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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군의 물건 이야기311

아이들 완구..=_=;;; 어제도 적은 조금만 신경 써줬으면 좋겠다..의 문제가 아니었다.. 정민이의 사랑 XX이군의 기판을 새로 납댐을 하고 오늘 버튼 전지(수은전지 AG13/혹은LR44)를 구입하기 위해 홈플러스를 갔으나, 아이용 장난감에 들어가는 전지는 취급을 하지 않고 있었다..=ㅅ=; (이런..) 시계방에 가보라는 말에 가봤더니..헉.. 개당 1000원..=ㅅ=;; 그러니까..XX이군의 배속에 들어가는게 3개이니까..3천원 되시겠단다..=ㅅ=;.. (참고로 인터넷에 중국산은 10개에 한 묶음으로 700원이다...) 으잉? 왜이리 비싸요? 라는 말에 "일제니까요.." 라고 답변 해 주신다..그래도 그렇지..=ㅅ=;.. 이건 좀 아니다.. 그래서 옆의 편의점으로 갔다.. 그랬더니 에너X이져의 제품이 2개 세트로 1200원에 .. 2009. 1. 19.
아이들 인형 조금더 신경써주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아마도 불만을 남기는게 참 쉬운가 봅니다. 세상에 말이라는 것도 나쁜말을 뱉는게 쉬운 것 처럼 말입니다.^-^ 그래서인지 악플과 혹은 불만으로 넘쳐 나는 포스팅들.. 등등이 눈에 꽤 많이 보이네요.. 하지만 불만과 악플은 엄연히 다릅니다. 불만이라는건 기대치가 존재 하는 것이 있고 그것이 정당하며, 그것에 못 미칠때 표현되는 것이 "불만" 입니다. 허나 악플이나 악의적 포스팅은 그것이 아니지요..^-^ 각 카메라 제조사들이 한국의 유저들 때문에 굉장히 머리를 싸매곤 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까다 롭다 하네요.. 한국의 A/S정책이라는 것이 꽤 수준이 높은 편이기도 하지만, 서비스가 아닌 사업으로 생각하는 경우도 꽤 많습니다.(예를들면 A/S정책중 가장 맘에 안드는 것이 보증기간 1년 이라는것 같은 것 입니.. 2009. 1. 17.
으아아악!! 프린터의 잉크가!!!! 미친 가격이다!!!!=ㅅ=;.. 뭐 이리 비싸!!!!.... .....네.. 가장 싸다고 알려진 cannon의 ip1**0(현재 단종이니 뭐 광고는 절대 아닙니다.) =ㅅ=;.. 용산에 꽤나 저렴한 가격에 업어 왔습니다. 기본 카트릿지(잉크)가 존재 하는데도 무려 3만2천원인가? 에 업어온 기억이 나는군요..(그게 한 반년도 더 된 이야기 입니다..^^;.) 정민양의 한글 교육에 도움이 되고자 제가 없던 사이에 마나님이 신나게 뽑으셨더군요..lllOTL..결과... 오링...=ㅅ=;..(그것도 고속 출력도 아니고 보통 혹은 고화질로 출력을...lllOTL) 그덕에 이제 잉크를 알아 봤습니다. 캐논의 소모품인 잉크님은 pg-40과 CL-41... 이 들어갑니다.. 문제는 이가격인데요.. 당장 내일 취업수당.. 2009. 1. 14.
2009 티스토리 달력 도착.~ 뭐 아는 분들은 다 아는 티스토리 달력이 도착 했습니다.. 달력의 사진들이야 다들 아실테고.. 모르신다면 2009 티스토리 탁상달력 사진공모전 당선작들.. 2009년도 불타는 블로깅의 세계로 인도 하는 군요..(달력에서 부터.... 2010년 달력 공모전은 다시 시작 하겠음둥!!!!=ㅅ=+++ 3수생) 그나 저나 문양님은 오타가 문제가 아닙니다..=ㅅ=;... 잊지않겠다 문양 =ㅁ=;/ _< 아실분들이 있으실라나...ㅋㅋ 어제와 다른 오늘 입니다..(또 소소한 곳을 수정...=ㅅ=;..) 2009. 1. 6.
PSP로 블로깅을~ PSP-3005버전이니 당연히 순정 상태 입니다^^;./ 예전에 RSS볼려면 불편해! 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시긴 했는데..모바일 페이지로 직접 접속해서 보는 것도 좋더군요..^^;. 그럼 보안이라던가 관리 문제 때문에 부분 공개 하시는 분들 것도 마음껏 access가 가능하니 이래 저래 좋더군요..^^(제 블로그도 부분공개니^^;.) 바로 전 포스팅에서 제가 PSP로 블로그를 본다고 했는데요.. 역시나 무겁지 않게 보는덴 모바일 화면이 가장 좋아요. tistory.com계열은 http://블로그ID.tistory.com/m을 붙이면 됩니다..(이건 공지사항에도 나와 있는 것이지요..^^) 그럼 이번엔 텍스트 큐브(설치형을 뜻합니다.)같은 경우 ~/tc/으로 끝나는데 마찬가지로 m을 붙이면 됩니.. 2009. 1. 4.
PSP-3005 피아노 블랙을 질렀습니다. 네... 소소한 지름이라 하기엔 뭐한 아이템이지만 소소한 지름이 맞습니다... 인터넷을 바꿨거든요..^^ (여튼 공짜로 얻게 된 것 입니다.^^)/ 임아~트에서 구입했습니다.. 크리스 마스즈음이어서 이래저래 상품권까지 받아서 지르는데 보템을..=ㅅ=;;;/ 만세~! 같은 가격에 아머 케이스 패키지로 구입햇습니다. PSP-3005의 패키지 입니다.. 정말 간소하다 못해..=ㅅ=;.. 찍어주고 있는...NV24HD의 패키지 보다 더 작습니다. 정말 작더군요.(옆의 아머케이스와 비교해 보시면 아실수 있습니다^^) 내용물도..^^:. 본체, 배터리 끗...=ㅅ=;..응? 스트랩은.. 네.. 없습니다. 아머케이스도 임아트의 기획 패키지니까 저것도 빼고 본체/배터리/아답타 끗... 커펌이네 뭐네 말이 많기도 많지만.. 2009. 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