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2469 오늘도 무지하게 바쁜 하루 하루 입니다. 어제는 스트레스 해소겸 출사다 ~ 랄라라라~ 하고 신사동의 가로수길에 갔습니다. ...... llllOTL...달라...삼청동과 레벨이 달라... ....그냥 상업적으로 예쁜 가게들이 모여 있는 곳입니다.. (삼청동과 다른이유는.. 문화가 담겨져 있다는 느낌이 안들더군요.. 옛날 방배동에 카페골목의 전성기때 걷는 느낌이랄까요?) 그 곳 가게에 전혀 감정 이입이 안되는... 인간 냄새가 안나는 곳이었습니다.. 그냥 커플끼리 혹은 친구끼리(그것도 남남 친구는... 좀 적응하기 힘든 동네 같더군요) 해서 식사나 하면서 나는 이런 가게에서 먹는다..정도랄까요? lllOTL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네네.. 그시간이 있으면 차라리 삼청동에 가지요... 현대적인 건물에 인테리어만 바꾼..겉으로 보기엔 그닥 대단한 .. 2007. 5. 16. 댓글/트랙백 권한을 로긴 하신분들 만으로 한정 했습니다. ;ㅂ; 아침에 안 사실로 인하여... 비공개 아닌 비공개로 댓글과 트랙백을 돌립니다.. 승인 해서 노출을 하는 방법으로 바꿀 예정입니다.^^ 댓글을 다시는건 제가 확인후(사전 검열같지만.. 블로그 쥔장에게 보여지는건 맞기 때문에.. 악플이 아닌이상-무조건 비판적인- 전부 오픈을 할것입니다. 정상적인 방법으로 댓글을 다시는 분들에 대해 보호하는 의미도 있습니다. 이상한 댓글 같은 경우 글쓴이 확인(원래주인) 하고 원래 주인 분에게 IP공개 하겠습니다.) 이것은 댓글이나 트랙백을 사전 검열하는것이 아닌(쥔장임의의...) 사이버 테러를 막기위한 조치 입니다...;ㅂ; 아흑... 혹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중에 자신의 댓글 알리미를 확인해보셔서 단적 없는 댓글이 달렸을때는 의심을 한번 해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2007. 5. 15. 티스토리 댓글의 문제점... 오늘 티스토리의 다른 블로그에 가서 댓글을 달면서 생각이 든 것인데... 뇌이버나 다른 포털과는 다른 시스템이었다. 다시 말해 댓글 다는 사람의 블로그 주소를 알면(알기 쉽다..ㅡㅡ;) 얼마든지 사칭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심지어 아이콘도 달린다..ㅡㅡ;;;) 로긴한 이용자가 아닌 사람들이 달경우를 열경우 로긴 한 사람이 아니다 라고 떠주는게 맞을듯 합니다..(자신의 홈피를 적게 되면 따라가게 되니 말입니다..ㅡㅡ;) 티스토리의 댓글 구조를 보면 필명?혹은 대화명을 적고 비번은 아무것이나(로긴이 안되었을때.)적은 후에 홈피 주소만 정확히 적어주면 알아서 아이콘까지 달리는 구조이다.. 최근의 사이버 테러(알만한 사람은 아는 막장갤에서 붉어진)를 생각해 보면 아주 쉽게 사람을 바보 만들수도 있는것 같습니다... 2007. 5. 15. 서울 내에 사진 찍으러 가기 좋은곳 꼭꼭 가보고 싶은 곳이 생겼다.. 아..내가 참 비슷 비슷한 곳만 돌아 다니는구나 라는 생각에 정리를 ... 이제부터 해보겠다.. 강남(한강이남) 1. 올림픽공원 2. 여의도공원 3. 보라매공원 4. 중앙대 뒤쪽 주택 밀집지역 - 오밀조밀한 주택가 삼선동이나 이화동의 느낌? 5. 신사동 가로수길 - 꼭 가보고 싶은곳.(안가봤으니 패스) 6. 압구정 로데오거리-> 겔러리아 뒷편 주택가(시원시원 으리으리~) - 예쁜가게를 길을 걷다 보면 만날수 있다. 가게의 분위기도 시원시원한 동네의 모양도 특색있는 집의 모양도 좋다. 7. 서래마을 주택가 - 현재는 어찌 바뀌었는지 모르지만(옛날에 살고 있을때에는 프랑스인들이 적었다) 현재는 프랑스인들이 많이 거주 하면서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다고 한다. 중앙도서관뒤쪽으로 .. 2007. 5. 14. 직소퍼즐의 추억.. 어렸을때 1000피쓰짜리 퍼즐을 맞춘다고 나를 포함한 국민학생(시대 반영은 해야지) 3명이 모모군의 집의 거실을 꿰차고 앉아 경시줄을 치고 작업(?)을 한적이 있었다.. 그 작업은 2일은 못넘기고 부모님의 압박에 못이겨 철수를 하게 되었는데 그때의 기분을 다시금 느끼게 해주는 직소 퍼즐 이었다. (물론 겁나서 1000피스는 생성도 못했다..ㅡㅡ;;;.) 여럿이 모여 웃고 떠들며 만들기도 하고 화장실간다고 실수로 밟아서 오는 원망의 눈초리등등은.. 작금의 디지털시대에선 먼옛날의 추억정도인듯 하다.. 공간도 끽해봐야 모니터 크기만 차지하는 너무나도 개인적인 직소 퍼즐 이니까.. (네트웍을 지원하면 어떨까? 라는 생각도 든다..) 30일제한 직소퍼즐 프로그램으로 재미 있게 놀았다.. 친구들의 웃음 소리가 그립.. 2007. 5. 14. 결국 때가 왔습니다.^^:. 주말동안에 방문자수가 급락.. 알아 봤더니 역시 예상대로 였습니다. 아흑..... 저의 효자 포스팅이었던... 유니큐어 패치 파일이 결국 생을 마감 하셨습니다. 공식 홈페이지에 가보니 5월 11일자가 올라와 있더라구요.. ^-^ 이젠 정상 작동을 하나 봅니다.. 불편하셨던 유니큐어 사용자 분들은 이젠 편리하게 다운을 받으실수 있을 듯 합니다. 물론 저도 1주일 마다 메일로 날라 오던 것이 깔끔하게 홈피에서 다운 받을수 있다는 것은 상당히 매력 적이지요.. 하지만... 이제 또 무슨 좋은 포스팅을 해야 할지..쿨럭... 여튼 그간 유니큐어 덕에 지오트 관계자 분들 및 제 블로그에 오신분들.... "고맙습니다" 조금은 ... 일상으로 돌아온 기분이랄까.. 일방문자수 300도 넘어보고.. 이제 사실 곤두박질 .. 2007. 5. 14. 이전 1 ··· 398 399 400 401 402 403 404 ··· 4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