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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군의 물건 이야기311

작고 가벼운 리뷰] PHILIPS GoGearMIX 촬영은 가볍게 S200EXR님이 수고 하셨습니다. 들고 다니다가 촬영하게 되면 덧붙일께요.ㅋ 위는 S200EXR이었고 아래 사진은 전부 K7 + 16-45 2009. 10. 11.
필립스 Arcitec...뜬금없이 상품으로 받다.. 네.. 보은 포스팅(그냥 이벤트 당첨이었기 때문에 리뷰를 반드시 써야 하는 입장은 아니라능)입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고 생각하니..(뭐 리뷰라고 하기엔 부족하고 사용기도 아닙니다.) 주말에 할일 없어서 플래쉬랑 놀고 있었다고는 차마 말 못하는..=ㅅ=;.. 혹이라도 무단으로 사진 도용하는 분들이 있다면, 응당 보복 합니다.ㅋㅋㅋ(그럴리가..) 사이버틱한 느낌 때문에, 파란 배경을 써봤는데 생각외로 녹색이 더 어울렸..=ㅅ=;.. 그래도 다시 촬영하는건 귀찮아서 포기... 여튼 그렇습니다. 면도기란게 돈들여서 사기엔 참 그런데 우연이어도 이렇게 이벤트 당첨 되어 필립스 arcitec을 쓰게 되어 기쁘긴 합니다.ㅎㅎ 1줄 요약: 땡 잡았다... 본심 : 아키텍 리뷰보다 제품 사진 올렸는데 제품 사진 촬영.. 2009. 9. 19.
K-X 시뮬레이터 업데이트 안내. 이젠 렌즈 추가에.(광각 번들만 됩닌다..) 회전확대 축소 각부 명칭이 추가 되었네요... 또한 인기 투표도 top 24라는 어정쩡한 상태가 아니라 top20이 되었습니다... 순위가 높던 노랭이는 10위권 밖으로.. 올리브 모델(국방색)이 10위 안에 2개나 등장!!! 뭐 그런 이슈가 있군요.. 펜타 미러라는게 참 맘에 걸리는 바디긴 합니다.(펜타 프리즘류 쓰다가 미러형 바디를 보면 엄청 좁아요.) 머 그거외엔 알려진 대로 이구요.. 어제는 스르륵에서 센서에 대해 이야기가 있었지만.. 뭐 손휘던 삼송이던 둘다 꽤 괜찮은듯 이라고 생각합니다..어차피 프라임 II로 넘어오면서 예전에 떡지던 상황은 거의 찾아 보기 어렵게 되었지만.(물론 억지로 맞출 순 있습니다. 그래도 원래 떡지던 놈이 더 과장하는 것은 .. 2009. 9. 19.
펜탁스 K-X 9월 18일자 컬러 베스트 1~25위 빨강+블랙이 진리! 라고 외쳤지만 화이트 블루나 실버 브라운도 멋지네요.. 여성분들과 남자는 핑크를 외치는 분들이 15위로 상당히 많음을 느낄 수 있었... 근데..기본컬러인 블랙X블랙은 10위를 마크한게 좀 특이하기도 하네요..(사실 색상 선호로 보면 일반적이라..ㅋㅋ 새로운것 보다는 구관이 명관이라고, 10위를 랭크 했군요!!! 호야의 이번 신제품 발표회에서 나온 내용으로 보면, 음...+_+ 펜탁스의 미래는 밝군요!!!! 그나저나.. 그나저나 위의 코레쟈나이(이게아냐!!!!-짜증-)로보 버전은 네티즌들이 비꼬기위한 합성으로 생각을 했으나.. 한정판으로 생산하는 것으로 밝혀 졌습니다..=ㅅ=;.. ㅎㄷㄷ 보통은 선물을 받은 아이가 어이 없느 짝퉁의 느낌과 저렴한 느낌에 "이게아냐!!!" 라면서 울음을.. 2009. 9. 18.
푸하하 펜탁스 K-X 이런...ㅋㅋㅋ "미안... 이럴때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할지 모르겠어."..=ㅅ=;.. 100color?...=ㅅ= 니들 생산능력은 되는겨?... 근데 블렉 레드는..하악... 크림슨 레드다!!!!+_+ (이상하게 미소가 나오는..) 펜탁스 군단...=ㅅ=;.. 전대물에 빠진듯.. 그나저나 이런 느낌 너무 좋잖아!!!! 크림슨 레드가 진리야!!! 성능이 3배는 좋아 보이는 오덕오덕 할 수 있게 만드는 이 배리에이션들.. 하악하악... 설마 네모세상님이 잡아 죽이진 않겠지.. (출처: 팝코넷) 그립부 5종 포함 20개의 바디 컬러 베리에이션 지원 총 100종의 칼라 생산 가능.. 시뮬레이션은 여기서.. 팝코넷발 스펙 확인은 이쪽! 개인적 소감으로 삼성의 NX를 떡실신 시키고 대략 초당 5연사에 1/6000.. 2009. 9. 17.
선일금고...그리고 루셀의 리콜... 루셀을 알게 된게 작년의 루셀리안에 뽑히면서 였다.. 그런데 요즘 "선일금고" 에서 연락이 온다. 이유인 즉슨 "버튼부의 오동작 때문에 리콜건" 으로 연락을 드렸다는 것이다.. 사실 정민이의 호기심 때문에 마구 눌려 지고 있어서 건전지를 빼놓은 상태기 때문도 있고 금고 안에 있는 물건을 자주 뺄 이유가 없는 것도 +_+ 자주 누르지 않는 것중에 하나인데... 여튼 갑자기 연락이 왔다. 사실 체험기간인 루셀리안도 벌써 예전에 끝났고, 건의 사항을 말해 주었을 때 본사에서 적극 검토 하겠다. 라는 성의있는 답변도 나오고 해서 기분이 좋았다. 체험단을 단순히 광고의 매개체로 생각하지 않고, 체험을 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태도라는건 기업에겐 중요한 자세라 생각한다. (최근의 몇몇 체험은 현재로썬 그 진행 회사에 .. 2009. 9.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