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2469 이기이기...또 카운터가 미쳤다..=ㅅ=;;; 평상시의 토요일,일요일(주말) 같은 경우 트래픽이 주는 편이었는데..이건 뭥미? 미친듯이 방문객 폭주.. 새글이라도 있었음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니다... 뭐 기분만은 파워블로그! 라는 생각으로 나름 기분은 좋지만.. 트래픽이 걸리는게 100% 좋은건 아니니까..^^;. 웹인사이드에서 보면 평범한 날 이었을뿐..(물론 웹인사이드가 정확하다는 아니다.) 거참... 사람 긴장되게... 열심히 포스팅을 하라는 무언의 압박을 봇들이 날리다니..ㅎㅎ 열심히 포스팅 거리를 좀 찾아 봐야 겠넹..(최근 지른 것도 많은데, 솔직히 정리가 안된다..;ㅂ;) 2008. 5. 19. 오캔 일본판 4.5.13 릴리즈 (5월12일 릴리즈) 쓴다고 했다가 깜빡 잊고 못썼군요 *버그수정 파일이 이벤트에 바르게 기록되지 않는 것이 수정되었습니다. 파일이 바르게 재생 되지 않는 것이 수정되었습니다.(아마도 이벤트 파일) 툴 팔레트 상의 컨텍스트(context) 메뉴(우클릭 메뉴)의 표시에 열외(아마도 줄이 안맞는)가 발생하는 것을 수정했습니다. *그외 툴 팔레트 상의 컨텍스트(context) 메뉴(우클릭 메뉴)가 증가 했습니다.(아마도 항목추가?) 일본판으로 사용하시는 분이 많으실지는 모르겠지만, 다운로드 페이지를 링크 합니다. 플러스 판과 노멀 판을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관련 이전글 2008/02/11 - 오캔 4.5.11영문판 버전 등록 되었네요. 2008/02/05 - 모르는 사이에 오픈캔버스 4.5.10이 릴리즈 되었군요. 2007/.. 2008. 5. 16. 이번엔 Wii를 질렀습니다^^:. 살까 말까 고민하던 무진군 ... 가족과 함께 뭔가 능동적인 게임을 하며 즐기고 싶다! 라는 생각으로 결국...=ㅅ=; 질렀습니다.. 홈X버에서 구입해 왔네요..3개월 할부~ 내용물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위모컨,눈챠크,메뉴얼,본체,아답타,스탠드,인식 바,TV잭,들이 있군요.. 크기는 굉장히 작은 편인데.. 이거 무게는 꽤 나가네요.(플스2 구형 보다 작은 주제에..) 크기는 옆의 A70이나 화장품과 대비 해서 보시면 아실수 있을꺼예요. 전면엔 DVD슬롯과 SD메모리 슬롯이 있습니다.이젝트와 리셋 전원 버튼도 보이는군요. 이것이 Wii의 핵심 위모컨 입니다.^-^/ 거실(TV있는곳)이 좀 넓지 않으면 이거 난감 하겠는데요.. 인식바와의 거리가 너무 가까워도 너무 멀어도 안됩니다.(1m내외나) 너무 멀어도는.. 2008. 5. 15. 아하하하 커피샵 음악도 들을 땐 돈내라??!?!!? 뉴스라인(KBS)을 보니 한국 음악 저작권 협회에서 스타벅스를 저작권 계약을 안맺고 틀어 저작권이 침해 당했다고 고소했단다. =ㅅ=;;;.. 요는 스타벅스가 국내에서 커피샵에 음악 튼게 저작권을 침해했다!! 그러니까 돈내라!! 라는 이야기 일본이나 다른 나라의 스타벅스는 저작권료를 지불하고 있는데 한국의 스타벅스만 똥배짱이다.. 뭐 그런내용이다. 커피값도 비싸니까.. 뭐 그럴수도... 내야지..암암.. 어라?... 이게 아니잖아? 그럼 나중엔 소비자가 음악듣는 요금으로 바뀌는건 시간문제.(틀기위해 내는 돈이 커피값이 포함 되면서 나중엔 듣기 위해 내는 돈으로 ...=ㅅ=;;) 예전에 음악 저작권 문제 때문에 난리가 난적이 있었다.(그게 2002년인가?에 발생 되어서 CJ로 활동하던 필자는 접었다..) 전.. 2008. 5. 15. 딸아이와 아내가 돌아왔습니다. 거두절미 하고 행복한 아빠가 될꺼 같습니다.^^ 행복이 별건가요?ㅋ^___________________^ 그간의 엄마 아빠의 다툼으로 외할머니 외할아버지와 함께 지냈었네요.. 1달 조금넘게.. 부처님 오신날 딸아이가 오셨습니다..^^;;; 이 모습을 마지막으로 건 1달 반 동안 못봤었네요. 눈에 넣어도 안아픈 아이.. 그간 다쳤을 때도 보고 싶어도 표현 할 수 없었는데.. 오늘 출근하는데 '아빠 아빠~' 하더니 뽀뽀를 해주네요.. 빨래 넌다고 온가족이 함께 모여 빨래 널때도 행복한데... 해결 안된 여러가지일 들을 조금씩 조금씩 해결해야 겠습니다.. 아직 그 방법은 잘 모르겠지만, 곧 행복해 질꺼라 믿습니다. 아내도 저도 딸아이가 소중하니까 더 많은걸 해주고 싶어 욕심을 부렸나 봅니다... 아직 해결 된.. 2008. 5. 14. 상처를 덮는 법. 아픔을 다독이는 법을 사람들은 참 모른다. 마음에 난 상처를 덮는 방법도.. 대화를 하는 방법도 현대인은 참 잘 모르는 방법 중의 하나 인 듯 하다. ............... 어찌해야 하나... 모든 잘못은 나에게만 있는데..... 결국 대화 하면 내가 다 잘못한 것..... 항시 미안함을 안고 사는 사람과 미안함이 없는 사람과... 변화도 모르겠고... 삶의 의미도 없어 지는게 참... 세상 헛 살았구나 싶다. 내가 정상이 아니라는걸 인정해야 할 때가 온 것 인지.. 병원에 들어가 쉬고 싶다. 출근길에 온몸이 가루가 되듯 고통을 느끼더라도.. "쑈"하네..라는건 변하지 않는 것.... 판단력도 떨어지고, 생각도 좁아 진다.... 아직도 난 상처를 덮는 법을 모른다. 2008. 5. 13. 이전 1 ··· 343 344 345 346 347 348 349 ··· 4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