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의 아스트랄 세계518 2008 불꽃축제 동영상 시리즈 바글바글하던 원효대교 북단 진입로 모습입니다. 당시 시간이. 18:50분이었습니다. 오른쪽 편에는 먹거리 트럭이 쭉 서있습니다.. 육교 앞쪽까지 가면 왼편도 매한가지..=ㅅ=; 절대 필자가 배가 고팠기 때문에 짜증이 더 난건 아닙니다... 가장 어이 없던 부분의 하이라이트 부분입니다 초반 2분여 가량이 연기에 묻힌 상태 입니다.(멍하니 있다가 결국 동영상으로 찍기로 결정해서 찍은 부분입니다.. 왼손은 DSLR오른손은 똑딱이 .. 아주 바쁜 촬영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정말 이미지를 버릴 만한... 충분한 능력을 보여준듯 합니다. 자전거 도로에 용자 탄생.!편입니다. 동영상을 보면 누구도 저 이상황에 대해 이야기 하는 분들이 없었습니다. 공무수행중인 차일까? 라고 해서 당겨서 확인 했으나 어떠한 표식도 없더.. 2008. 10. 5. 역대 최악의 2008 불꽃축제... 내 기억에 있는 3번째 불꽃놀이..=ㅅ=; 하지만 화려하고 아름다움 뒤에는 어둡고 추악한것이 있다고 했던가?....나에겐 최악이었다. 문제점 부터 분석 하겠다. 관련 동영상 : http://www.mujinism.com/636 1. 참가국이 줄었다.(뭐 그럴수도 있다.) 2. 아기자기한 연출조차도 없다.. 들입다 쏟아 붓는 불꽃.. 그나마 예전같이 나오는 불꽃 몇개 덕에 다행이다. 싶었다. 3. 불꽃 전문가들은.. 당연히 풍향과 시간을 계산을 한다. =ㅅ=;.. 아하하하하. 역대 피날레인 나이아가라(한국)가 왜 중간에 나와서 연기로 수놓게 만드는지 이해가 안갔다. 4. 이번에도 인파 러쉬.. 4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통제 방식..=ㅅ=;...(용산으로간걸 초 후회했다.) 5. 상인들의 러쉬로 인해 더 .. 2008. 10. 5. 10월 23일까지 잠시만 안녕~ 물론 무진군이 잠시만 안녕은 아닙니다... 전에 적었던 프리우스 온라인.. 25~28일이라는 짧은 파이널 테스트 4일로 후다닥 끝내고 마무리 작업들어가신 프리우스 온라인.. 이번에도 베타 테스트 운이 없어서(꼭 일이 있을때마다 컴퓨터를 집에서 사용할 환경이 되지 못한다) 피씨방에서 그것도 28일 잠깐 플레이를 해볼 수 밖에 없었다. 최근 무진군의 상태가 그닥 좋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기억 해낸것 만으로도 오오! 내자신이 대견스러워 수준인데 아쉬운건 너무 짧은 파이널 테스트 일정이었기에.. 깊이 플레이를 할 수 없었고, 1,2시간여 짧게 플레이 한것으로 만족 해야 했다.(게다가 피씨방에서 플레이를 해서 스샷 뜰 생각조차 못했다는것..=ㅅ=;;; ) 일단은, 궁금해서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을 할까? 라고.. 2008. 10. 2. 광고가 마케팅의 일부라 해도... 이렇게 하진 말자...... 클릭할 가치도 없다...... 구글이 잘못인지.. 광고주가 잘못인지 모르겠지만.. 사람 여러번 죽이진 말자.. 2008. 9. 28. 오해라는 이야기.... 얼마전에 굉장히 황당한 이야기를 들었다. 요약하자면, 나는 당신이 XX놈이라고 생각했다. 이야기를 하다 보니 XX놈이 아니였고 오해를 풀어서 좋다. ......... 간단히 말하자면, 저말을 들을 때 앞에서 말하고 있던 녀석의 입을 다 찢어 발기고 싶을정도의 충동을 느꼈으며, 내가 만화속에서 등장하는 "시키" 였다면.. 17등분을 하고도 성이 가시지 않았을 것이다. 라는 것이다. 한번도 오해 할 일을 한적도 없고, 오해 할만한 일을 하지도 않았는데 내이야기를 하는데 해명을 해서 감사 하다는 둥. 혹은 당신을 오해 하고 있다는 둥... 이란 말을 들으면.. 내가 오해를 풀 이유가 있나?... 어차피 그런 오해도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만든 나의 껍질(거짓) 일 뿐인데 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맴돌 수 밖에 없.. 2008. 9. 28. 풍성한 베타 시즌... 얼마전에 블레이드 소울이라고 하는 엔씨소프트의 프로젝트 M에 대해서 포스팅을 한적이 있었다. 블레이드 소울 같은 경우 굉장히 좋아하는 김형태씨의 일러스트와 엔씨 소프트 라는 큰 회사가 만들어 내는 합작품이어서 기대가 되긴 하지만, 일단 언제 베타를 할 건지 알 수가 없고, 최근 NHN쪽에서 서비스를 하던 몬스터 헌터도 유료화 전환을 해서 플레이를 못하게 된 와중에 CBT소식이 들려오는 몇개 작품이 있어서 필자의 기대를 담아 소개를 해볼까 한다. 일단 기대작이 두개가 있는데, 위에서 말한 엔씨 소프트의 아이온과 그리고 넷마블의 프리우스 온라인 두종이다.(=ㅅ=;NHN의 반지의 제왕은 예전에 오베라고 신나게 들어갔더니 빛좋은 개살구..=ㅅ=;.. 역시 마찬가지로 헬게이트도..=ㅅ=;....) 일단은 두종이나.. 2008. 9. 24. 이전 1 ··· 47 48 49 50 51 52 53 ··· 8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