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무진군의 아스트랄 세계518

이기이기...또 카운터가 미쳤다..=ㅅ=;;; 평상시의 토요일,일요일(주말) 같은 경우 트래픽이 주는 편이었는데..이건 뭥미? 미친듯이 방문객 폭주.. 새글이라도 있었음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니다... 뭐 기분만은 파워블로그! 라는 생각으로 나름 기분은 좋지만.. 트래픽이 걸리는게 100% 좋은건 아니니까..^^;. 웹인사이드에서 보면 평범한 날 이었을뿐..(물론 웹인사이드가 정확하다는 아니다.) 거참... 사람 긴장되게... 열심히 포스팅을 하라는 무언의 압박을 봇들이 날리다니..ㅎㅎ 열심히 포스팅 거리를 좀 찾아 봐야 겠넹..(최근 지른 것도 많은데, 솔직히 정리가 안된다..;ㅂ;) 2008. 5. 19.
아하하하 커피샵 음악도 들을 땐 돈내라??!?!!? 뉴스라인(KBS)을 보니 한국 음악 저작권 협회에서 스타벅스를 저작권 계약을 안맺고 틀어 저작권이 침해 당했다고 고소했단다. =ㅅ=;;;.. 요는 스타벅스가 국내에서 커피샵에 음악 튼게 저작권을 침해했다!! 그러니까 돈내라!! 라는 이야기 일본이나 다른 나라의 스타벅스는 저작권료를 지불하고 있는데 한국의 스타벅스만 똥배짱이다.. 뭐 그런내용이다. 커피값도 비싸니까.. 뭐 그럴수도... 내야지..암암.. 어라?... 이게 아니잖아? 그럼 나중엔 소비자가 음악듣는 요금으로 바뀌는건 시간문제.(틀기위해 내는 돈이 커피값이 포함 되면서 나중엔 듣기 위해 내는 돈으로 ...=ㅅ=;;) 예전에 음악 저작권 문제 때문에 난리가 난적이 있었다.(그게 2002년인가?에 발생 되어서 CJ로 활동하던 필자는 접었다..) 전.. 2008. 5. 15.
상처를 덮는 법. 아픔을 다독이는 법을 사람들은 참 모른다. 마음에 난 상처를 덮는 방법도.. 대화를 하는 방법도 현대인은 참 잘 모르는 방법 중의 하나 인 듯 하다. ............... 어찌해야 하나... 모든 잘못은 나에게만 있는데..... 결국 대화 하면 내가 다 잘못한 것..... 항시 미안함을 안고 사는 사람과 미안함이 없는 사람과... 변화도 모르겠고... 삶의 의미도 없어 지는게 참... 세상 헛 살았구나 싶다. 내가 정상이 아니라는걸 인정해야 할 때가 온 것 인지.. 병원에 들어가 쉬고 싶다. 출근길에 온몸이 가루가 되듯 고통을 느끼더라도.. "쑈"하네..라는건 변하지 않는 것.... 판단력도 떨어지고, 생각도 좁아 진다.... 아직도 난 상처를 덮는 법을 모른다. 2008. 5. 13.
어제 조중동앞에서.. 성난 민심은 빛이 되어 빛나고 있었다. 정말 애들이 무슨 죄입니까?... 나중에 들어 보니 거기서 "배후세력이 누구냐?"라면서 진상 피신 분도 계셨다고 하더군요. 폭력상황을 만들기 위해 애쓰신 어른이란 분이 같은 땅에 있는게 부끄럽습니다. (아스트랄합니다..정말..) 입장은 반대도 있고 찬성도 있겠지만, 배후세력이라니요.. 국민에게 신뢰를 못심어준 언론지?... 예전에 문제 있다고 했던 집권당?... 무엇이 문제인가 싶습니다... 예를 들어 봅시다 다트라곤 처음 던지는 사람이 20m앞에 있는 사람을 다트를 던져서 맞출 확율이 얼마나 될까요? 플라스틱 다트라면 눈외엔 치명적이진 않을 겁니다. 그럼 그 눈을 맞 출 가능성이 얼마나 될까요?.. 그게 어느 확율이던 간에.. 당신은 던져 보라면서 서있고 싶겠습니.. 2008. 5. 10.
올해 들어... 초딩들(일부)은 포르노를 찍고 다니고 숭례문은 불탔고 확율이란게 존재 하면 누군가 하나는 반드시 걸린다. 라는건데 미친소 수입하고 애들을 납치해서 토막살인하고 공기업은 다팔고 언론vs언론이라는 대결구도도 특이하고 정부가 하는 말에 토달면 빨갱이 되고 일왕이 천황되고 오해는 점점 늘어나고 국내 정부기관도 미쿡에게 팔아 미쿡정부 기관이 되가는 착각도 생기고 정부 죽어라 욕하던 놈들중 일부는 욕해 놓고 참정권도 버리고 우기는게 논리보다 우선이 되고 거짓과 참이 혼재 되어 움직이고 사람들 간에 믿음은 사라져 가고 거짓으로 당선되고 영어를 못하면 바보되고 배신의 쓰나미 대우조선(국부라할수 있습니다.) 매각진행. ............. ... . . 단지 반년만에 엄청나다..... 이건 정부에 대한게 아니라 일어.. 2008. 5. 9.
아직도 정신줄 놓은 사람이 많구나.. 어제 100분 토론을 보며 생각이 든 것이다......100분 토론 보다가 전화 연결... 그 남자분(고양시 최선생ㅋ)....=ㅅ=;;; 도통 뭔말인지 모르겠다.. 삶으면 안 없어져요? 네. 그러면 그냥 먹겠어요...10만 분의 1이던 뭐던 전 다먹습니다... 왜 국가가 하는걸 반대 합니까? 우리국가의 과학을 왜 못믿습니까? 라는 내용인데..뭔소리야..=ㅅ=;.... 이거 안드로메다 대인배가 세상에 너무 많은걸... ............................... 그분은 10만 분의 1에 걸고 계속 먹는다고 했고... 평범한 사람은 아마 그 확율이던 10만분의 1이던 500억분의 1이던.... 그 1은 되고 싶지 않을 것이다... 뭘 먹든.. (500억 분의 1일 경우에)2끼째엔 250억분의 1.. 2008. 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