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무진군의 물건 이야기311

음...이젠 사진가와 로봇의 대결?. 이 동영상은 소니의 새로 개발된 장비로 홍보용 동영상이라 그것에 대한 개인적 평가의 용도로 인용 되었습니다. 손휘에서 나온 얼굴인식 인공지능 스냅퍼?....ㅋㅋ 생각해 보면 안티샷 생산 카메라???.. 자연스러워서 좋긴 하겠는데..음...진정한 스냅이겠구나..=ㅅ=;. (꾸밈없는.-꾸밈없는 이란 말은 양날의검?) 항상 아이와의 스냅을 찍다 보면(가족), 정작 찍는 아빠나 엄마가 등장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ㅅ=;..이거면 오오!! 라는 생각이 조만간에 파티 장소를 왔다 갔다 하면서 찍는 카메라가 생기지 않을까?.. 근데 이거 밖에 설치 해놓고 그냥 두면 도촬이 되는 건가?.. 하여튼 소니 얘들은 아이디어는 항상 죽인다능...+_+ 하지만 사진은 역시 사람이 찍는 것... 이란 생각엔 변함이 없다.. 웬.. 2009. 8. 8.
업글완료.. 제가 2일간 잠적한 이유...AMD 페넘2 x3으로 업글..=ㅅ=;.. 안정화 중.. 빠른 복귀는 조금 어렵겠지만, 폭풍 포스팅 준비중.... 2009. 8. 5.
[소개리뷰] 나루의 레오파이 여름! 여름! 여름!!! 아아~~~~ 여름이다!!! 입니다.!!! 여름하면 역시나 휴가의 계절 산/계곡/바다 등등 휴가지로 떠나실 때.. 저번의 트랙백 이벤트에 당첨되어 받은 "레오파이" 를 소개 할까 합니다. 사실 리뷰라고 하기엔 아직 워터파크등을 갈 상황이 아니기에..(현재 제 상황이 그렇습니다.)... 일단 겉모습과 실용성에 대해서만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저번의 트랙백 이벤트 포스팅은 여기 덕분에 당첨 되어 도착 했습니다. 사실 결국 튜브이기 때문에 사실 리뷰가 쉽지는 않습니다. 안에 있는걸 꺼내 보니 왼쪽의 사진과 같습니다. 튜브에 바람을 넣기 전 이었는데 조금 고무 냄새가 강하게 났습니다. 최근에 물놀이 용품의 유해성이 뉴스에서 나오곤 했는데, 조금 걱정 됩니다. 사실 아직 관련 법규도 없고 .. 2009. 7. 16.
k7 테스트 의뢰(?)를 받습니다.! 내용은 단순합니다... 100% 다 적용은 못하겠지만..(낙하테스트 뭐 이런거 말함 화낼꺼임.! 물론 침수 테스트도... 패스..) 실 사용기에서 카메라가 처음 발매가 될시.. 이런건 궁금하다!!! 하는 것을 댓글로 받습니다.. 다시 말해.. "이런 점을 보고 나는 카메라를 구입하겠다" 스펙 말고.... EX > 형광등 밑에서 플래쉬 없이 각종 모드가 궁금하다. 혹은 새로 생긴 디지털 필터를 다 보고 싶다. 뭐 이런것 말입니다.. 사실 k7체험단으로 뽑혔지만.. 제가 뭐 있겠습니까? 결국엔 제가 바라보는 장비의 기준에 맞춰 테스트 보다는 조금더 궁금한 것에 대한 것을 확인 시켜 드리고 싶다 라는 욕구에서 출발 합니다.(물론 제 개인적인 평가가 주겠지만) 이웃분들과 함께 테스트를 진행하고 싶다는건 훼이크고.. 2009. 7. 15.
돌아왔습니다. 길게 쓰는 것 보다 인증샷..(뭐 포샵질 안한 따끈따끈 인증샷 입니다.) 왼쪽 부터 동수/까칠이/MZ3/김대리 .... 무식한 크기군요.. 슷하 16-50이 붙어 있습니다.. 근데 리밋 35mm 가 아니라 FA35mm로 왔네요..집에 도착하고 알게 된...쿨럭.. 자리비우신 분은 ME-super님과 k100D님이 계십니다..=ㅅ=;... 이젠 가족사진을 한방에 못찍는 상황..=ㅅ=;... 촬영은 삼숑 NV24HD님이 수고 하셨습니다.. 크기 비교용입니다. 2009. 7. 11.
내가 펜탁스를 쓰면서 느낀게... 지극히 주관적인 포스팅입니다. 난 펜탁스를 못버릴꺼 같아... 입니다..=ㅅ=; k7의 뽐뿌를 못느끼게 만든게 사실 펜탁스 자신입니다..카메라의 중독적인 맛이라는게 찰라를 기록하는 순간이 사진가에겐 가장 긴장되고, 힘든 순간 입니다.(행사사진이 어려운 이유는 그순간이 너무 많아서 진이 빠지기 때문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때 사진가에게 아주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게 셔터 소리 입니다. 개인적으로 굿! 이라고 생각하는 셔터소리는 istD...DS...그리고 D70...에또..... 넘사벽의 필름 바디들.. 그중에서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셔터소리는 MZ시리즈 입니다.. 물론 다른 바디들 날카롭고 정숙적이고.. 미러쇼크 없고.. 다 좋습니다...;ㅂ; 그런데.. 여운이 남는 바디.. 그만큼 안좋은 .. 2009. 7.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