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3005 피아노 블랙을 질렀습니다.

 네... 소소한 지름이라 하기엔 뭐한 아이템이지만 소소한 지름이 맞습니다... 인터넷을 바꿨거든요..^^ (여튼 공짜로 얻게 된 것 입니다.^^)/

임아~트에서 구입했습니다.. 크리스 마스즈음이어서 이래저래 상품권까지 받아서 지르는데 보템을..=ㅅ=;;;/ 만세~! 같은 가격에 아머 케이스 패키지로 구입햇습니다.

PSP-3005의 패키지 입니다.. 정말 간소하다 못해..=ㅅ=;.. 찍어주고 있는...NV24HD의 패키지 보다 더 작습니다. 정말 작더군요.(옆의 아머케이스와 비교해 보시면 아실수 있습니다^^)

내용물도..^^:. 본체, 배터리 끗...=ㅅ=;..응? 스트랩은.. 네.. 없습니다. 아머케이스도 임아트의 기획 패키지니까 저것도 빼고 본체/배터리/아답타 끗...

 커펌이네 뭐네 말이 많기도 많지만 개인적으로는 너무나 좋아 하는 NDS군이 아직 건재 하기 때문에.. 원래 구입한 용도가 PDA용도로 구입을 한것이라..^^ 만족하고 있습니다. ^^;;;...

NDS님 @커피공방

  사실 사진에 있는 것 처럼 playan님과 합체 해주시면 PMP기능도 지원은 하는데 작은 화면과 언제 빠질지 모르는 부실함 때문에... 낑낑 대다가 구입을 했네요^^:..

 조만간에 티스토리 및 테터툴즈 계열의 블로그를 돌아 다니는 걸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한 리뷰는 좀 후에~~(내일? ㅎㅎㅎ 예전부터도 사용하던 모바일 페이지에 관련되서 티스토리 공지로도 올라왔고..-사실 약간의 PSP로 보기엔 버그가 존재 하기때문에 겸사 겸사 포스팅을 할 예정입니다..^^) 여튼 결론은 소소한 지름이 또 발생 했다는 것 이겠지요?^^;. PDA용 PSP와 게임용 NDS 투톱체계 입니다..

꼬리말 : 최근 지갑의 여러 현금 카드 사망 사건이 왜 발생을 했을까? 곰곰히 생각하던 중
            범인을 검거 했습니다.

NV24HD의 메뉴얼중..

네.. 저렇게 언급된건 아주 작은 정도로 지나가게 ^^ 적어 주셨더군요..=ㅅ=; 자석이 얼마나 강력한지 쇠판에 그냥 갖다 대면 카메라와 함께 딱 ~ 붙습니다..=ㅅ=;..휴우...=ㅅ=;..
가죽 케이스 같은거라도 있으면 바꾸고 싶어 버릴 강한 충동을 느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