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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군의 아스트랄 세계518

나는 대한민국의 블로거다! 편도선에 고름이 찬 관계로 3일간의 기억이 내 인생에서 사라져 버렸지만..=ㅅ=;(바로 전 포스팅을 확인해 주세요..;ㅂ;) 눈을 뜨고 3일의 기억을 다시 되돌리기 위해 각종 메타 블로그를 전전 긍긍 하고 있다가 눈에 띈 이말.. 나는 대한민국의 블로거다 I am a Korean blogger 한국 정부는 한국 네티즌의 말에 귀를 기울여주시기 바랍니다 The Korean government should focus on the netizen`s opinion(bloggers) in Korea 이 말은 반드시 시사적이나 정치적 이나 혹은 정책에 대한 이슈에 대한 글이 아니라 하더라도, 포스팅을 적는 모든 것에 대한 것이다. 라고 해석을 해 보면, 참 말에 와닿는다. 하루 생활에 대해 한국정부가 귀를 기울인다.. 2008. 7. 7.
네...반 죽음상태에서 일어났습니다. 목요일 오후 반차를 내고 집으로... 집에 도착하니 이미 열은 39도에 육박..=ㅅ=;;.. 회사에 이미 냉방병에 걸린 사람이 있었기 때문에 아마도 같은 상황이다 생각 했습니다. (네네.. 그때까지는 말이죠..) 제가 알고 있는 가장 독한 X콜A라는 약제를 원샷을 해주고 이불을 둘둘 말아 기절 했습니다.(아마도 살아날꺼라 기대를 했었죠.) 3시간후..'아..이러다간 죽겠구나'로 눈을 떳습니다.. 체온은 40도...=ㅅ=;; 답이 없다.. 눈이 뿌옇게 된다.. 딸네미와 와이프는 이미 놀러가고 없다..;ㅂ; 혼자 남았다.. 참 쓸쓸한 죽음이구나...등등.. 속까지 엉망이 되서 구토까지.(열이 너무 높았다) 오뉴월 감기로 죽음을 맞고 싶진 않았단 말이다! ... 병원에 찾아 갔으나.. 나간 시간 7시... 결.. 2008. 7. 5.
정치 깡패의 등장? ...일단 기사 부터 보자! 뭐 한겨례신문이 쓰고 진보신당에서 진술을 한거니 늦게 경찰이 오고, 빠른 대응을 안해준건 기분 탓이라고 쳐도... 신고한 뒤 15분이 넘어서야 경찰이 출동해 난동을 부린 사람들을 경찰차에 나눠 태웠지만, 이 가운데 1명이 진중권 교수를 보고 차에서 내려 진 교수의 뺨을 2대 때리며 ‘죽여버리겠다’고 위협했다 경찰보다 강한...깡패놈들이구나.... 시민을 지켜야 하는 경찰은 깡패를 지키는 경찰이 된 것에 통탄할 수 밖에 없다......이 나라는 어디로 가는가?. 2008. 7. 2.
7월1일 티스토리 이야기. 오늘 이상하게 티스토리가 아픈가 보다. 속도가 굉장히 늦어 졌다.FF3때문일지도 모르겠지만, 로딩속도도 굉장히 느리다..;ㅂ; 이래저래 제 블로그만 문제일까? 라는 생각을 해봤는데, 다른곳에 가도 비슷. SKT의 링크 뮤직을 떼네고, 베타테스터 배너를 달았습니다. 링크 뮤직에 대한 리뷰를 작성을 할까 했는데, 아직은 변화 되는 단계이고, 바라는 서비스에 대해서 적는건 조금 시기 상조 같아, 따로 적지는 않았습니다^-^(간담회도 참석해 놓고 말이죠.) 조금더 생각이 정리가 되면, 준비를 해 봐야 겠네요.^^:. TAS모드 티스양 이미지를 재제작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아무래도 러프하게 이미지가 작성 되어 있었기 때문에 새로 이미지 제작을 할 예정..^^: 티스토리 베타 테스터 배너를 달았네요.>__< .. 2008. 7. 1.
오늘도 100분 토론 ..... 조중동 구하기?!? 애쓰십니다..변희재씨 75년생에 젊은 CEO모임에도 계시는 분이시며 2006년 부터 우파로 전향 하신 분이시군요(동아일보발췌) -이후 2009년 초여름 "변듣보"라는 명칭을 받음(2009년 6월 추가) ... 합법적인 보이콧에 대해서 저기 계신분들은 결국 답변을 다 못하셨습니다.^-^/.. 하나더 이야기 하자면 불법적인 게시를 한다고 해서 삭제 하거나 판단이 안설 경우 블라인드 처리라고 하면, 모든 글들에 대하여 1달이란 유예기간으로 묶을 수 있다는 것 입니다..=ㅅ=;.. 열심히 법을 말하지만, 그 법 자체가 문제라는 생각은 안드시는지요?=ㅅ=; 변희재씨의 주장에 따르면, 어떤 블로거의 글이 맘에 안든다! 혹은 어떤 말이 맘에 안든다! 일단 "불법이니 내려 달라!"삭제 불법인지 모르겠다(합법이라 하여도.. 2008. 6. 27.
이제 원치 않을때 먹지 않는 방법을 찾아야 하나? 누구 아시는 분 있음 가르쳐 주세요..;ㅂ; 6.25에..이게 왠 난리..;ㅂ;.... 손가락이 한분이나 잘려 나가고, 유모차를 연행하려 하고 초등학생이 연행 되고,.... PD수첩도 고소하겠다 말씀하시며, 이젠 소고기 신경쓰지 말고 경제를 살려야 할 때라며, 모든건 서민들이 책임지게 될꺼다.라는 말쌈을 하는 대통령을... ............어찌 믿어야 할지...(이건 ...협박이잖아..=ㅅ=;) 소화기의 연기가 끝내 주네요...=ㅅ=;; 이글에서 미국산 소고기가 안전하다 안전하지 않다 말하기 싫습니다. 단!... 간단히 말해 제가 먹기 싫은 미국산 쇠고기는...어찌 피해야 하는지..단 한개의 세포도 입에 대고 싶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시는 분 계세요?... 정부던 우파 분들이던 누구.. 2008. 6.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