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ISM2525 하드에 있는 옛날 사진을 볼 때면.. 특히나 출사 같은게 아닌, 사진들은 아쉬움으로 점철 되는 경우가 많다. 마치 그림과 같아서 나중에 보게 되면.. 아 이때 이렇게 찍을껄.. 이렇게 후보정을 할껄..이라고 생각해도 이미 사진을 넘겨줘 버린 경우나 공개(블로그등에)해 버린게 100%이기 때문에.. 아쉬움은 그 곱절이 넘어 버립니다... 가끔 웨딩 촬영의 서브 스냅으로 갈때가 있는데 매 결혼식장의 WB은 틀어지기 마련이고.. 플래쉬도 메뉴얼로 사용을 하기 때문에..(TTL이나 A모드가 정확한 것을 알고 있지만.. 자기 수련의 기분으로 항상 M모드입니다.. 카메라도 렌즈도 플래쉬도 말이죠..) 촬영 초창기의 사진은 끔찍한 경우가 많더군요... 어제는 아는 분에게 촬영한 것을 넘겨 주었던 후에 1년이 훨씬 지난 사진을 보고 암부는 떡이져 있고 명.. 2009. 2. 12. 흐어어... 보이스 피싱에 당할 뻔 했습니다. 아래댓글에 mamaxs님이 제보하신 02-736-0264도 보이스 피싱이네요...ㅎ.. 검색 유입이 많아서 맨 앞에 추가 사실 어리 버리 다른일을 하고 있던 중이라 판단력이 흐려진 경우이겠지만, 오늘의 경험은 꽤 쇼킹 했습니다. 보이스 피싱 따위 ㅎㅎㅎ..절대 안걸려 세상에 공짜는 없어..라는 주의기 때문에 왠만해서는 잘 속지 않는 편이나..이번엔 좀 컸습니다. 커피샵에 앉아서 이일 저일을 하고 정리를 열심히 하던중... 전화 한통화가 왔습니다."발신번호 금지." 응? 전화를 받아 보니 "우편물이 반송 되었습니다." 이더군요... ARS로 친절하게 1번은 어쩌구 저쩌구.. 0번은 상담원과 통화..응?.간단...'0'번을 꾸욱!... "무슨일이시죠?" - 사실 이것 때문에 속을뻔 했습니다. (요즘엔 관리를.. 2009. 2. 12. 저도 취향 분석 갑니다.!!! 또 트랙백!!!=ㅅ=; 요즘 자주 날아오는군요.. 예전에 한적이 있어서.. 음.. 또하기도 그렇고 하다가 다시 했습니다.. 그랬더니..=ㅅ=; 별반 다를바 없군요.. 뭐... 제 블로그 오시는 분들은 이미 예상하신 것일지도.. 파란 글씨로 쓴게 제 의견이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어제는 내일 같지 않을 것이고, 변덕 외에는 아무 것도 지속되지 않을 것이다.” - 퍼시 B. 셀리 // 계속 같으면 재미 없지요..=ㅅ=;.. 참신한, 희귀한, 새롭고 독특한 것들을 추구하는 영역입니다. 좋아하는 것에 특별한 기준은 없으며 오직 나 자신의 느낌과 주관, 변덕이 중요한 곳입니다. // 제가좀...=ㅅ=;.. 개성도 줏대도 없는 따라쟁이들, 지적인 척 잘난 척하는 속물들, 너도나도 사보는 베스트셀러, 아줌마들이 떠들어 대는 뻔하고 지루한 연속극들은 추방될 것입.. 2009. 2. 11. 누가 더 빠른가!!!! AF vs MF!!! 사용기를 생각하시고 들어오신거라면 죄송합니다.... 4살짜리 딸을 이겼다고 좋아 하는 아빠였습니다..=ㅅ=; 정민공주는 돌때 이미 셀프를 찍고... 2돌때 SLR(MZ-3)로 엄마를 찍어 줬고.. 지금은 작품세계를 추구 하고 있습니다....(응?) 아빠 보다 낫군요..=ㅅ=; 아빠는 어렸을때 카메라 분해 했다가 역시..콘덴서에 감전을....(...얼마전에도 겪은거 같은....) 2009. 2. 11. 명동성당에서 만난 꼬마. 명동성당에서 만난 개구쟁이 꼬마... 주원이 멋진 모델이 되어 주어서 고마운 마음에 독사진 두방 찍어 주고 왔다. 주원이 어머니도 흔쾌히 촬영이 괜찮다 해주셔서..^-^ 얼마나 감사 했는지.. 포즈으~!!! v ^0^ v 2009. 2. 9. 딸아이 사진이 없다는 항의에 사진 한장 올립니다. 이건 클릭 안해도 되용...ㅎㅎㅎ (클릭하면 커지긴 커집니다..) 2009. 2. 9. 이전 1 ··· 300 301 302 303 304 305 306 ··· 4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