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의 아스트랄 세계518 추석의 냐옹군...?! Mujin,The Cat,Seoul,2008 ......... 이녀석.. 기억속의 고양이의 보은이란 애니메이션의 무타란 고양이녀석과 닮아 보이는건..... (응? 공통점이라곤 뚱뚱하군 게다가 시니컬까지.....) 사촌형 댁에 있던 녀석...=ㅅ=; 사람이 다니던 말던.. 계단 가운데에 널부러져서... 시니컬 하다.. 귀도 쳐져서..=ㅅ=; 음 무타군에 비하면.... 뭐 막상 막하..=ㅅ=; =ㅅ=;... 설마.. !!!! 너... 여자애냐?!!!! '엄훠.~ 화장을 안했어요~~ 별걸 다 찍어~~~" 라면서 숨는겨?=ㅅ=;;; 알았어 알았어.. 이제부터는 무타양이라 해주마...=ㅅ=; 글고보니 fallen Angel님의 냐옹군과는 다르게 (추석날)부엌에서 냄새가 나던 말던.. 사람이 다니던 말던..=ㅅ=;.. 2008. 9. 17. 정치 이야기는 안한다고 했으니... 경제 이야기 하나만 하자... 아니.. 한마디만 하자... "가만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 리먼 인수가 호기라고???? 오늘 코스피는 사이드카가 발동했고 코스닥은 살아나기 힘들것 같다. IT기반회사들은 코스닥 상장 회사에 일희 일비 하는 상황이고. (물론 아닌곳도 있지만.) 9월초 꽤 많은 회사의 간판이 내려 갔고.. 오늘 또 이런 상황이 벌어졌다. 1400선은 붕괴 되었고 달러는 하루 사이에 단지 1일 사이에 50원이 폭등했다. 이미 심리적 저지선이란 것도..... 억지로 만든 인위적 저지선일뿐... 과거의 포스팅에도 썼듯.. 잃어 버린 10년은 분명히 되찾을꺼라고.... 되찾아 가기 위해 시간은 10년전 그날로 째깍째깍 뒤로 돌아가고 있다.. 2008. 9. 16. 추석의 정민이.. 이녀석..=ㅅ=; 저런 새침한 표정으로 자체 발광 중이라니..=ㅅ=; 플래쉬도 안터트렸는데 후보정을 못하잖아..=ㅅ=;.......(희안하게 노출이 뒤섞이는..모양새..=ㅅ=;) 내딸이지만 모에에에엣!!!! 한복은 너무 예쁘다는.. 어른의 한복 보다는 아이의 한복....>_< 모엣..!!!(응?) 엄마 아빠를 닮아서 머리카락이 너무 얇아서..=ㅅ=;... 모에도가 더 높아 질 수 있었지만...=ㅅ=;.. 현재로도 만족... 사진 찍으려 하면 요즘은 자기 컨셉인지 엽기와 도도(혹은 새침)으로 컨셉을 잡고 찍는다.. 그리곤 확인하려 뛰어오고..=ㅅ=;... 사진이 취미인 아빠론.. 행복하단다..정민아..=ㅅ=; 2008. 9. 15. 추석 잘 마치고 다녀왔습니다. 구정처럼 황당한 일도 없었고...깔끔한 휴일입니다... 본가->큰집->처갓댁 투어를 2박 3일간 마치고 지금은 대중목욕탕에서 기분 풀고 돌아와 컴퓨터를 켰는데..!!! 아하하하.. 흠좀무군요.. 아아아~~~ 인생은 방황길... .. 추석 다들 잘 보내셨는지요..^-^ 하긴 추석동안의 블로그질이 쉽진 않을 듯 합니다만... 이번 달은 아니지만.. 살짜기 달 포스팅겸 해서 마무리 짓는 걸로 오늘은 여기까지~!.~ 2008. 9. 15. 꺄아~ 베스트 블로거 인터뷰 했어요.. 요즘 정말이지 까칠하게 사는 무진군인데 말이죠..>_< 티스토리도 좋아 하니까 솔직히 투정을 부리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2007 우수 블로거가 되고 인터뷰까지 했네요.. 어디고 제대로 best글에도 못오르고 best사진에도 오른적이 없지만.(추천사진이나 추천글 말고~) 그래도 블로그를 하면서 이런일까지 생기다니! 라면서 즐거워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일들로 좋고 밝은 글만 적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어찌 변화가 될지 모르겠지만.. '나'를 잃어 버리고 싶진 않아서 열심히 글도 쓰고 소통에 힘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가끔씩 너무 과격하다 (?) 할 만한 글들도 있지만, 사람이니까..라고 생각하고 제 블로그에 와주시는 많은 분들 덕에 여기까지 온것 같습니다. 2008년 이일 하나만으로도 정말 행.. 2008. 9. 5. 휴우...히키코모리라.... 다음의 배너에서 히키코모리 라면서 열심히 나오는 광고가 있길래 눌러 보았다.. 사실 일본 영화인줄 알았다... 근데?.. 어라 '외톨이' 우리 영화네..?... 근데 뭔가 이상해 '외톨이' 히키코모리 공포 스릴러...=ㅅ=; ...그래서 친절하게도 히키코모리란? 을 눌러 보았다. ............히키코모리족=>공포의 잠재적 범죄집단?... 히키코모리들이 나쁜가?.....옛날부터 집에 틀어 박혀 사는 사람들은 많다.. 그리고 모든 히키코모리가 나쁘다 할 수 없다. 상처입은 사람들이고 그사람역시 교류가 필요한 사람들일뿐... 그래서 이런 이상한 잠재적 범죄자 취급을 받게된 원인을 찾아 보았다. 괴상한 글을 찾게 되었다. 재미있는 글귀가 있는데 닌자가이덴,드래곤 소드에서 행인을 무차별 살육..=ㅅ=;.... 2008. 9. 3. 이전 1 ··· 48 49 50 51 52 53 54 ··· 8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