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군2469 작은 기다림. 기다리겠습니다..창을 조금 열고... 1년째 같은 자리에 있던 피사체.. 주변은 바뀌어도 저 조화는 바뀌지가 않는군요^-^;; 반가웠다능.... 추가사항: 4월 6일 창이 닫힌날.... 기다림 따위 ㅇ벗다!. 2008. 4. 5. 同牀異夢 파랑새 증후군 vs 파랑새 탐색자. 함께 파랑새를 찾는건 맞지만, "당연히 파랑새는 미래엔 우리곁에 있을꺼야." vs "파랑새를 찾는 과정에 함께 하는거야."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이렇게 하면 더 나아질꺼야. 생각대로만 되면 불행해지는 건 없어" vs "더 불행해 지는건 피해야 행복해져. 그 불행이 다가 오는걸 생각 안했잖아." 꿈을 이루기 위해, "지금이 기회야!! 환경이 딱이야!!!" vs "기회는 준비 하는 사람만 얻을 수 있어. 아직 준비가 안되었어." 이런 대화 ... 잘 잘 못을 말할 수 있을까? ..... 누가 옳은지 이야기 보다는 서로 다가가는 대화법 부터 배우는게 중요할꺼 같다. 좋은일을 보아도 기쁨이 없고, 현재의 행복을 모르는 사람이 미래의 행복을 잡을 수 있을까? 동상이몽.. 2008. 4. 3. 임성훈(터틀맨)씨가 급사 하셨군요. 친친(MBC라디오)듣다가..(야근중에) 갑자기 임성훈씨 급사 이야기가 있어서 검색해 보았다..=ㅅ=; 이럴수가 심근경색으로 사망... 최근 필자도 스트레스를 딱 받으면 숨쉬기가 어렵고 왼쪽 가슴부터 어깨까지 완전 맛가 버리는데..=ㅅ=; 이러다 한방에 가는 걸지도 모르겠다. ................... 임성훈씨 얼마전까지만해도 두데에 나오고 해서 참 잘 들었는데... 거북이 노래도 좋아하고 그 맛깔스러운 랩도 좋았는데...이제 두번 다시 들을 수 없게 되었네요... 임성훈씨의 명복을 빕니다. 열심히 살아왔던 뮤지션으로써... 애도를 표합니다. (최근 뮤지션들이 많이 명을 달리하시네요.. 얼마전엔 이영훈씨가 돌아가시더니..) ..... ....필자의 상태도 과히 좋지 않기 때문에.. 삶을 돌아 볼 .. 2008. 4. 2. 오늘 완전히 뒤집어지게 만든 샨새교>_<乃 티스토리 센스 있어..>_ 2008. 4. 1. 파비콘을 설치해 봅시다.+_+ 파비콘을 보기 위해서는 파이어폭스 혹은 IE7이상의 상황에서만 확인이 가능합니다. IE6같은 경우 파비콘이 보일때도 있고 아닐때도 있습니다..^^:. 먼저 ICO파일을 만듭니다.각자 알아서 icon파일인 *.ico파일을 일단 제작합니다. 크기는 16x16으로 제작된 파일을 갖고 다음의 화면에서 등록을 합니다. (환경설정-기타설정-파비콘찾아보기를 눌러서 저장을 하시면 됩니다.) -tistory기준 그 다음엔 미리 보기를 누릅니다. 미리보기 화면을 닫고, 다음은... 파비콘 주소 부분에 복사한것을 넣고 "저장하기" 하면. 끝입니다.(위치는 head 와 /head사이에 있습니다. 다른위치에 들어가면 안됩니다.) 도아님이 말씀해 주신 부분덕에 이렇게 정리까지 가능하게 되었네요. 전의 포스팅에는 포스팅에 올린다음.. 2008. 3. 31. 오늘 파비콘을 만들었어요.. 제작은 하긴 했는데 IE쪽에선 전혀 안보이네요.. 나름 이쁘게 만들어진거 같아 흡족해 하는 중...^-^ 16x16사이즈로 살짝 만들었습니다.. 추가사항 : 도아님 덕에 IE7에서도 보입니다....>_< 행복 행복~ 2008. 3. 27. 이전 1 ··· 349 350 351 352 353 354 355 ··· 412 다음