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의 아스트랄 세계518 루리웹의 명동 프로펠러맨.. 사건개요... 2008.8.2일 새벽 프로펠러맨이라는.. 어이없는 CF동영상을 장난으로 올리신 항가항가님(그렇다고 항가항가님이 나쁘다는 뜻 아님.. 웃자해서 올리신거니까요)으로 발단.... 성인용 약제 CF이기도 하고 우습지만 선정적인 화면...덕에 이게 짤리기 전에 댓글 100개가 넘으면 내가 명동에서 똑같이 하겠다! 라 말한 insert coin님의 말이 이슈...순식간에 댓글 250개가 넘어 버리고..=ㅅ=;.. 많은 사람들은 아마도 잠적 할 것이다가. 대세... 8월 3일이 월요일에 돌립니다..(8월 4일이 월요일입니다.)라면서 횡설수설 하기에 이르자... 몇몇 분들이 포스터 제작. 배포... 8월 4일 : 5일에 확실히 돌립니다. 라면서 댓글 달리기 시작.. 의견 분분이었으나, 불법적인 퍼포먼스.. 2008. 8. 7. [아이언맨] 근성의 코스프레 근성의 코스프레다... 재료는 플라스틱과 고무. http://mydisguises.com/ 라는 서양권 코스프레에 관련된 사이트 이다.. (잠자리맨의 옷도 있다..ㅋㅋㅋ) 이 정도는 되야 근성... 원문에 보면 헬멧 같은 경우는 렌즈가 특수 처리가 되어서 코스플레이어의 눈을 누구도 볼 수 없다. 라고 되어 있다... 개인적으로 아이언 맨을 즐겁게 봤기에.... 사이즈: (플레이어가 조금 더 날씬했으면 어떨까 싶기도 하다..ㅎㅎㅎ) SIZE RANGE: The armor is made to fit a person approx. size 6 -6.4 foot tall with from 32 - 38 inch waistline. Ideal size: 6.2 tall, 35 inch waistline, appr.. 2008. 8. 5. 8월 1일 부터 마비노기는 24시간 무료! 일단 플레이시간 및 환생이 무료다... 마비노기의 "무진군"을 환생 해서 10살로 이리아를 뛰어 다녀 주마....=ㅅ=;.. 뭐야!!! 안되잖아..=ㅅ=; (환생카드를 내란다..).. 그래서 마지막 지점에서 시작... 들어갔다. 이랴에서 시작..>_< 아쏴 조쿠나..... 달...려....어...=ㅅ=?응? ...............................................렉이.... 이..이봐..궹이야!!! 렉....은 어쩔꺼야... 1년여 전에 고히 접어 놓은 이유가 "렉" 때문이었다.(베타때 부터 했던 열혈 플레이어다.)..=ㅅ=;.. 헬게이트가 풀옵으로 돌아가는 PC에서.. 접속 했는데 렉?... 하드웨어 문제 없고... ADSL도 아닌 광랜이다..=ㅅ=;..응?...근데 렉?... 2008. 8. 3. 촛불 마크 띠었습니다. 꽤 10355번째 인가? 해서 사이버 촛불을 달았으나.. 띠어 버렸습니다.(물론 코드는 잘 저장해 놓았습니다.) 당신은 촛불 문화제도 자주 나가고 문제의 심각성도 잘 아는 사람이 왜 그러냐? 라고 하시겠지만.. 더 큰 문제가 있었지요. 정치 이야기를 아예 안쓰진 않겠지만.. 앞으로는 거의 쓰는걸 보기 힘들 듯 합니다. 교육감 투표를 하고 생각해 보았던 결론입니다.. ...그많던 촛불은 ... 그렇게 정치에 관심이 많던 촛불들의.. 가장 기본적인 참정권을 또 내던진 것에 분노 했을뿐입니다. 저는 누가 뽑혔던.. 중요하지 않습니다... 또 잘못되면 투표를 안한 84%는 불만을 쏟아 낼겁니다... 그사람들에 대한 분노 입니다. 참여도 하지 않고 과반수가 아니라 욕하는 사람들 부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 2008. 8. 2. 블레이드 & 소울... 안경길드 모집(정말?)합니다... 함께 하실 많은 분들이 계실꺼 같군요... 오픈에 맞춰 휴가를 신청하고 집에서 데굴데굴 하고 싶은데..=ㅅ=;... 일단 사양이 안바쳐 줄꺼 같은 슬픈 생각이 듭니다..=ㅅ=;.... NC...첨으로 하고 싶은 게임을 만들어 줬구나.... 님들..감샤.... 형태씨도 소맥 때려치고 NC가더니 대박쳤구나..=ㅅ=;/ 블레이드 소울 ■ 오늘의 TC양의 한마디 폐인...=ㅅ=; 미안...지못미... 2008. 7. 31. 교육감 선거.. =ㅅ=;... 여지없이..예전과 같이... 대선/총선/재보궐/교육감.... 뭐 달라진게 없는 상황... "투표율이 얼마나 되나요?" "15%요.." 집에 아주머니들 많을텐데. 게다가 아파트 단지의 노인정에서 하는건데..=ㅅ=; 어쩜 이렇게 낮을까? 누구는 아침에 투표를 못해서 일도 많은데 눈치보며 회사 칼퇴하고 1:30분이나 되는 거리를 차를 타고 바꿔타고 해서 겨우 도착해서 투표장에 19:59입장... 명실 공히 우리동네 투표소의 최종 인원이 되었습니다.(제 투표용지가 들어가는 것을 보면서 밀봉테잎을 붙일 준비를 하시더군요... ) 이렇게 고생고생하면서 한표 행사 한 것에 기뻐하는데 말이지.. 만으로 32살... 내나이 33살.. 투표권을 갖고 행사하기 시작한지 13년.. 정권이 두번째 바뀌었고 소소한.. 2008. 7. 30. 이전 1 ··· 51 52 53 54 55 56 57 ··· 8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