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의 물건 이야기311 경험에 미루어 투시안경을 말한다. 혹시라도 구입을 생각하고 있다면.. 이글을 끝까지 읽고 해도 늦지 않습니다. 요즘 왜 이런 이상한 물건에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각 시국선언이 나오고 있는 판국에 이런 찌라시 내용이 웹에 횡횡 하는게 싫어 이렇게 적습니다. 불황인데.. 실제 판매 가격이란것도 20~30만원대라고 하고.. 그정도로 여유 많은 사람이 있나?... 라는 생각이 먼저 든 괴이한 사기 물품 이라고 밖엔 생각이 안듭니다. 사진을 찍는 사람이다 보니, 약간은 이쪽에 관심이 있었지요.(이쪽이라 하면 투시 안경이 아니라 적외선 사진에 대해서 입니다.) 뭐 결론 부터 이야기 하면, 불가능하다. 이건 진짜 제대로 된 사기다 라는 거죠.ㅋㅋㅋ 뭐 많이 팔렸다고 하는데 750여명인가요? 30만원씩 하면 2억 이상의 이미 수익.. 2009. 6. 15. 국내도입(한글화)이 시급한 NDS게임. ㅎㅎㅎ. 무엇이냐면, 최소한 게임 바닥에 있으면서, 굉장한 밸런싱과 강력한 게임성의 최고봉..(물론 지루함이 약간 있다.)인 CULDCEPT!!! PS1때 부터 PS2그리고 DS와 엑스박스에서 컬드셉트사가로.. 아직도 롱런 되고 있는 10년된 게임이다.. 재미 있는 것은 아직도 열광하는 팬들이 많은 게임이라는 것인데, 무진군도 아끼는 소프트 중에 하나 이다. 여러가지 카드를 갖고 매직더 개더링 처럼 50여장의 덱을 만들어 그 덱으로 부루마블 처럼 말판 위에서 점령해 가는 게임인데, 신화적인 이야기도 많아서, RPG팬 부터 보드게임 팬까지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는 게임이다. 최근 필자가 돈이 없다 보니..DS로는 정품으로 구입을 못한 상황이라 플레이를 제대로 해보지를 못하고 있는 아쉬운 게임이기도 하다.(.. 2009. 6. 14. 다시 또 뉴 SM3 자동차 뽐뿌... 전의 포스팅을 뒤적 뒤적 하다 보니 2년전 8월( 그러니까..2007년 8월)에 포스팅 한 글중에 갖고 싶어! 라고 외치던 자동차가 최근 필자의 눈에 든 물망에 오른 자동차 들이 있으니. 가격을 생각안한다면 역시 골프GTI....ㅡㅡ;;국산차(다른 제조사는 병합회사니 논외)로 생각하면, 1.현대 I30 2.기아 CEED (수입될라나?) 3.현대 클릭W 4.기아 프라이드 5DR 정도의 가정용 차량이었으나..... -자동차...그리고 국산차 포스팅 中에서. 였으나.. 참 잡음이 많았다.. 글고 보니 기아&현대 라인이구나.. 5DR계열(골프의 영향이 컷었던듯..)을 제외 하면, 일반 승용차 중에는 택시기사 분들이 추천하는 르노삼성의 자동차.(이미 국산차 라인이라기 보다는 수입차 분위기지만..)가 좋다 고 한다.. 2009. 5. 27. 펜탁스 K7 짧은 체험기 무척 짧은 체험 이었습니다. 성수동 Pentax CS센터에서 5월 25일 체험 행사를 다녀왔습니다. 공식적인 PENTAX KOREA가 없기 때문에, 체험행사 자체는 굉장히 협소하고 조용히 이루어 졌습니다. 웃고 즐기는 체험 행사는 아니었기에 가녀오게 되었습니다. (궁금해 하실 분들도 계셔서 작성합니다.-또 인터넷 선이 말썽이어서 어제 하지 못하고 오늘에서야 작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3시간 정도 체험 행사를 하고 왔습니다. k-7대한 관심도가 어느정도인지, 펜탁스라는 기업의 인지도가 어느 정도 인지 확실히 알 수 있는 행사 였습니다. 3시간 동안 사람이 1시간에 5여분 정도 다녀가시는 분위기 였습니다. 물론 평일이고, 낮시간이 었기 때문에, 일수도 있지만, 혹시나 줄이 서있지 않을까 싶었던 무진군의 생각.. 2009. 5. 26. 한동안 Pentax 의 1:1 바디는 확실히 한동안 없을 가능성이 높다. 이유요? SR때문입니다..Pentax의 SR기능은.. 현재 k-7에서 확인 되듯이..;ㅂ; 1:1 CMOS크기의 공간을 1.5 크롭이 돌아 다닐 정도로 크게 개선이 되었네요..SR기능만 빠지면 바로 1:1이 나오겠지만.. SR에 익숙한 펜탁스 유저 그리고 렌즈에 SR기능이 없기 때문에 과연 나올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같은 기능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SR때문에도 바디가 커질 수 밖에 없겠지만. 타사에 비해서는 작겠지요? k-7공식 동영상 리뷰에서 확인 되는 SR 오른쪽의 흰부분 까지 이동이 가능한 부분.. 이미 센서만 저기 박으면 1:1도 무리는 없겠지만.SR때문에 크기의 확보가 꽤 안습이긴 합니다..(저위치의 어디가 되던 맞춰서 찍어야 되니 셔터박스나 기타 조건들은 이미 완성이 되어 있다 생각이 드.. 2009. 5. 21. PENTAX 플래그쉽 K7 베일을 벗다. 공식스펙은 플래그쉽 아웃 오브 안중 펜탁스의 설움을 벗는 것인가? (공식사이트가 폭주되어서 오래 걸렸습니다.) 오늘 11시로 미국 펜탁스 공식사이트에서 K7 예판에 들어갔습니다. 까칠한 무진군이 봐도 펜탁스 최초의 크롭 플래그쉽 바디 라는 말이 어울릴 녀석이 나왔습니다. k20D를 구입한 저를 비롯해 다 정리하고 다른 메이커로 간 분들 역시 충격과 공포에 쌓여 있...(는건 모르겠고) 이번에 구라 펜탁스에서 진검을 뽑았다 정도로 표현이 가능하겠군요..AF야 둘째 치고라도... 이 스펙은 충격과 공포 입니다.. k20D 2009. 5. 21.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 5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