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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군2469

오리>_<조악~!(오리의 변신은 무죄!) AI로 요즘 시끄럽긴 한데.... 그닥 본인 같은 경우는 신경 안쓴다 먹고 죽는 것도 아니고 설사 그렇다 해도 어떠리 맛있음 되었지.^-^.(사실 AI는 잘 익혀먹으면 상관 없다. 이럴때 오리 먹으면? 농가 살리고 저렴하게 많이 먹고 이히히) 글고 보니 하림에서 나온 오리만 쓰는 군요..>_삼송(3호선)으로 가서 .. 2008. 4. 12.
착한일 해주고 찜찜한 이야기 회사의 K모대리님.(옛날 무진군의 황당한 사건의 A씨.).. 술마시고 택시를 타다가 핸드폰을 GET했단다...!!! 핸드폰 주인이 찾을껄 생각해서 다음날에 전화를 했는데. 오류동 사시는 모씨라 한다.. 여차 저차 이야기를 하고 여기는 역삼동이니 어찌 할거냐를 물었다. 그. 러. 나. 고맙다는 이야기 대신 "택배로 보내요." ....=ㅅ=;저기.... 난감한 K모대리님 .. 회사에서 나가기도 그렇고 해서 퀵서비스로 붙이기로 하고 퀵으로 보내겠다고 연락을 했다...그랬더니... "비싸니까 택배로 보내요.." ................=ㅅ=; 이..뭥미! .....감사금(살례금)은 아니더라도..... 돈안드는 "고마워요" 소리라도 나오지 않았으면..K씨는 저런 상태가 되지 않았을 것이다. 오후의 발견 분위.. 2008. 4. 11.
행복해 지고 싶어. 음악에세이 334화 우리집 대본 보기 ...사람이 만나서 살아가고 행복함을 느끼는건 어쩜 아주 작은 부분일지도 모른다. 문제는 만나서 살아가며 행복의 기준을 갖는 방법이 다른 것일 뿐.. 다른쪽은 어찌 할지 모르겠지만, 오늘 골든 디스크 듣다 보니, 그런 생각이 든다... '우리집'이란 제목의 334화 음악에세이. 결혼 하는 연인들 20평짜리 전세 대출 받아 살고, 그거 다 갚을때 되니 2억만 대출 받아서 집을 사자고 이야기 하는 아내.. 고생 고생 해서 대출 갚고 이제 전세금 끝났는데 다시 대출 받자는 것에 열심히 이야기 해서 설득하고 1년이 흘렀다. 이후 3억일 집이 6억이 된걸 보고 욕 바가지.. .......... 예상대로 똑같은 상황이 벌어진다.. 갑갑하고 힘들겠지.. 납득도 안되고 해도 저것도.. 2008. 4. 10.
40제한... 이놈이다..>__< 조악! 사람들이 왜 제한이는 한번 정도 써봐야 한다..펜탁스 유저들은 "*도 써봐야 겠지만.. *와는 다른 어떤 것이 있다. 더 좋을 수도 있다. *보다 좋은 경우도 있다"라고 한다. 써보니 정말 다르다.. 여태 헝그리 렌즈로 있었지만... 솔찍히 가끔씩 바디와 궁합이 제일 잘 맞는 동회사(pentax)의 번들이나 A50.4때의 선예도는 정말 예술은 예술이다..(위의 헝그리는 서드파티 입니다.) 물론, 가벼움과 튼튼한 외관 리밋이라는것 그리고 마지막으로 작은 몸체...그것이 주요한 것이었다.^-^;; 텍스쳐의 느낌.. 거친 사포면의 느낌도 좋다.. 날카롭기 까지 하다.(2.8도 꽤 .. 2008. 4. 10.
투표...권. ..................이번 대선 때도 총선때도 했다..그전도 다했다. 투표는 나의 고유한 참정권의 강력한 의사 표현 방법이니까.. 앞으로도 할 것이다. 총선때 한나라당이 당연히 과반 할꺼라는 걸 이미 알고 있었다.(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투표를 했다고 해도 변화 되지 않을 것이다.)-필자는 파란 색을 좋아 하지만 파란나라는 싫다. 사실 글의 주제는 자신이 좋아 하는 정당이 되냐 안되냐의 문제가 아닌 것이니. 그부분에 대해선 나중에 포스팅을 하겠다. 필자가 생각하는 한나라당의 우세.- 중요한건 현재의 상황으로 인해, 대한민국은 죽었다. 파란나라는 싫어요..등등을 외치는 네티즌들 중.. 투표권이 있는데 찍지 않고, 한가득 불만만 앞세우고, 무력하게 키보드만 두들기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정말.. 2008. 4. 9.
구토.. 날 어디까지 몰아 갈 생각이야? ......................구역질나. 2008. 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