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2469 C-2040z를 오랫만에 꺼내들고.. 야~ 올림이 너 여전하구나!!!!(색감하나는 너무 좋은 올림이..) 예나 지금이나 예쁜 색... 꽃들이 모두 모두 안녕~ 하네~ 상담 마치고 나오는 길에..(이러고 보니 필자가 미친사람이 아닐까 싶다...헤에~~~) 2008. 5. 6. 천생 B형인가 보다.. 혈액형이 사람을 기준으로 하는 잣대는 안되도 개인적으론 왠만한 글에 나와있는 B형에 대한 내용을 300% 공감 하다 보니.. 이런 이야기도 하게 된다. 오늘 회사사람과 술자리를 마치고, 홀로 돌아오다가 갑자기(이거 참..) 소리가 질러 지고 싶었다. 바다가 보고 싶어서 여행을 갈까 라는 생각도 불현듯 들었지만, 현재 갖고 있는 돈도 없고, 시간도 그닥.....ㅠ,.ㅠ 그러다 보니 노래방을 잡자! 혼자도 가는거야! ..=ㅅ=; 30분에 8,000원 1시간에 12,000이란다..=ㅅ=; 거참 혼자 궁상을 한시간 동안 떨어야 하다니... 그래도 가격대 성능비(?)가 떨어지는 건 못참는다... 1시간!!! 아저씨 고고! 했더니 바로 넣어주더라... 이런 상황(필자가 엄청난 음치)이다 보니 많은 사람들과 갈 경우.. 2008. 5. 5. 중남미 문화원 벼르고 벼르다가 이번에 시간을 내서 저번주에 다녀왔다... 가서보니 참 한적한 공원 느낌 다만, 주차장이 굉장히 협소하고, 입장료가 4500원씩 엄청 비쌌다는거.. 평일 낮에 오면 참 좋을꺼 같다 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모델과 함께.^-^ 외국의 느낌..+_+ 정원의 곳곳에 배어 있었다. 박물관 안에 음식점도 있고 조각정원이랑,미술관 등등이 있었는데..^^:.. ㅎㅎㅎ 그닥... 가격대 성능비가 좋지는 않았다..ㅋㅋㅋ 맘에 들던 벤치..곳곳에 많고 인물이 있으면 참 좋을꺼 같은 생각이 든다. 나에게 이런 정원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복잡한 생각도 잠시 멈춰서 생각해 볼수 있고.. 인생의 많은 길 중에 하나.... 후회 하지 말아야 하는 것.. 여러가지..많은 문제의 선택의 길 중 하나에 들어서도 항상.. 2008. 5. 4. uniqlock. 시즌 3 나오다~ 이거 또 나왔네요..유니큐락 시즌 3 반팔과 반바지로 바뀌고 음악도 중독성은 여전한 상황에 조금더 밝은 느낌이 되었습니다. 역시나 스크린 세이버 및 블로그 파츠는 이곳_ 2008. 5. 2. 행복이 그리 멀진 않을꺼야.... 작은 것에서 발견하는 행복.. 그것을 아는 것이 행복할 수 있는 삶이 아닐까?... 남들에겐 아무것도 아니지만, 자신에겐 행복한 것... 남의 행복의 기준을 따르는 것 보다는 자신만의 행복을 못찾는 사람은 다른 이의 행복을 따라 가다 힘들어하고 불행해 진다 생각한다. 나도 당신들도.. 행복의 기준을 찾아 행복해 지자~ 지옥같은 4월이 지나가고 가정의 달 5월이 오고 있지만, 남들과 똑같은 행복 찾기에 지쳤다. 나름 나도 행복해 져야 하지 않을까? 2008. 5. 2. 저는 '후레질던트 명박이'를 존경합니다. 어이 없이 하는 행동에 저리 하기도 힘든데.. 정말 대단한 사람입니다. 로 존경합니다. 국내 ..아니 세계 최강의 개그맨이자, 모든 법을 다 무시하는 행동들+_+... 그리고 일본을 바로 용서해 주시는 그 대담함.. 존경스럽다 못해 미칠 지경입니다. 너무 대인배다 보니 "천왕께서"라는 말을 멋들어지게 하시고,... 이정도면... 범인인 저로써는 존경스러울 정도로 안드로메다 대인배 입니다. 일왕놈과의 만남. 당신들의 말이 사실이라면, 한나라의 대통령이 전정권이 한거 다 뒤엎으면서(대북/경제/부동산) 쇠고기만 설거지 한다는 저급 언어로 포장해서 내놓으면, 이해 할 줄 아십니까? 왜? 비기독교 인이 60%니까.. 전부 지옥으로 보낼 생각인가요? 전국민이 100% 기독교 믿으면, 개방 안하나요?.. 전말이죠.... 2008. 4. 30. 이전 1 ··· 345 346 347 348 349 350 351 ··· 4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