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의 물건 이야기311 지하님!! 방문자 120만 축하해요!!! 완전 놀랬습니다..T^T 위협적인 놀람이 아니라 기쁨에 대한 놀람이랄까요... !!!! 모자이크가 너무 많아서..^^:. 썼습니다..ㅎㅎㅎ(택배 기사님이 "무진군님~!!!!" 이라고 해서 와이프가 못받게 되어 좀 복잡 하긴 했습니다만.^^) 어 생각보다 묵직.. 밤에 오픈 해야지~ 하고 받아줘~ 라고만 하고 있다.. 집에 도착해서 첫대면을 했습니다. 우왕.!! 너무 예뻤어요..>____.. 2008. 12. 31. 2008 마지막..소소한 지름 <세계수의 미궁2> 그간 제대로 플레이를 안하던 NDS용 영삼이를 처분하고..(이름이 맘에 안들어서 일지도 모르겠다..) 레어로 눈에 딱 들어온 소프트가 있었으니!!! 바로 세계수의 미궁 II 세계수의 미궁은 ATLUS라는 게임사에서 만들었고..(꽤 매니악한 게임들을 만드는 게임제작사로 게이머들 사이엔 유명합니다.) 이게임도 예외는 아닌데.. 80년대풍의 진행 방식 그대로..TRPG를 NDS에 쳐박아 넣었습니다.. 놀라온건.. 무척 저용량이라는 거지요..(아마 상상도 못할 정도의 저용량입니다^^;.) 게임 발매 정보를 위해 검색 하다 보면 덤프된 롬파일 크기등이 검색 되어 나올수 있는데..이놈의 롬파일 크기는 무려 256Mbit 입니다..(바이트 환산하면 32MB죠..^^) 대단하군요....=ㅅ=;..(1편은 128Mbit.. 2008. 12. 31. 훈훈한 선물.. 호박님이 선물을 보내셨다..>____< 2008. 12. 11. 정말 소소한 지름. 월희와 톰소여를 질렀습니다.^^;. 상황이 상황인지라.. 비싼건 못 질렀습니다만..^-^ 일단 두개에 대한 작은 리뷰는 다음과 같습니다. 영풍문고에서 타입문 관련 발매 된 것은 "학산출판사"에서 3개 가 있더군요. 월희와 멜티블러드, fate해서 3종 세트로 기획전 처럼 만화 분류에선 디스플레이가 되어 있었습니다.(을지로 영풍문고) 결국 두권을 구입을 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사사키 쇼넨씨의 그림을 연재물로 월간 전격대왕에서 봤을때 너무 좋아 했기 때문에 가차 없이 구입^^;.. 역시나 감동을 받아가며 봤습니다.(그림에 대하여... 스토리는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그림을 그리는 분들 중에 제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이라면, 실제로 구입을 하시더라도 괜찮은(물론 type moon을 좋아 하실 경우 이야.. 2008. 12. 4. 무진군!!! 명이님의 핸드메이드 쪼꼬를 받다...>_</ 촬영은 SMC-A50 1.4로 촬영되었습니다^-^ 명이님 외엔.. Aki공방사장님 호박님 박하님 오브님 임자언니님 special thax 오트 해서 만들어진...>__< 요즘 힘들고 어렵고 괴롭고. 등등 마이너스 사고 중인데 오늘 밤만은 플러스 사고를 하게 되었네요.. 굉장히 기분 좋고 즐거운 하루로 마무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명이님 고마워요~ 그리고 도와준 분들(호박님,박.. 2008. 11. 5. 무진군의 불쌍한 컴도 업그레이드를 하고 싶습니다!!! 가격은 제가 알아 볼때만 해도 10만 3천원이라는 가격..(물론 9만원대에서 올라간 가격이긴 하지만 꽤 메리트가 있는 가격이었다.) 그간 환율 폭등이다 뭐다 해서 원자재 값이 올랐지만.. 어? 하는 사이에..=ㅅ=;.. 가격이 무려 11만 2천원.. 9천원의 상승. 게다가 재고 없다고 버티기 까지 하니 최저가는 의미가 없고.. 가격이 계속 상승해 주셔서 난감할 지경.. 대략 2만원 가까히 올랐다고 생각하면 될듯 하다..(10만 3천원일때는 그나마 재고 없다 라며 버팅기는 애들은 없었는데..) 응? 근데 오른게 CPU만은 아니다 램도 1G당 1천원씩 상승..=ㅅ=; 최저가의 상승이다 보니 적당히 살려면 2,3천원씩은 웃돈을 줘야 한다..=ㅅ=;. 다시 말해 4기가를 맞춘다 하면, 원래 가격 보다 3~4만원.. 2008. 11. 4.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 5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