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ISM2525 샴푸의자를 샀습니다. 정민공주가 몸무게가 늘다 보니 이거 머리 감기는게 일이더군요 애도 불안해 하고..=ㅅ=; 적당한 금액의 샴푸의자를 샀습니다.(사실 샴푸모자는 있는데 그냥 자기가 벗겨 버려서 ...=ㅅ=;.. 무용지물 이란 말이 딱 맞지요.) 여튼...그래서 배달된 샴푸의자.. "이건 뭐예요?" (o.O) "아.. 정민이 샴푸의자야.." "샴푸이쟈?" "응.. 샴푸의자.." "좋아요~!! 좋아요!!!!" - 아무때나..=ㅅ=;.. 한번 해보더니 바로.. 정민이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는 뿡뿡이를 앉힙니다.. 꽤 심각합니다... 왜 엉덩이가 안닿는거지??..=ㅅ=; 포기 하고 바로 곰을.... 곰돌이랑 뿡뿡이 머리를 감겨 주더니.. 휴식의 시간을 갖고 있군요.. =ㅅ=;... 촬영시 공주 칭호가 무색하리 만큼 몸뻬 패션이다.. 2009. 2. 5. ssdslr의 23번째 추갤 입성..^^:. 하지만 명전은 없다는거....쿨럭.. 이번에도 정민양 땡큐~ 2009. 2. 4. 티스양 in tis-park. 맨발로 산책이라니....=ㅅ=;.. 정신 없는 티스양.. 그림과 사진은 클릭해서 봐야 제맛.! 2009. 2. 4. 정민공주의 스파게뤼 시식 장면.. 공개.. 작년 3월인가요?... 그때나 지금이나 면만 보면 +_+ 뿅가는 정민이... 용돌이 대항 포스팅...일 뿐입니다..쿨럭.. 당시 21개월 이었을 겁니다..ㅎㅎㅎ 호기심->기대->시식->음미->만족->포만 의 순서군요.. 30개월이 넘은 현재의 정민양 여전히 좋아 합니다..=ㅅ=/ 2009. 2. 3. 낚서 2. SD라 조금 편할줄 알았더니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렸다..=ㅅ=;.. 2009. 2. 3. opencanvas 4.5.17 런칭. 영문판 기준으로 여전히 help파일은 포함 되어 있지 않습니다. 영문판 수정 내용은 더이상 올라오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일본어판에서 version up history를 캡춰 했습니다. 수정 : 버그 수정입니다. 도큐멘트 윈도우의 타이틀 바가 메뉴에 숨어 버리는 것을 수정 했습니다. (이봐!!!!=ㅅ=겨우 그것?) 아무래도 4.XX버전으로는 SAI툴에 고전하는 건 어쩔 수 없을 듯 합니다.. 꽤나 획기 적인 툴이었는데 말이죠..net버전을 다시 부활 시키고, 조금더 나은 모양으로 변화 되면 좋으련만.. 7년째 오캔을 쓰는 저로써는.. 꽤 아쉽습니다. 여튼 정품을 갖고 계신 분들은 업그레이드 하시기 바랍니다. 업그레이드는 >> 여기서!!! 2009. 2. 2. 이전 1 ··· 302 303 304 305 306 307 308 ··· 4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