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2469 아아... 5월이 왔구나 잔인한 달이여.. 또 오고야 말았구나.. 가정의 달... 예로부터 잔인한달 5월 이라는 말은 각종 엔터테이먼트 사업에 있는 만화/게임/애니메이션 제작자들의 최악의 달이었다.. 물론 필자는 12월 부터 집안 행사가 월 1회씩 꼭꼭 껴있어서 끝물인 5월은..(1년의 반이 이벤트 달이라니..) 아주 죽겠습니다. 뭐 매년 5월은 컨텐츠 제작자들의 마녀사냥의 달이긴 하나. 매스컴도 그 시작을 열어 주는데 주도한 역할을 한다. 물론 쓰레기 컨텐츠일 경우에 선의의 피해자(?)에 앞서 물론 쓸려 나가고 그로 인해 포문이 열리는데 불안한 마음이 엄습하게 하는 사건.. 바로 빨간 일기장 이라는 것이다. 아니나 다를까 올해 5월의 시작은...빨간 일기장이라는 괴이한 물건으로 시작이 되었다. 요는 "데스노트" 라는 만화 및 영화를 본따 만든 .. 2007. 5. 9. 유니큐어 수동업데이트 파일 5월7일자 이번엔 정말로 지오트 홈피가 정상화가 될라나??? 아래는 메일 전문 입니다. 안녕하세요. (주)지오트 입니다. 활기찬 5월의 둘째주가 왔습니다. 다들 좋은 가정의달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유니큐어 수동업데이트 파일 5월7일자 입니다. 서버 문제가 자꾸 미뤄지게 되어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5월10일(목) 정상화가 되어 수동업데이트 파일을 홈페이지에서 받으실수 있습니다. 그럼 좋은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목요일 부터는 정상화가 된다니 기쁘기 그지 없네요. 현재까지 사용해 본 백신중엔 가장 괜찮았기 때문에..>_< 더욱 그런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나저나 1주일에 한번씩 밖에는 업데이트를 안하는군요...;ㅂ; 쩝... 메일로 보내니 힘들겠지만... 서버 정상화 되고 나면 그 다음부터는 매일 될꺼라는 기.. 2007. 5. 8. 초고속 인터넷의 불만사항 최근의 초고속 인터넷 사업자들의 행보를 보면 아주 기가 찬다. 본인은 꽤나 민감하게(그렇다고 제가 서버를 운영하거나 하진 않습니다.) 인터넷 속도에 열받아 하는 체질 입니다. 늘 체크를 해놓지 않으면 정작 전송량이 많을때 손해 보는건 소비자 이고 소비자는 당연한 권리가 있다 생각합니다. 늘 고객 센터(여러군데의 고객 센터가 있지만..)에 전화를 걸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당신이 잘못한 것 우리는 아무런 잘못이 없다" 가 기본 베이스로 기분나쁘게 대화가 시작 됩니다. 필자: 인터넷이 끊겼다. 어찌 된것인가? 센터직원: 문제 없다. 공사도 없고 이쪽에서 link가 제대로 된게 확인된다. 공유기를 쓰는가? 공유기 문제다.. 필자: 다이렉트로 연결했을때 렌카드에서 LED가 전혀 반응이 없다 연결 되어 있는 것.. 2007. 5. 7. 겜등위의 등급표기 또 무슨 흉계를 꾸미는 거냐? 겜등위!!! 겜등위... 게임물등급위원회... 역시나 공무원적인 발상으로 인해 또 한건 하신듯 하다. 최근 온라인 게임들을 보면 등급 이용가에 대한 마크가 바뀌어서 음... 수상하군... 이라고 생각했는데... 뭐 좋다.. 세분화 된것도 좋다... 헉... 이것이 비단 온라인 뿐만이 아니었다. 핸드폰및 모바일 기기(크기가 작은 nds등의 LCD의 것들도 아마도 등장하지 않을까 싶다.)의 게임에도 등장을 해주셔야 하는데, 가독이 가능한 표기로 3초이상 표기 및 전체 화면의 15%이상을 차지 해줘야 한다.. 라는 무시무시한 조항이 있다... ............. 생각해 보자 240x160크기의 nds및 GBA SP등의 화면크기로 미루어 볼때. 최소 36px의 가로 크기는 확.. 2007. 5. 7. 시간을 건너는 소녀 5월 31일 국내 개봉?!?!! 5월엔 보고싶은 애니메이션 중 이것이 있었는데.. 국내 개봉을 한다고 한다. 포스터의 느낌이 너무 괜찮아서, 보고 싶다.. 꽤 괜찮겠네..라고 생각한 본인으로써는.. 포스팅을 하고 잊지 말고 봐야지..라는 식의 검색에 들어가다 알게 된점... 전체 플로우는 time walker라고 한다...(time runner가 맞을라나?) 뭐 세부적인 내용은 본인도 모르고 있기에...^^:. 즐겁게 기다리는중... 다들 볼만한 애니메이션이다 하니 극장에서 봐줘야지..+_+ 이로써 5월에 보고 싶은 영화가 하나더 추가가 되어 버렸다. 그나저나 볼시간이 남을런지 모르겠다..;ㅂ; D데이 잡힌 일정에 아직도 허덕 대면서 이렇게 도망치고 있는 자신이 한심하다..;ㅂ; 희망으로 끝나면 안되겠는데 말이지..ㅡ0ㅡ;; 2007. 5. 7. 스팸메일... 아주 짜증이 지대.. 보내지 말란 말야!!!! 개X리 십장생들아!! (최근의 스팸메일을 보고 열받은 필자.) 훗날 2009년에 이 말이 욕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됩니다.. 제가 짜증나서 그랬습니다..ㅋㅋㅋ 최근 스팸메일을 보면 아주 짜증난다. 전에도 포스팅을 했지만, 이건뭐..... 막을수도 없고 아주 짜증이다. 이젠 아주 소설을 쓰는... 막을수도 없고 계속 받다 보면 뭔가 문장이 되지 않을까 싶다. zai777.com 하고ccngames.com 잊지 않겠다..ㅡㅡ;;;; 내보기엔 광고 방식/배너 모양 다 비슷한거 보면.. ... 운영자는 같은 놈이다 라는 생각밖엔.. 2007. 5. 7. 이전 1 ··· 400 401 402 403 404 405 406 ··· 4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