㅂ; )로 시작을 .. 2009. 2. 27. 이전 1 ··· 296 297 298 299 300 301 302 ··· 4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