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의 아스트랄 세계518 잠시 쉬었다 가자... 가끔은 게임을 하는 것도 늘어져 있는것도 ok! 6월 10일을 기점으로 아마도 촛불 문화제가 시들 할꺼다 라고 생각했다. 효순이 미선이로 처음 시작된 촛불 문화제는 3회(추모 촛불시위)때 부터인가?2번째 부터인가? 그때부터 나가기 시작해서 탄핵 반대시위 그리고 광우병 반대 문화제까지... 참 오랫동안 해서 온 듯 하다. 그러고 보니 지금 상황이 6년이 되었나?... 길긴 길었구나.. 소파 협정때 부터... 현재까지.. 발전하는 문화제의 모습도 정말 멋지다. 성장하고 있다. 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모습이었는데, 지금은 정말 발전했다. 예전엔 함부로 목적이 있는 단체등등 해서 깃발을 내세우고 행동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6월 10일..그날도 깃발은 많았지만, 최초의 촛불 추모식 때(후반)에 비하면, 괜찮았다. .. 2008. 6. 13. 아이팟 3세대 나노가 22000원?!?!? 알라딘에서 22000원에 파격 이벤트를 하는줄 알았다. 근데 애플 총판이 판매 이벤트? 22000원이라..필자도 두개 구입을 하기로 하고 가입하다가 날려 먹은..아까운 이벤트!!!!=ㅅ=;... 그런데 문제(필자가 배아픈건 구입성공을 한 사람들이 있다는 것)는 여기 부터이다. 90% 파격 이벤트라는 생각에 앗싸라고 생각을 했고 필자에게 넘겨 주기 전에 이미 주문 완료 하신 용자 분들이 꽤 계셨다.(배아파서..-사실 아스트랄한...상황) 주변 지인들도 많이들 알고 있어서 벌써 아는 사람들이 2개씩은 구입을 해버렸는데..;ㅂ;혹시 구입하신 분들이 계신다면, 하나만요~~ 결재도 완료 되었고 주문 완료메일까지 받고 기뻐하시는 분들 보면,..(사실 눈앞에 있다.);ㅂ; 배가 아프다... 혹시? 쇼핑몰이 잘 못 올.. 2008. 6. 11. 6월 10일 광화문 어제의 광화문..시청...=ㅅ=;;..정말 많았다..정말 많다 못해 인산인해 라는 말이 맞았으며, 너무나도 평화적인 주장이었었다.. 인파속에 있다가 문득 하늘에서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국민의 마음이 어디로 흘러가고 어디서 빛나고 어디에 모여 있는지 보고 싶었다. 아고라 내에서도 판별력있게 좋은글을 알아내는 능력이 생기지 않으면 안되겠지만, 이번은.. 정말 대단! 민주주의의 상징이라 하긴 그렇더라도 토론의 장으로 우뚝선게 아닐까 싶다. 개인적으론 명박산성을 계속 유지 했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아쉽게도 11일 오전 해체 되었습니다. 궁금한건 어제는 훼이크 오늘 100만명! 이면... 급히 다시 콘테이너가 나오게 될까요? 이번 주말도 대단할꺼 같습니다만.. 매번 콘테이너 러쉬가 되겠군요. 콘테.. 2008. 6. 11. 너무 조용한...=ㅅ=; 올블.. 대부분이 ... iphone 3G이야기다...=ㅅ=; ................ ...... 너무 조용하다... 2008. 6. 10. 보궐선거 결과를 보면서.. 다행이다.. 필자가 다행이라 여기는건, '안한다 하고 진행하고, 진행한다 한건 못하겠다' 라고 말한 100일짜리 현정부와 관련자들 시간이 없어서가 아니라, 청개구리 정부에 대한 국민의 경고를 한 것에 대해 다행이라 생각한 것이다. .............투표율이 저조한건 맘에 걸리지만(평일이니 어쩔수 없겠지), 투표권이라는 것이 촛불 한번 들기 보다 훨씬 나은자신의 참여 정치 권리(참정권) 표현이니까... 보궐선거 대상이 아니니..한번 더 촛불을 들어야 겠다... 그것이 새로운 민주주의의 참정권이니까... 최근 이슈화가 되는 폭력 촛불 집회(본인은 저런 논리가 이해가 안가지만..) 반대 1인시위 이야기가 있다. 우리나라는 자유민주주의 국가로써 1인 시위 당당하게 할 수 있다. 그는 자신의 의사를 밝히기 .. 2008. 6. 5. 성격 profile- 바통바통~~~ silverline님에게 받아서 글을 씁니다. 바통 받은게 얼마 만인지~~~ 여튼 즐겁게 시작합니다~~~>___ 2008. 6. 3. 이전 1 ··· 56 57 58 59 60 61 62 ··· 8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