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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군의 아스트랄 세계518

남의 파비콘으로 장난 치지 마세요..^-^ IP공개는 안하겠습니다. 어차피 본명도 아닐꺼 같으니 그냥 올립니다..=ㅅ=;.. 남의 블로그의 파비콘을 사용하고 그 홈페이지 주소를 본인의 홈피로 붙여서 이런 장난 치고 다니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남의 블로그에서 사칭이 쉬운건 알고 있습니다만... 예전의 댓글 시스템이 문제가 있다 라고 밝힌 것과 마찬 가지로...(악용될 듯 해서 읽어보신 분들도 많을테니 넘어 가겠습니다.) 이런 분들이 많아지면 결국 네이버 처럼 로그인 한 사용자에게만 권한을 주게 됩니다. 작년 5월달에 적었던 글의 우려가 오늘 결국 등장했군요..^-^;;;... 어허허허허... 뭐 저야 IP가 두군데에서 밖에 남기지 않기 때문에.. (티스토리 로긴 위치) 정말이지 명확합니다만...... 이웃분들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테러 당할 가.. 2008. 10. 25.
가을은 가을인가 봅니다. 온도가 갑자기 확 떨어 졌네요... 아침에 나오는데 기분까지 상쾌해 졌습니다. 어제 베토벤 바이러스를 보고 강마에의 고뇌가 느껴 졌습니다. 쓰레기통을 붙잡고 있던 모습.. 가을이 되다 보니 센치해 진건가요? 아니면 비의 이야기를 들어서 일까요?... 최근 자신의 그림실력에 대해서 심각하게 정체성을 느끼고, 드디어 올게 왔구나... 1년에 한번씩 왕림하신다는 그분."슬" "럼" "프".. 최근 굉장히 고생중입니다. Tistory girl 프로젝트도 잠시 중단한 상태이고 회사의 일도, 엉망이 되어 버린 손과 눈 그런 것 때문에 굉장히.. 다운되어서 회복될 기미 조차 안보입니다. 방법은 대충 찾긴 했는데, 쉽지는 않네요.. 이런 때 일수록 노력과 연습만이 살길인데 말입니다..=ㅅ=;. 배우 김명민씨를 직접 본.. 2008. 10. 24.
웃기는 기사제목에 웃기는 댓글 열람. 기사원문:'풀 프레임'디카샀다.... 나도 이제 전문가! ㅋㅋㅋㅋ.. 역시 네티즌들은 센스 쟁이 이다. 필자가 예전에 쓴 재미난글 2007/08/27 - 카메라는 가격대가 전문가와 초심자용으로 나뉘는가? 읽어 보면 좋은글 중에는 미라클러님의 당신은 DSLR를 반드시 구입할 필요가 있는가? 란 글이 있었는데 현재는 글을 내리셨군요.. 좋은 글이었는데 말입니다..=ㅅ=;. 좋은글 하나 찾아 소개해 드립니다. 썬도그님의 좋은 사진이 좋은 카메라에서 나오는 것은 아니다. 맨위의 기사의 제목센스를 발휘한 분.. 얼굴좀 보고 싶다능...^^:. 포털 분이실라나 편집장님이실라나... 2008. 10. 23.
어라 믹시가 바뀌었다? 추천버튼이 미묘하게 바뀌었네요. 음.. 근데 클릭하면 새창이나 새텝이면 더 좋을텐데.. 여튼 아침에 한동안 추천 버튼이 없어져서 이상하다 했는데 말이죠..이런 기능이.. 추가가 되었군요...>_< 그닥 인기도 따위 별거 없는 사람(아흑... 자학개그입니다.응?)이지만..다른 분들에겐 좋은 기능 일 듯...합니다..쿨럭...;ㅂ; 앞으로 발전있는 모습 늘.. 멀리서 응원 중입니다. ㅎㅎㅎ 2008. 10. 23.
2012년까지 자전거 도로 확충.... 의도는 좋네요.. 허나, 저는 현재 법제도에선 자전거를 타지 않을 생각입니다.(네~ 있지도 않습니다. 대신 인라인을 탑니다..=ㅅ=; ) 뭐 괜찮은 생각이다. 허나 현재 법이 문제 이다. 운전면허를 소지한 사람은 벌점에 벌과금등이 부과가 되고 있고 10대 중과실에서도 자전거는 같은 처벌을 받는다.(예 횡단보도 이용시 자전거를 타고 가다 행인과 부딧 쳤을경우->이경우는 합의가 있건 없건 간에 형사 고발 및 처벌을 받을 수 있다.) 다른 예를 들어 보자. A씨는 운전면허가 있고 B씨는 운전면허가 없다. 둘은 자전거 동호회 활동겸 해서 자전거를 타고 뒷풀이로 맥주 한잔을 했다. 그리고 자전거 전용도로(인도에 설치된)으로 가다가 각각 사고를 냈다. A씨:음주운전에 중과실 사고. B씨:합의로 끝.. =ㅅ=;..... 2008. 10. 22.
한번은 참습니다만...두번은 곤란합니다. ...이제 한번만 더 하시면 3번째 시군요.. 이재필 본부장,정승미 과장,김동규 부장 ....이재필 씨에게 말해야 하나요?.. 경기가 어려워도 스팸 남기고 다니시면 곤란합니다. 강서구쪽에서 회사 운영하기가 그닥 좋진 않으신가 본데.. 웹 마케팅을 그렇게 하면, 이바닥에 발 못 붙이십니다.. 새로운 마케터를 뽑으시던가 하세요... 예전엔 프렌차이즈 사업하시던이 이번엔 건설기기 담보대출업으로 바꾸셨더군요. 회사의 발전이 있길 빕니다만, 개인 블로그에다가 한번도 아니고 같은글에 두번씩이나 다녀가시는건 저로써는 달갑지는 않군요.. 김동규 부장이란분.. 방향이 틀렸습니다..=ㅅ=;. 스팸댓글에대해선 동의를 하고 말고 거부도 안되니 따로 안적겠지만....주시 하겠습니다.(또 남기시면.. 본부장이란 분에게 항의메일을.. 2008. 10.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